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달팽이 달리기』
『밤에 한 작은 실수』 『화가 나면 어떡하지?』 『쪼옥 뽀뽀해 줘!』 『나는 용기가 필요해』 |
쓰무파파의 다른 상품
이혜인의 다른 상품
Delphine Pessin
델핀 페생의 다른 상품
오언 매클로플린의 다른 상품
Caroline Attia
카롤린 아티아의 다른 상품
Polly Dunbar
폴리 던바의 다른 상품
김지연의 다른 상품
박나리의 다른 상품
홍연미의 다른 상품
일본앵거매니지먼트협회의 다른 상품
|
『달팽이 달리기』
느리지만 괜찮아! 한 발 한 발 꾸준히 나아가는 우리들의 레이스 달팽이는 느리기로 유명한 동물입니다. 달팽이가 기어가는 걸 보고 있자면, 속이 답답해져서 얼른 집어 들어 옮겨주고 싶은 맘이 샘솟을 때도 있어요. 『달팽이 달리기』 속 달팽이 선수들도 마찬가지예요. 자동차를 타고 몇 분이면 지나갈 수 있는 거리를, 달팽이 선수들은 해가 다 저물 때쯤에야 겨우 도착하지요. 이렇게 느리게 가는 걸 달리기라고 말할 수 있나 싶기도 해요. 하지만 그건 사람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것일 뿐, 사실 달팽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달팽이 선수들은 전혀 느린 게 아니라 달리기 선수로 활동할 만큼 재빠른 친구들이에요. 달팽이에게는 되레 사람들이 쓸데없이 빠르게 움직이는 존재일 수도 있지요. 모든 게 빨리빨리 진행되고, 시간조차도 ‘가성비’ 있게 쓰는 게 중요해진 분초 사회에서 우리는 때때로 나만의 템포를 잃어버리기도 해요. 혹시 나만 뒤처지거나 낙오되는 건 아닐까 걱정되어 억지로 타인의 속도에 발맞추게 될 때가 있어요. 하지만 누구도 대신 달려 주지 않는 나만의 레이스에서 지치지 않고 완주하기 위해 제일 중요한 것은, 남이 아닌 나의 기준에 맞춰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것일 거예요. 자기들만의 속도에 맞춰, 나름의 전력을 다해 치열하게 달려 나가는 달팽이들처럼요! 나만의 템포에 맞춰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우리는 우리만의 레이스에서 언젠가 결승선에 꼭 다다르게 될 거예요. 나의 경쟁자들은 모두 적인가요? 치열하게 경쟁하면서도 다정하게 연대하는 법 이름부터 성격, 생김새까지 모두 제각각인 달팽이 선수들은, 너나 할 것 없이 1등으로 결승선에 도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요. “다른 곳에 시선을 뺏기지 않고, 앞만 보고 똑바로” 기어가지요. 하지만 딱 한 번, 모두가 한마음으로 앞이 아닌 다른 곳을 향해 기어가는 순간이 있어요. 바로 함께 달리던 친구 달심 선수가 돌멩이에 걸려 넘어진 순간이지요. 달팽이 선수들에게 친구의 위기는, 앞질러 나갈 절호의 기회가 아니라 함께 연대해야 할 순간이에요. 타인의 부진을 바라기보다, 나의 약진을 믿는 것이 더 건강하고 멋진 경쟁이라는 걸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일 거예요. 넘어진 친구가 다시금 일어나 달릴 준비를 마치면, 그때부터 달팽이 선수들은 다시 치열한 경주를 시작해요. 다시 시작된 경주에서 그들은 더욱 힘차게 달릴 수 있어요. 갑자기 눈앞에 장애물이 나타나거나, 제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넘어지는 순간이 찾아올 때, 사랑하는 친구들이 나를 일으켜 세워줄 거라는 확신이 생겼으니까요. 서로가 서로의 안전망이 되어 줄 때, 우리는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할 수 있어요. 누군가를 앞질러야만 하는 경쟁에서 우리는 서로를 적으로 대할 수도 있지만, 나를 발전시키는 좋은 자극제로, 함께 레이스를 즐기는 소중한 동료로 바라볼 수도 있어요. 여러분은 나의 경쟁자를 어떻게 바라보고 싶으신가요? 교과 연계 누리과정 의사소통 - 책과 이야기 즐기기 신체운동·건강 - 신체활동 즐기기 자연탐구 - 자연과 더불어 살기 사회관계 - 더불어 생활하기 초등교육과정 1학년 2학기 국어 01. 소중한 책을 소개해요 2학년 1학기 국어 08. 마음을 짐작해요 3학년 도덕 01. 나와 너, 우리 함께 3학년 체육 02. 바람을 가르며 빠르게 달려요 『밤에 한 작은 실수』 빅터의 축축한 꿈?! 매일 밤 빅터는 멋진 꿈을 꿔요. 빅터는 꿈속에서 하늘을 날기도 하고, 돌고래처럼 바닷속에서 헤엄도 쳤어요. 학교에 불이 났을 때는 제일 멋진 소방차를 끌고 가서 불을 끄기도 했죠! 