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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3대 고전 세트
천로역정 + 그리스도를 본받아 + 고백록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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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천로역정

추천의 글
서문 | 이동원
이 책에 대한 변명 | 존 버니언
1. 순례자의 커다란 괴로움
2. 세상길, 아니면 좁은 길
3. 짐을 버리고 순례의 길로
4. 캄캄한 골짜기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싸움
5 ‘신실’이라는 이름의 길벗
6. 말씀을 뛰어넘는 믿음
7. 복음을 위해 시험받다
8. 두마음을 떨쳐버리고 바른길로
9. 하나님의 강에서 기운을 차리고
10. 절망의 손아귀에 붙들린 포로들
11. 위험을 피하라는 목자들의 가르침
12. 믿음을 겨냥한 맹렬한 공격
13. 알랑거리는 원수들을 물리치고 믿음을 새롭게
14. 무지, 그 완고한 이름
15. 마침내 새 예루살렘 성으로
맺는 글
편집자 주
발행인의 글 | 존 버니언이 남긴 유산
편집인의 글 |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마음을 살리는 메시지
존 버니언 연보

그리스도를 본받아

차례
추천의 글

제1장. 영적 생활에 유익한 권면
1. 그리스도를 본받고 세상의 모든 허영을 멸시하라│2. 자신에 대해 겸손하게 생각하라│3. 진리의 가르침│4. 지혜롭게 생각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라│5. 성경을 읽는 법│6. 지나친 갈망을 다스리라│7. 헛된 희망과 자만심을 버려라│8. 지나치게 친밀해지지 않도록 조심하라│9. 순종과 복종에 관하여│10. 지나친 말을 삼가라│11. 평화를 얻고 은혜 안에서 성장하라│12. 역경이 주는 유익│13. 유혹에 대처하는 법│14. 경솔한 판단을 삼가라│15. 사랑으로 일하라│16. 다른 사람의 결점을 참아주라│17. 순례자의 인생│18. 거룩한 조상들의 모범│19. 신앙인의 영적 훈련│20. 고독과 침묵을 사랑하라│21. 마음의 가책에 관하여│22. 인류의 불행에 관하여│23. 죽음에 대한 묵상│24. 죄인의 심판과 형벌│25. 삶을 개선하려고 힘쓰라
제2장. 내면 생활에 유익한 권면
1. 내면을 가꾸는 삶│2. 겸손한 순종에 관하여│3.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4, 순수한 마음과 단순한 의도│5. 자신을 성찰하라│6. 선한 양심이 주는 기쁨│7. 무엇보다도 예수님을 사랑하라│8. 예수님과 나누는 친밀한 대화│9. 위로에 관하여│10.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라│11. 예수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12. 거룩한 십자가의 길
제3장. 내적인 위로에 관하여
1. 신실한 영혼에게 말씀하시는 그리스도│2. 소리 없이 말씀하시는 진리│3.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법│4. 진리 안에서 겸손하게 사는 법│5. 하나님의 사랑이 낳은 놀라운 열매│6. 그리스도를 진실로 사랑하는 자│7. 겸손의 보호막 아래 은혜를 감추어라│8. 하나님의 눈에 비친 인간의 자만심│9. 모든 것의 궁극적 목표가 되시는 하나님│10. 세상을 멸시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삶│11. 마음의 욕망을 살피고 절제하라│12. 인내심을 키우고 정욕에 대항하여 싸우라│13. 그리스도를 본받아 겸손하게 순종하라│14. 자기를 자랑하지 말라│15. 우리의 소원과 우리의 언행│16. 하나님 안에서 참된 위로를 찾아라│17.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겨라│18. 