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시인의 말
제1부 사과가 붉어질 때 간절곶 아침 수련 촛불 목련 지다·1 네잎클로버 길 사과가 붉어질 때 조약돌 외고산 옹기마을 할미꽃 그림자 홍시 소금 겨울나무 선운사 동백 제2부 쉼표를 찍다 트집하는 봄 오동도 늦겨울 비 첫사랑 대나무 연가 눈 오는 날에 쉼표를 찍다 아침 멀미 밥솥 나팔꽃 문안 화장 매화 낙엽 새 독도를 가다 제3부 간이역 수채화 앞만 보고 민들레 삽화 간이역 수채화 가을 산사 꽃무릇 겨울 정물 한글 놀이 날고 싶은 억새 초경을 하다 떡갈나무 노후 편지 쪽빛 하늘 모정 제야에 통도사 도량석 제4부 비가 있어 좋은 날 비가 있어 좋은 날 가면 맛의 백미 노을 새벽을 맞다 금맥을 찾아 산속 문안 서어나무 겨울 군무 도심 백야 봄 숲 낯가림 옥탑방 앨범 목련 지다·2 겨울나기 제5부 설레다 코스모스 정적 벚꽃 피다 은초롱꽃 설레다 밤 삼거리 점방 꽈리 아침 바다 홍어 자서전 울산대교 일월산 가을 유채꽃 피다 삼나무 숲 해설_권갑하 |
김금만의 다른 상품
|
김금만 시인은 풀고 맺는 시조의 정형 원리를 능란하게 운용하면서 시적 상상력을 감각적으로 형상화하는 역량을 지닌 시인이다. 대상에 대한 남다른 시안과 시각으로 단시조라는 압축된 시 그릇 속에 사유와 이미지를 자재롭게 풀어놓는다. 특히 짧은 시에서 힘을 발휘하는 은유와 상징 구사는 김금만 시조의 격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 권갑하 (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 시조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