매일 밤 꿈속에서 사람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빅터의 이름을 외쳤어요. 하지만, 아침이 되면 빅터는 작은 문제를 발견했어요. 빅터의 이불이 언제나 오줌으로 축축하게 젖어있었다는 거죠. 빅터는 속상하고 당황스러웠어요. 오줌을 싸지 않기 위해서 밤마다 하는 이 멋진 모험도 끝내야 하는 걸까요? 밤에 작은 실수를 하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줘요! 빅터는 아침마다 축축해진 이불에서 일어나며 속상함을 느껴요. 그런 빅터에게 엄마는 이건 별일 아니고 이불은 빨면 된다고 말을 해 줘요. 그러고는 빅터가 스스로 젖은 이불을 처리할 방법을 알려 줍니다. 이후에 빅터는 아침에 젖은 이불을 봐도 더 이상 당황하지 않았어요. 빅터의 문제가 바로 없어지지 않았지만 ‘밤에 한 작은 실수’를 스스로 해결했더니 더 이상 속상한 마음은 들지 않았어요. 이후로도 부모님은 빅터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때마다 빅터를 응원해 줍니다. 빅터가 몇 번을 더 이불 빨래를 하고 난 뒤였어요. 드디어 빅터는 뽀송뽀송한 이불에서 깨어날 수 있었죠. 물론 꿈속의 모험도 계속되었고요! 야뇨증에 대해 아시나요? 야뇨증은 빅터처럼 낮에는 소변을 잘 가려도 밤에 가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많은 어린아이가 이렇게 밤에 실수하곤 해요. 우리나라에서는 ‘이불에 지도를 그렸다.’라고 오줌을 싼 행동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까지 있을 정도죠. 이 책은 야뇨증을 가진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고 극복하도록 용기를 주는 그림책이에요. 야뇨증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지기도 하는 증상이에요. 하지만 진짜 문제는 아이들이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있다는 거예요. 빅터와 같이 밤에 작은 실수를 하는 아이라면 책을 읽고 함께 야뇨증에 관해 이야기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길 수 있을 거예요! 그림에 숨겨진 의미를 찾아 읽어 보아요! 이 책의 그림 작가는 그림책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작품도 활발하게 만들고 있어요. 그래서 이 작품도 생동감이 넘치는 그림들로 가득 차 있죠. 빅터의 꿈속 세상과 빅터의 방을 비교해 보세요. 서로 이어지는 요소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이 책은 빅터의 꿈속 세상이 많이 나와요. 빅터의 꿈속에서도 재미있는 점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빅터가 한창 야뇨증으로 고생할 때 꾸는 꿈들은 모두 물과 관련이 있어요! 그럼, 빅터가 더 이상 밤에 실수를 하지 않게 되었을 때는 어떤 꿈을 꿀까요? 책 속에서 확인해 보아요! 『화가 나면 어떡하지?』 어릴 때부터 시작하는 감정 조절 훈련! 화를 제대로 내는 법을 배우고 연습해요 왜 어릴 때부터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배워야 할까요? 화를 잘 다스리지 못하고 화라는 감정에 휘둘리게 되면 무엇이든 포기하게 됩니다. 실제로 아이들이 화를 주체하지 못해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을 걷어차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감수자 ‘일본앵거매니지먼트협회’의 말 중에서 『화가 나면 어떡하지?』는 아이들을 위한 감정 조절 훈련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은 화 다루는 방법을 교육과 훈련으로 인식하도록 합니다. 운동이나 악기 연주, 외국어를 익힐 때처럼 배우고 반복하고 연습하게 해서 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다루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 그림책의 주인공인 버럭이는 아이들 마음속에 사는 ‘화’라는 감정입니다. 