그리스도를 본받아 잠깐의 불행을 참고 견디라│19. 모욕을 참고 진정한 인내심을 발휘하라│20. 죄의 고백과 인생의 불행│21.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라│22. 하나님이 주신 많은 은혜를 기억하라│23. 내면의 평화에 이르는 네 가지 길│24. 다른 사람의 삶에 간섭하지 말라│25. 마음의 평화와 진정한 영적 성장을 위하여│26. 독서보다는 겸손한 기도로 얻는 자유로운 정신│27. 가장 큰 걸림돌인 자기 사랑을 피하라│28. 비방하는 소리에 대처하는 법│29. 환난을 당할 때 하나님을 부르고 그분을 송축하라│30.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고 은혜의 회복을 확신하라│31. 모든 피조물을 버리고 창조주를 찾아라│32. 자기 부정과 악한 욕망의 포기│33. 변덕스러운 마음과 하나님을 향한 마음│34. 하나님은 만유 위에, 만유 안에 계시고 나의 전부가 되신다│35. 유혹이 없는 안전지대는 없다│36. 사람의 헛된 판단에 대하여│37. 마음의 자유를 얻기 위해 자신을 버려라│38. 모든 일을 지혜롭게 처리하고 위험할 때 하나님을 의지하라│39. 일을 성급하게 처리하지 말라│40. 사람은 선한 것도 없고 자랑할 것도 없다│41. 세상의 명예를 멸시하라│42. 우리의 평화는 사람에게 달려 있지 않다│43. 세속적인 헛된 지식에 대하여│44. 문제를 자초하지 말라│45. 모든 사람을 믿지 말고 그들의 말에 현혹되지 말라│46. 말 때문에 상처받을 때 하나님을 신뢰하라│47. 영생을 위해 모든 괴로움을 참아라│48. 영원한 날과 곤핍한 인생│49. 영생을 사모하고, 선한 싸움으로 큰 상급을 받으라│50. 버림 받은 사람이 하나님께 자신을 바치는 법│51. 근사한 일을 하기가 버거울 때는 비천한 일을 하라│52. 위로보다는 징계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라│53. 하나님의 은혜는 세상적인 것과 섞일 수 없다│54. 본성에 대항하는 은혜│55. 본성의 타락과 하나님의 은혜│56.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신 그리스도를 본받자│57. 넘어졌다고 지나치게 낙심하지 말라│58. 하나님의 은밀한 심판을 캐묻지 말라│59. 모든 소망과 신뢰를 오직 하나님께만 두라
제4장. 성찬에 관한 권면
1. 어떤 경외심을 품고 그리스도를 받아야 할까?│2.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이 나타나는 성찬│3. 성찬식에 자주 참여하는 것이 유익하다│4. 경건하게 성찬에 임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은혜│5. 성찬의 존엄성과 성직자의 역할│6. 성찬 이전의 영적 준비과정│7. 자신의 양심을 살피고 삶의 변화를 추구하라│8. 그리스도의 희생과 자신을 포기하는 일│9.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고 모두를 위해 기도하자│10. 성찬을 가벼이 여기지 말라│11. 신자에게 꼭 필요한 두 가지, 그리스도의 몸과 성경│12. 성찬에 임하는 사람이 갖춰야 할 준비│13. 온 마음으로 그리스도와의 합일을 추구하라│14. 그리스도의 몸을 받고 싶은 뜨거운 열망을 품으라│15. 헌신의 은혜는 겸손과 자기 부정으로 얻는 것│16. 필요를 그리스도께 알리고 그분의 은혜를 구하라│17. 사랑과 열정으로 그리스도를 받으라│18. 호기심으로 성찬을 탐색하지 말고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본받으라
작품해설
성찰과 토론을 위한 질문

고백록

추천의 글 _송태근
책을 읽기 전에
아구스티누스의 저작 소개 | 《고백록》의 구성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고백하다
유년기
어머니 모니카의 보살핌
카르타고에서
감사의 제사
시간은 쉴 새 없이 흐른다
치료와 회복
밀라노로 찾아온 어머니
친구들
완전을 향해 걷는 길
심플리키아누스
어머니의 죽음
기억의 책
하늘과 땅
살아 있는 심령

