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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세트
더 러시안 + 카운트다운 특별구성,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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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미디어 게임 원작 시리즈

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저자 소개 3

피터 그림스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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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Grimsdale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갖춘 TV 방송 프로듀서이며, 다수의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작가 스테파니 칼만과 결혼해 런던 남부에 살고 있다. 『Perfect Night』, 『Just Watch Me』, 그리고 앤디 맥냅과 공저한 『배틀필드:더 러시안』,『배틀필드 : 카운트다운』 이 있다.

앤디 맥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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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McNab

영국 육군에 소년병으로 입대한 후 1984년 특수부대 제22 SAS연대에 전속, 전 세계를 누비며 공식 및 비공식 특수작전에 참가했다. 걸프 전쟁 중 그가 이끈 브라보 투 제로 정찰팀은 그의 지휘관의 표현을 빌면 SAS 역사에 길이 남게 되었다. 공로훈장(DCM)과 군인장(MM)을 받은 그는 1993년 2월에 군에서 전역할 당시 영국군에서 가장 많은 훈장을 받은 병사였다. 그는 자신의 체험을『브라보 투 제로Bravo Two Zero』, 『긴급 작전Immediate Action』, 『7인의 병사Seven Troop』 등 세 권의 책에 나누어 냈다. 집필 작업 이외에도 영국과
영국 육군에 소년병으로 입대한 후 1984년 특수부대 제22 SAS연대에 전속, 전 세계를 누비며 공식 및 비공식 특수작전에 참가했다. 걸프 전쟁 중 그가 이끈 브라보 투 제로 정찰팀은 그의 지휘관의 표현을 빌면 SAS 역사에 길이 남게 되었다. 공로훈장(DCM)과 군인장(MM)을 받은 그는 1993년 2월에 군에서 전역할 당시 영국군에서 가장 많은 훈장을 받은 병사였다. 그는 자신의 체험을『브라보 투 제로Bravo Two Zero』, 『긴급 작전Immediate Action』, 『7인의 병사Seven Troop』 등 세 권의 책에 나누어 냈다.

집필 작업 이외에도 영국과 미국의 보안 및 정보 기관에서 강의중이다. 『배틀필드: 더 러시안』을 집필한 것 이외에도, 군사 자문으로 DICE 게임개발팀과 함께 작업, 게임 『배틀필드 3』이 현대전의 가혹한 실상을 모든 면에서 최대한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 『영웅들에게 도움을Help for Heroes』 캠페인의 후원자이기도 하다.
1978년생. 2003년 중앙대학교 철학과 졸업 후 《월간항공》 취재 기자, 《이포넷》 한글화 사원, 《파퓰러사이언스》 외신 기자를 거쳐 현재는 자유기고가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전쟁영화로 마스터하는 2차 세계대전》, 역서로 《아버지의 깃발》, 《대공의 사무라이》, 《노 이지 데이》, 《전함 군함 백과사전》 등 다수가 있다. 《세계의 전함》 외 다수의 서적을 감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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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848쪽 | 153*224*40mm

책 속으로

“자유를 찾아 떠날 준비는 되셨습니까?”
상대는 말없이 고개만 연신 끄덕일 뿐이었다.
“좋습니다. 한국어로 말씀하셔도 됩니다. 저는 한국어를 할 줄 아니까요.”
코빅은 여러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재능을 타고났다. 통역관이 없으면 외국인과 한마디도 말할 수 없는 커틀러를 기죽이는 또 다른 요소였다.
하이빔은 여전히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몸을 떨면서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코빅은 그를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갔다. 파키스탄에서는 극도로 두려운 나머지 기절해버린 어떤 사람을 들것으로 실어 나른 적도 있었다.
“김선 씨. 차에서 내려주십시오. 우리는 당신을 미국으로 모셔가려고 왔습니다. 아시겠어요? 지금 바로 모셔갈 겁니다.”
저 사람, 왜 저렇게 운전석에 못박힌 듯이 꼼짝도 안 하지? 마지막 순간에 의심이 들었나?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가? 이제 두 번 다시 북한에는 돌아올 수 없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인가?
아마도 미국인의 입에서 한국어가 나오는 것 때문에 불안해졌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코빅은 영어로 다시 말을 걸었다. 이번에는 좀 더 다급한 어조로 말했다.
“이봐요, 김선 씨. 가야 할 시간이에요. 아시겠습니까?”
북한인은 문을 열고 마지못한 듯 차가운 밤공기 속으로 발을 디뎠다. 추운데도 그의 얼굴은 땀으로 번들거렸다. 바보 같은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상이 밝아 보이지는 않았다. 가까이 다가온 그는 무척이나 젊었다. 너무 젊다고 해도 될 만한 얼굴이었다. 이 사람, 천재인가? 혹은…… 코빅 이 악수를 하러 한 걸음 다가가려는 순간, 그가 왼쪽으로 펄쩍 뛰어 달리기 시작했다. 가장 가까이 있던 킨이 김선의 앞을 가로막았다. 그러자 김선이 영어로 또박또박 소리쳤다.
“물러서요!”

---본문

출판사 리뷰

많은 독자들에게 극찬을 받았던 〈배틀필드:더 러시안〉의 후속편인 〈배틀필드:카운트다운〉이 출간되었다.
이번 〈배틀필드:카운트다운〉은 중국을 배경으로 CIA요원 코빅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북한의 핵 과학자를 구해오라는 임무를 받은 코빅은 곧장 북한으로 향한다. 위험하고 불가능한 작전이지만 실패한다면 누구도 도와줄 사람이 없으며, 정부에서조차 부인한 작전이다. 다른 대원들은 그 사실을 몰랐지만, 그렇다고 누구를 비난할 수도 없다. 그들은 정해진 규칙에 따라 움직이는 군인들이었을 뿐이다. 누구도 구하러 오지 않는 이 작전에서 이용당하고만 코빅은 명령을 어기고, 상하이 뒷골목에서 한가닥 한다는 인물들로 최정예 작전팀을 조직한다. 그는 과연 동서의 충돌을 제3차 세계대전으로 확전시키려는 음모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추천평

게임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비하인드 스토리, 그래서 더 재미있는 소설.
윤민혁 (밀리터리 소설가)
게임 시나리오라고는 믿기지 않는 치밀한 전개와 저자와 역자의 전문성이 녹아들어 잘 만들어진 작품.
태상호 (분쟁지역 취재 전문기자)
게임보다 더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특수부대 출신의 저자가 쓰고 밀리터리 전문가가 번역했다.
정명섭 (소설가)
다음 분쟁지역으로 떠오르는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실감과 판단을 독자의 몫으로 진지하게 유도하고 있다.
조성환(잇빨중사) (특전사 출신 밀리터리 전문가)
최신 게임과 연동하여 냉전 이후 현 세계의 위기를 흥미진진하게 다룬 테크노 밀리터리 스릴러.
장민성(ZAKURER™) (밀리터리 전문 번역가)

리뷰/한줄평6

리뷰

8.6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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