버럭이는 엄마한테 혼나고 나서 다른 곳에 화풀이하고, 친구와 싸우고 나서 분이 풀리지 않아서 다른 친구를 괴롭힙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버럭이는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어떻게 화를 내야 할지 알지 못할 뿐이지요. 자책하는 버럭이에게 평온이가 다가와서 슬기롭게 화내는 법을 알려 줍니다. 화를 가라앉히는 5가지 방법과 화낼 때 지켜야 하는 3가지 규칙을요. 버럭이는 평온이에게 배운 대로 따라해 가면서 올바른 감정으로 마음속에 자리 잡아 갑니다. 제 뜻대로 되지 않으면 금방 발끈하는 아이, 혼나면 바로 대드는 아이,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내는 아이……, 모두 감정을 조절하는 데 서툴기 때문입니다. 이 그림책과 함께 마음속 화를 다스리다 보면,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인 힘으로 변화시켜요! 보통 우리는 힘들거나 외로울 때, 걱정되거나 불안할 때, 아프거나 괴로울 때 화를 냅니다. 이런 감정들에 휩쓸려 무작정 화를 내게 되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실수가 잦아지고, 나와 주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지요. 이렇듯 화가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식되는 이유는 화를 잘 다루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화를 잘 다루면 좋은 무기로서 자기 자신을 강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나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돌보고 지킬 수 있고, 화내야 할 상황에 맞서 당당하게 대처할 수 있으며, 힘든 일을 이겨 낼 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됩니다. 이 그림책은 화를 참고 없애야 하는 부정적인 감정으로만 보지 않고,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힘으로 변화시켜서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 줍니다. 욱할 때 이렇게 해 봐요!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통하는 슬기로운 처방전 이 그림책은 화가 났을 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면서, 즉각적으로 효과가 있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예를 들어 욱하고 화가 나서 감정이 끓어올랐을 때 1부터 6까지 세도록 합니다. 화날 때 ‘6초 세기’에는 과학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화가 나면 몸속에 아드레날린이 발생하는데, 이 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시점이 화가 난 다음 6초 동안이라고 합니다. 6초를 세고 나면 아드레날린의 영향에서 벗어나기 시작하고, 화가 치밀어 올랐던 감정이 가라앉으면서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이처럼 누구에게나 유용한 분노 관리의 핵심을 ‘일본앵거매니지먼트협회’의 감수를 바탕으로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게 담았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에서 육아 일상 일러스트로 유명한 ‘쓰무파파’의 귀여운 그림과 친밀한 글이 어우러져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함께 감정을 나누고, 함께 화를 조절할 수 있는 훌륭한 지침서입니다. 『쪼옥 뽀뽀해 줘!』 편안하고 포근한 잠을 재우는 사랑의 인사, 쪼옥 뽀뽀해 줘! 깊은 밤, 아기 호랑이는 자러 갈 시간이 되어 졸립다. 졸음이 몰려와 눈꺼풀이 무거워진 아가에게는 무엇이 필요할까? 바로 사랑을 가득 담아 잘 자라고 건네는 쪼옥 입맞춤이다. 아기 호랑이는 자신에게 쪼옥 달콤한 인사를 해 줄 누군가를 찾아 길을 나선다. 책 반대편에는 아기 호랑이와 마찬가지로 졸린 눈을 비비는 아기 악어가 있다. 아기 악어도 잠자리에 들기 전 자신에게 쪼옥 뽀뽀해 줄 누군가를 찾아 나선다. 잠자리에 들기 전 나누는 뽀뽀는 좋은 꿈을 꾸고 행복한 잠에 들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다정한 인사다. 