작품해설 _김용규

저자 소개 4

John Bunyan

1628년 11월 30일, 영국 베드포드 근처, 엘스토우에서 땜장이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으나 경건 서적들과 부인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회심하고, 역사상 길이 남는 작가이자 설교자가 되었다. 공교롭게도, 존 번연은 베드포드 감옥에서 1마일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태어났는데, 그 감옥은 그가 훗날 12년 세월을 보낸 곳으로, 『천로역정』을 쓴 곳이기도 하다. 고향에서 땜장이 일을 하던 존 번연은 혼수로 단 두 권의 책을 들고 온 여인과 1649년에 결혼했다. 그의 부인의 소중한 지참물이었던 아서 덴트Arthur Dent의 『평범한 사람이 천국에 이르는
1628년 11월 30일, 영국 베드포드 근처, 엘스토우에서 땜장이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으나 경건 서적들과 부인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회심하고, 역사상 길이 남는 작가이자 설교자가 되었다. 공교롭게도, 존 번연은 베드포드 감옥에서 1마일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태어났는데, 그 감옥은 그가 훗날 12년 세월을 보낸 곳으로, 『천로역정』을 쓴 곳이기도 하다. 고향에서 땜장이 일을 하던 존 번연은 혼수로 단 두 권의 책을 들고 온 여인과 1649년에 결혼했다. 그의 부인의 소중한 지참물이었던 아서 덴트Arthur Dent의 『평범한 사람이 천국에 이르는 길』과 루이스 베일리Lewis Bayly의 『경건』이라는 책을 읽고 신앙을 갖게 되었다.

