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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나도 시를 배울래요 ------------- 6
스승과의 만남 ------------ 14
새로운 기대 ---------- 26
그래도 나는 꿈을 꿀 것이다 ---------- 36
두 아이를 하늘에 묻고 ---------- 46
하늘에서 이룬 꿈 ----------- 56

못 다한 이야기 ---------- 70

저자 소개 2

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조선 중기 유선 문학 연구』로 박사논문을 썼다. 한국고전번역원을 수료했으며 대학에서 고전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고전이 의미 있는 이유와 현재에 가치 있게 활용할 방법을 연구하며 강의한다. 한양대학교 인문대학 교수이며, 동화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동양 인어의 존재를 처음 소개한 정재서 교수의 『이야기 동양 신화』를 읽고 나서 우리나라에도 인어가 있었고, 많은 사람이 인어의 존재를 믿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웠다고 고백한다. 그날 이후부터 인어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된 저자는 인어들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싶은 마음에 인어의 흔적을 찾아 직
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조선 중기 유선 문학 연구』로 박사논문을 썼다. 한국고전번역원을 수료했으며 대학에서 고전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고전이 의미 있는 이유와 현재에 가치 있게 활용할 방법을 연구하며 강의한다. 한양대학교 인문대학 교수이며, 동화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동양 인어의 존재를 처음 소개한 정재서 교수의 『이야기 동양 신화』를 읽고 나서 우리나라에도 인어가 있었고, 많은 사람이 인어의 존재를 믿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웠다고 고백한다. 그날 이후부터 인어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된 저자는 인어들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싶은 마음에 인어의 흔적을 찾아 직접 답사하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고, 다양한 인어 자료를 모으는 등 동서양의 인어를 비교하며 인어를 소개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옛글의 멋을 알려 주는 기획을 하고, 동화를 쓰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일 중 하나이다. MBC 창작동화공모에 장편동화가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는데, 아이세상 창작동화 우수상, 기독 신춘문예 당선, 한국안데르센상 대상을 수상했고, 문예진흥원에서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조선의 여전사 부낭자』, 『아드님, 진지 드세요』, 『인어소년』, 『꿈꾸는 코끼리 디짜이』 『100원이 작다고?』, 『부낭자가 떴다』, 『2학년 6반 고길희 선생님』, 『까만 달걀』, 『아드님, 진지 드세요』, 『꽃골학교 아이들』, 『아이떼이떼 까이』, 『홍길동전』, 『우적우적, 쇠붙이 먹는 괴물』, 『버림받은 공주, 아버지를 살리다』 등 다수가 있다.

강민경의 다른 상품

그림최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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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뒤, 재밌고 따뜻한 그림이 좋아 2003년부터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그림을 보여주고 싶어 수채화, 아크릴, 먹, 디지털 등 여러 기법을 꾸준히 연구하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또박또박 또박이』, 『초원의 파수꾼 기린』, 『초등학교에 가요』, 『황금인어 에일리』, 『사람이 되고 싶어』, 『똥아, 똥아 나와라!』, 『혼자 보낼 순 없잖아』, 『무럭이의 공찾기』, 『아리영 사리영』, 『하꿍, 괜찮아』, 『작은 솔씨 하나』, 『어린이 민담집』, 『양보하기 싫을 때는 어떻게 해요?』 등이 있습니다.

최준규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72쪽 | 190*260*15mm
ISBN13
9788928318698

책 속으로

스승님이 가르쳐 주는 시는 참 따뜻했어. 나는 스승님의 말씀 하나하나를 가슴에 새기고 시로 옮기며 내 꿈을 키워 갈 수 있었어. 스승님은 서자라서, 나는 여자라서 감히 품을 수조차 없는 꿈을 시 속에서는 얼마든지 꿀 수 있었지.
시 속에서 나는 세상을 구경하며 여러 시인들과 어울려 놀기도 했고, 풋풋한 젊은이들의 사랑을 엿보기도 했어. 가난한 백성들의 애끓는 서러움에 같이 울기도 했지. 수많은 시를 읽고 외며 한 글자씩 고심하며 고르는 것이 마냥 즐거웠어.
나는 행복했어.

--- p.24

출판사 리뷰

역사 인물의 삶과 업적을 다양한 관점에서 새겨읽는, ‘좋은책어린이 새겨읽기 인물’

알려진 역사 인물은 이미 일반화된 평가가 존재합니다. ‘새겨읽기 인물’은 일반화된 평가를 되새기는 것이 아닌 바람직한 가치관에서 인물에 대해 새겨읽는 것에 초점이 있습니다. 인물 이야기를 읽으며 ‘잘했다’, ‘훌륭하다’라고 평가하지 않고 ‘왜 그랬을까?’, ‘나라면 어땠을까?’, ‘다른 면은 없을까?’라고 본질적인 것을 따져 보는 것입니다. 역사 인물 이야기를 새겨읽으며 인물의 말과 행동에 담긴 뜻을 알 수 있고, 인물의 삶과 업적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새로운 사고가 가능합니다. 또한 친숙한 인물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이 곳곳에 담겨 있어 책을 더 흥미진진하게 만듭니다.

역사 인물이 들려주는 생생한 스토리

‘새겨읽기 인물 허난설헌’은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허난설헌, 즉 ‘나’가 이야기를 이끄는 화자이자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나’의 목소리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허난설헌의 마음이 잘 부각되고, 독자가 주인공이 된 것처럼 느끼며 허난설헌의 말과 행동에 좀 더 쉽게 공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역사 속 옛날이야기이지만 마치 현재 이야기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생각의 폭을 넓히고 깊이를 더해 주는 ’새겨읽는 독후 활동‘

인물의 생애와 업적을 몇 개의 에피소드로 나누어 이야기로 구성하고, 각 에피소드 뒤에는 ‘새겨읽는 독후 활동’이 있습니다. 허난설헌이 힘든 가정생활에도 시인이 되겠다는 꿈을 키워 나가고자 열심히 노력했다는 에피소드에 그치지 않고, ‘이루기 어려워도 꿈을 크게 가져야 할까, 실현 가능한 꿈을 가져야 할까?’, ‘꿈꾸는 것이 자유롭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라고 꿈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질문을 던집니다. 답이 정해지지 않은 질문들을 여러 관점에서 살펴보면서 생각을 확장하고 새로운 사고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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