그래서 호랑이와 악어는 긴 여정 끝에 누군가에게 꼬옥 안기며 입맞춤할 때 비로소 안도하며 미소 짓는다. 어둠이 찾아올 때 느꼈던 마음 속 불안과 공포가 사라지며 편안하고 포근한 잠자리에 들 수 있게 된 것이다. 단순한 스킨십이 아닌, 아이가 포근하게 잘 자길 바라는 다정하고 따스한 사랑의 인사. 자기 전에 읽고 함께하면 더욱 좋은 그림책이다.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부모의 따스한 사랑 호랑이와 악어는 누구든 자신에게 쪼옥 인사해 주기를 바라지만, 다른 동물들은 저마다 이유를 대며 거절한다. 모두 나름의 이유가 있지만, 사실 둘의 날카로운 이빨이 무서워 뽀뽀해 주지 못한다. 호랑이와 악어가 누구도 자신에게 뽀뽀해 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시무룩해질 때 은은한 달빛 속에서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그림자가 다가온다. 날카로운 이빨도 참고 아기들에게 뽀뽀해 줄 대상은 누구일까? 이 책은 다른 동물들이 호랑이와 악어에게 뽀뽀해 주지 않는 진짜 이유를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지만 그림을 통해 짐작할 수 있게 한다. 그럼 ’누가 뽀뽀해 줄 수 있을까?’ 궁금증이 커지고 초조해질 무렵, 둘의 날카로운 이빨도 실망한 마음도 사랑으로 감싸 안아 줄 존재를 등장시킨다. 아기 호랑이는 아빠가, 아기 악어는 엄마가 애정을 듬뿍 담아 쪼옥 뽀뽀한다.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크고 깊은 부모의 따스한 사랑을 전하는 그림책이다. ‘가족’의 의미를 곱씹게 하는 그림책 요즘 우리 사회는 개인화되는 시대 흐름 속에 가족 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유대감, 친밀감을 점점 잃어 가고 있다. 이 책은 그 가운데 “잘 자.”라는 따듯한 말 한마디, 다정한 포옹과 뽀뽀 같은 가벼운 스킨십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이것은 하루를 마무리하며 편안한 잠을 이루고 다가올 아침을 힘차게 맞이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리고 누구보다 가까이서 함께 지내는 가족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우리가 익숙해서 쉽게 지나치고 마는 가족의 사랑과 관심을 곱씹게 하는 책이다. 또한, 마지막에 서로를 꼭 껴안아 주는 가족의 모습 속에 그림 작가는 반전의 장치를 마련해 놓았다. 호랑이의 부모는 호랑이, 악어의 부모는 악어일 것이라는 편견을 깨며 새로운 가족의 형태를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나에게 가족은 어떤 의미인지,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 나눠 봐도 좋겠다. 『나는 용기가 필요해』 작은 용기로도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됩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려면 큰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서든 당당하고, 큰 목소리로 말하고, 선뜻 나서서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이 세상에 작고 눈에 띄지 않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작은 용기로도 충분합니다. 세상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도움을 건넬 수 있는 용기만 낸다면 말이죠. 설모가 힘겨워하는 아이에게 말을 건네고 서로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물한 것처럼요. 친구들 앞에서 자신 있게 발표하고, 많은 친구와 함께 어울리지 못한다고 해도 용기가 없는 건 아니에요. 설모는 아이와 함께한 하루를 통해 한뼘 더 성장했습니다. 아이의 특성을 존중해주고, 인생에는 다양한 방향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면 아이는 자신의 모습 그대로 세상에서 살아가는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