1653년 독립파 교회의 존 기포드 벨렛 목사에게 큰 감화를 받고 세례를 받았다. 존 번연은 그 당시에 설교를 법으로 금지하였음에도 12년간의 감옥생활을 두려워하지 않고, 뜨거운 열정으로 복음을 전했으며, 약 67권의 저서를 집필하였다. 그는 설교자요, 복음전도자요, 목사로서의 열심과 근면과 헌신 때문에 “번연 감독”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1688년 런던에서 그가 그리던 천국으로 갈 때까지 숱한 고난에도 굴복하지 않고 설교자, 복음전도자, 목사, 작가로의 삶을 살았다. 대표작으로는 『천로역정』, 『거룩한 전쟁』, 자신의 영적 자서전인 『죄인의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 등이 있다. 특히 『천로역정』은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책이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도 여전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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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티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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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타가스테에서 태어났다(354년). 어머니 모니카는 독실한 그리스도인이었으나, ‘지혜에 대한 사랑’(철학)에 매료된(373년) 청년 아우구스티누스는 진리를 찾아 끊임없이 방황하는 삶을 살았다. 한때 마니교와 회의주의에 빠지기도 했던 그는 밀라노의 수사학 교수로 임명되면서 출셋길에 올랐다(384년). 밀라노에서 접한 신플라톤 철학, 암브로시우스 주교의 설교, 수도생활에 관한 증언 등을 통해 그리스도교에 눈을 뜨기 시작했으나, 머리로 이해한 그리스도교 진리를 아직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한 채 엉거주춤 망설이며 살아가다가, 마침내 바오로 서간을 ‘집어서 읽으면서’(Tolle!
북아프리카 타가스테에서 태어났다(354년). 어머니 모니카는 독실한 그리스도인이었으나, ‘지혜에 대한 사랑’(철학)에 매료된(373년) 청년 아우구스티누스는 진리를 찾아 끊임없이 방황하는 삶을 살았다. 한때 마니교와 회의주의에 빠지기도 했던 그는 밀라노의 수사학 교수로 임명되면서 출셋길에 올랐다(384년). 밀라노에서 접한 신플라톤 철학, 암브로시우스 주교의 설교, 수도생활에 관한 증언 등을 통해 그리스도교에 눈을 뜨기 시작했으나, 머리로 이해한 그리스도교 진리를 아직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한 채 엉거주춤 망설이며 살아가다가, 마침내 바오로 서간을 ‘집어서 읽으면서’(Tolle! Lege!) 회심하였고(386년), 행복한 눈물 속에 세례를 받았다(387년). 교수직과 재산을 미련 없이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가 소박한 수행의 삶을 엮어 가던 그는 뜻하지 않게 히포 교구의 사제(391년)와 주교(395년)로 서품되었고, 40년 가까이 사목자요 수도승으로 하느님과 교회를 섬기다가 석 달 남짓한 투병 끝에 일흔여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430년). 『고백록』Confessiones을 비롯한 수많은 저술(책, 서간, 설교)과 극적이고 치열한 삶은 그리스도교 철학과 신학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교부들 가운데 우뚝 솟은 큰 산인 아우구스티누스는, 그리스 철학 체계 속에 그리스도교 진리를 깔끔하게 정리해 냄으로써 ‘서양의 스승’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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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김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와 튀빙겐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선택하고 그것을 향해 스스로 변화하게 하는 것이 철학의 본분이라 여기며, 대중과 소통하는 길을 끊임없이 모색해왔다.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과 깊이 있는 성찰을 생동감 넘치는 문체로 풀어낸 인문 교양서를 다수 집필했으며, ‘지식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한국의 움베르트 에코’로 이름을 알렸다. 인문학과 철학의 풍부한 재료를 맛깔스럽게 풀어내며 매번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찾아가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 《철학카페에서 시 읽기》, 《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와 튀빙겐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선택하고 그것을 향해 스스로 변화하게 하는 것이 철학의 본분이라 여기며, 대중과 소통하는 길을 끊임없이 모색해왔다.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과 깊이 있는 성찰을 생동감 넘치는 문체로 풀어낸 인문 교양서를 다수 집필했으며, ‘지식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한국의 움베르트 에코’로 이름을 알렸다.
인문학과 철학의 풍부한 재료를 맛깔스럽게 풀어내며 매번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찾아가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 《철학카페에서 시 읽기》, 《철학카페에서 작가를 만나다》(전 2권)에서는 문학과 철학, 역사를 종횡무진 넘나드는 해박함과 웅숭깊은 통찰로 우리 삶을 관통하는 화두를 던졌다. 청소년을 위한 철학 입문서 《철학 통조림》(전 4권)에서는 지식의 조리장으로 변신하여 독특하고 다양한 철학의 맛을 소개했다. 논리학으로 말과 글의 설득력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설득의 논리학》과 고대의 생각 도구를 활용해 오늘날의 지혜를 얻는 《생각의 시대》에서는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의 안내자가 되어주었다. 소크라테스의 혁명적인 사유와 삶의 방식을 조명한 《소크라테스 스타일》로 2022년 우송철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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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신학과,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고려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하고,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 (M. Div.) 과정을 수료했다. 《제자입니까》, 《하프 타임》, 《고백록》, 《바이블맵》, 《팀켈러의 갈라디아서 복음을 만나다》 등 여러 영서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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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자 : C.J. 로빅
웨스트몬트 대학에서 교육과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남 캘리포니아의 한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쳤다. 여러 해 동안 교사로 일한 후에 제조업에 뛰어들었으며, 가족들이 함께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가족친화형 검색엔진을 개발했다. 아홉 살 때 난생처음 존 버니언의 걸작 『천로역정』을 읽은 뒤부터 성경 다음으로 좋아하게 되었다. 하지만 지난 20년 동안 이 명저에 접하는 젊은 크리스천들의 숫자는 점점 줄어들기만 했다. 보다 못한 로빅은 버니언의 내러티브에서 벗어나지 않고 원작의 아름다움과 분위기를 지키면서 우리 시대의 독자들이 쉬 이해할 수 있도록 문장들을 가다듬어 다시 편집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 결과물로 나온 이 책이 새 시대의 독자들에게 다시 소개되고 성경과 크리스천의 삶에 대한 상상력 넘치는 주석으로 인정받았으면 좋겠다는 게 그의 소망이다.
역자 : 최종훈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줄곧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취재, 기획, 번역 등 글 짓는 일을 햇다. 여행하고 사진 찍는 일을 일상의 즐겨찾기에 넣어두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탕자의 귀향』, 『제네시 일기』, 『인생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 외 다수가 있다.
그림 마이크 윔머
로버트 버레이의 One Giant Leap and Stealing Home을 비롯한 수많은 아동도서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담당했다. Spur Award, NCSS/CBC가 선정하는 주목할 만한 아동도서 등 다채로운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3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쪽 | 2100g | 140*210*50mm
ISBN13
9788997760695

