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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간토대학살, 침묵을 깨라 + 백년 동안의 증언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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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며 : 고통과 치유의 구심점 곁으로

1. 사건

비극은 어떻게 진행되었나
6,661명 학살을 일으킨 6가지 요인

2. 15엔 50전

15엔 50전
쓰보이 시게지의 증언
일본 안의 적, 파시즘
민족 대 민족이 아닌 가해자 대 피해자
서사시 정신과 국제 연대
망상과 기억 사이에서 우리는

3. 증언

맷돌질 하듯 뒤흔들었다, 학살을 기억하는 소설가 이기영
영화감독 구로사와 아키라, 소학교 학생들의 증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는 잔인한 자경단이었나
나라시노 수용소, 김동환 서사시 『승천하는 청춘』
간토대지진과 미야자와 겐지 시 「종교풍의 사랑」, 「스바루」
간토대지진의 희생자, 자유정신 오스기 사카에
하나의 선택, 계급 운동
간토대지진 이후 한국 문학사
학살과 전쟁을 넘어선 사랑, 미우라 아야코 『총구』
드라마 ‘파친코’의 간토 조선인 학살

4. 진실

후세 다쓰지를 기억하는 일곱 가지 장면
비국민(非國民), 오에 겐자부로
불교의 상불경(常不輕), 오무라 마스오 교수와 세키 고젠 스님
삭제해도 피어나는 꽃, 미야카와 야스히코와 니시자키 마사오
희미한 빛, 사죄 운동을 행한 오야마 레이지 목사

5. 치유

두 나라의 민주 시민이 연대해야 한다
혐오에 대응한 ‘카운터스’ 운동
일본 정부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추천의 글
들어가며 : 고통과 치유의 구심점 곁으로

1. 사건

비극은 어떻게 진행되었나
6,661명 학살을 일으킨 6가지 요인

2. 15엔 50전

15엔 50전
쓰보이 시게지의 증언
일본 안의 적, 파시즘
민족 대 민족이 아닌 가해자 대 피해자
서사시 정신과 국제 연대
망상과 기억 사이에서 우리는

3. 증언

맷돌질 하듯 뒤흔들었다, 학살을 기억하는 소설가 이기영
영화감독 구로사와 아키라, 소학교 학생들의 증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는 잔인한 자경단이었나
나라시노 수용소, 김동환 서사시 『승천하는 청춘』
간토대지진과 미야자와 겐지 시 「종교풍의 사랑」, 「스바루」
간토대지진의 희생자, 자유정신 오스기 사카에
하나의 선택, 계급 운동
간토대지진 이후 한국 문학사
학살과 전쟁을 넘어선 사랑, 미우라 아야코 『총구』
드라마 ‘파친코’의 간토 조선인 학살

4. 진실

후세 다쓰지를 기억하는 일곱 가지 장면
비국민(非國民), 오에 겐자부로
불교의 상불경(常不輕), 오무라 마스오 교수와 세키 고젠 스님
삭제해도 피어나는 꽃, 미야카와 야스히코와 니시자키 마사오
희미한 빛, 사죄 운동을 행한 오야마 레이지 목사

5. 치유

두 나라의 민주 시민이 연대해야 한다
혐오에 대응한 ‘카운터스’ 운동
일본 정부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저자 소개 2

Kim, Eung-gyo,金應敎

시인, 문학평론가. 수락산 갈매나무 숲길을 좋아하고 그 기슭에서 시와 산문을 쓰는 서생이다. 연세대 신학과 졸업, 연세대 국문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도쿄외국어대학을 거쳐, 도쿄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고, 1998년 와세다대학 객원교수로 임용되어 10년간 강의하고 귀국, 2019년 1월 봄학기 캐나다 트리니티웨스턴대학 VIEW대학원에서 객원교수로 강의했다. 2017년 동아일보에 「동주의 길」, 2018년 서울신문에 「작가의 탄생」을 연재했다. CBS TV [크리스천 NOW] MC, 국민TV에서 [김응교의 일시적 순간] 진행, MBC TV 무한도전 등에서 강연, KBS
시인, 문학평론가. 수락산 갈매나무 숲길을 좋아하고 그 기슭에서 시와 산문을 쓰는 서생이다. 연세대 신학과 졸업, 연세대 국문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도쿄외국어대학을 거쳐, 도쿄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고, 1998년 와세다대학 객원교수로 임용되어 10년간 강의하고 귀국, 2019년 1월 봄학기 캐나다 트리니티웨스턴대학 VIEW대학원에서 객원교수로 강의했다. 2017년 동아일보에 「동주의 길」, 2018년 서울신문에 「작가의 탄생」을 연재했다. CBS TV [크리스천 NOW] MC, 국민TV에서 [김응교의 일시적 순간] 진행, MBC TV 무한도전 등에서 강연, KBS [TV, 책을 보다] 자문위원으로 있었다. 유튜브 [김응교TV]에 영상을 가끔 올린다. 현재 숙명여대 교수, 신동엽학회 학회장으로 있다.

스무 살에 야학에서 펼친 책 한 권, 그 우연한 몰두는 그에게 평생의 매혹이 되었다. 『신동엽 전집』에 빠진 몇 년 뒤 석사논문 「신동엽 엽구 - 쟝르론을 중심으로」를 낸 그는 아이들도 읽을 수 있는 인물전 『민족시인 신동엽』을 내고, 이어 인병선 여사의 고증을 받은 『시인 신동엽』을 냈다. 이후 논문을 엮은 『사랑과 혁명의 시인 신동엽』을 냈다.

시집 『씨앗/통조림』, 『부러진 나무에 귀를 대면』, 평론집 『처럼-시로 만나는 윤동주』, 『나무가 있다-윤동주 산문의 숲에서』, 『좋은 언어로-신동엽 평전』, 『곁으로-문학의 공간』, 『그늘-문학과 숨은 신』, 『일본적 마음』, 『이찬과 한국근대문학』, 『박두진의 상상력 연구』, 『한국시와 사회적 상상력』, 일본에서 『韓國現代詩の魅惑』 등을 냈다. 번역서로 다니카와 타로 『이십억 광년의 고독』, 양석일 장편소설 『어둠의 아이들』, 일본어로 번역한 고은 시선집 『いま君に詩が來たのか-高銀詩選集』(사가와 아키 공역) 등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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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강원 출생. 생업에 종사하면서, 1998년부터 한글을 모르는 노인과 이주민을 상대로 문해교실과 다문화도서관을 운영하는 시민단체 ‘푸른’의 이사를 맡고 있다. 2016년 촛불 광장에서 역사의 거대한 흐름은 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어 나간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며,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의미 있게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를 《오마이뉴스》에 ‘사진과 수필로 쓰는 만인보’라는 제목으로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호암미술관에 있는 아름다운 우리 문화재』, 『민병래의 사수만보』, 『송환,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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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568쪽 | 628g | 138*205*55mm

리뷰/한줄평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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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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