책 속으로

천로역정
구원받을 수 있다며 세속현자가 만나보라고 했던 율법이라는 인물은 지금도 자식을 데리고 종살이 하고 있는 여인의 아들입니다. 여인과 딸린 자식이 모두 노예 신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판에 어떻게 댁의 짐을 벗겨줄 수가 있습니까? 율법은 등짐을 느슨하게 해줄 능력조차 없습니다. 율법을 따르는 행위로는 아무도 짐을 벗을 수가 없거든요 _54쪽
크리스천은 뛸 듯이 기뻤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첫째로, 골짜기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이가 또 있다는 점을 깨달은 까닭이다. 둘째로, 상황이 말할 수 없이 어둡고 음울할지라도 하나님이 앞장서 그 사람을 인도하신다는 걸 알았다. 주님이 그 순례자와 동행하신다면 자신과도 함께해주실 게 분명했다. 악마는 악착같이 눈을 가리려 하겠지만 그건 엄연한 사실이었다. _135쪽

항상 하나님나라를 바라보십시오. 아직 드러나지 않는 것들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굳게 믿으십시오. 무엇이 됐든지 영원한 생명에 맞서는 것들이 여러분의 중심에 스며들지 않게 하십시오. 무엇보다도 마음을 살펴서 틈틈이 유혹의 손길을 내미는 정욕을 물리치십시오. 만물보다 더 거짓되고 아주 썩은 것은 사람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얼굴을 부싯돌처럼 굳게 하십시오. 하늘과 땅의 권세가 모두 여러분들 쪽에 있습니다. _175쪽

성문으로 다가가자 수많은 하늘나라 백성들이 마중을 나왔다. 순례자들과 동행했던 빛나는 옷을 입은 천사들이 무리를 향해 말했다. “세상을 사랑했으며 그 거룩한 이름을 위해 모든 걸 버린 이들입니다. 그분은 이 순례자들을 데려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두 사람이 기쁨으로 구속자의 얼굴을 뵙기를 꿈꾸던 바로 그곳으로 안내해온 것입니다.” _308쪽

그리스도를 본받아
유혹을 감당해내기란 무척 부담스럽고 힘든 일이지만 우리에게 아주 유익할 때가 많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사람이 겸손해지고 정결해지기 때문입니다. 모든 성도들은 많은 시련과 유혹을 통과했고 그로 인해 유익을 얻었습니다. 유혹을 이겨내지 못한 사람들은 타락하고 몰락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유혹이나 역경이 전혀 없는, 완전히 거룩한 신분도 없고, 비밀스러운 장소도 없습니다. _44쪽
선한 양심과 함께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 외엔 참된 자유도 얻을 수 없고 진정한 기쁨도 느낄 수 없습니다. 마음을 흩트리는 장애물을 벗어버리고 회개하러 나오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자기의 양심을 더럽히거나 괴롭게 하는 일을 모두 내버리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악한 일들에 용감하게 저항하십시오. 새로운 습관으로 옛 습관을 고치십시오. 다른 사람의 일에 간섭하지 않으면, 그들도 그대 일에 참견하지 않을 것입니다. _70쪽

평화를 누리는 사람은 아무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불만과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은 온갖 의심으로 마음이 흔들리고, 그 자신이 안식을 누리지 못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도 평안을 누리지 못하게 합니다. 이런 사람은 말해서는 안 될 것을 말하고, 꼭 해야 할 일을 빠뜨리곤 합니다. 그는 남들이 해야 할 일은 생각하면서도 자기 스스로 해야 할 일은 소홀히 합니다. _104쪽

설사 사람들이 너에게 가장 악랄한 말을 퍼붓는다고 해도, 네가 그것을 그냥 지나치고 한갓 지푸라기 정도로 생각한다면, 그것이 네게 무슨 상처를 주겠느냐? 그 모든 말이 네 머리에서 머리카락 하나라도 뽑을 수 있겠느냐. 하나님에게 마음 두지 않고, 그분을 눈앞에 두지 않는 사람은 조금만 트집이 잡혀도 쉽게 흔들린다. 그러나 나를 신뢰하고 자기 판단을 의지하지 않는 자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_272쪽

고백록
당신을 찬양할 때에 우리 안에는 당신이 일깨워주시는 기쁨이 일어납니다. 당신께서는 우리를 당신을 향하여 있도록 지으셨기에 우리의 마음은 당신 안에서 안식할 때까지 쉴 수 없습니다. _26쪽

나는 사랑이라는 상념을 사랑했을 뿐, 실제로 사랑을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나는 깊디깊은 욕망에 빠져서 내가 더는 사랑할 수 없으리라는 사실에 견딜 수 없어 했습니다. 사랑을 사랑했던 나는 사랑할 만한 것을 찾아 헤맸습니다. 나는 안전한 길을 싫어했으며 덫이 놓인 길이 아니면 찾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_54쪽

나는 이리저리 부는 바람, 당신에게로는 돌아가지 않는 바람이었습니다. 당신 안에서 혹은 내 삶 안에서 실체를 갖지 못한 채 환영만을 따라 이리저리 방황하였습니다. 나는 실체 없이 사고만 했습니다. 내 꿈은 당신의 진리에 뿌리를 두지 않았습니다. 주목받고자 하는 내 열망의 산물, 고작 물질적인 현실의 관찰로 이뤄진 것이 바로 내 꿈이었습니다. _104쪽

그때까지도 나는 죄를 짓는 주체는 우리 개인이 아니라고 믿었습니다. 훨씬 더 외부적인 악의 힘이 우리 안에서 죄를 짓게 한다고 믿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해야 내 자존심이 만족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내 책임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_129쪽

나 당신을 너무 늦게 사랑하였습니다. 당신은 안에 계셨는데, 나는 밖에서 떠돌며 당신을 찾았습니다. … 당신은 나와 함께하셨지만, 나는 당신과 함께하지 않았습니다. 물질의 세계에 가려 당신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당신 안에 있지 않고서는 물질조차 존재하지 않는데 말입니다. 당신은 귀먹은 나를 소리쳐 부르셨습니다. 눈먼 내게 빛을 비춰 내 어둠을 내쫓으셨습니다. 취할 것 같은 향기를 내게 불어넣으셨습니다. 마침내 나는 당신의 향내를 맡고 갈망하게 되었습니다. 맛을 보고서야 나의 주림과 목마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_255쪽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선물로 인해서 기쁨을 얻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아니라 사람의 선물을 더 기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 주님, 우리는 날마다 이러한 유혹에 공격을 받습니다. 쉴 새 없이 공격당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 싶어 매일 안달합니다. 당신은 이 점에서도 우리에게 정결하라 명하십니다. 명하신 것을 우리에게 주시고, 당신 원하시는 것을 우리에게 명해주소서.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천로역정
300년 전, 첫 출간 당시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는 걸작!
현대인의 가슴을 환히 비춰줄 ‘가장 독자적 세계를 지닌 천로역정!’
17세기 영어에 사용되던 은유와 그 안에 담긴 진리를 유려한 번역으로 되살려낸 ‘최신판’ 천로역정! 원문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옛날식 문장구조를 탈피한 문체, 날카롭고 정확한 주석, 버니언 식 우화문학에 충실한 일러스트를 가미한 고전 그 이상의 고전! 천국을 향해 걸어가는 오늘의 순례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영적지침서!

그리스도를 본받아
지혜의 깊이, 생각의 명료함,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에서 성경 다음가는 불멸의 고전!
평생에 걸쳐 천 번을 읽어도 부족함 없는 책, 중세 경건 문학의 꽃이자 2천 년 기독교 역사를 통틀어 가장 사랑받는 책 《그리스도를 본받아》가 쉽고 아름다운 문체로 다시 태어났다. 유려한 번역, 묵상을 돕는 사진, 그리고 새롭고도 섬세한 해설까지 수록된 ‘포이에마 고전 시리즈’ 두 번째 작품! ‘세상의 언어로 말하고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은 삶’을 살도록 이끌어주는 영적 지침서의 완역판!

고백록
진리를 찾는 한 인간의 방황과 고뇌, 그리고 창조주의 섭리와 은총에 대한 아름답고 위대한 송가!
서양 최초의 자서전, 기독교 3대 고전, 서양 3대 고백문학, 서울대 권장도서 100권!

서양 문명의 주추를 놓은 위대한 신학자 아우구스티누스의 영적 회심기. 구도자의 고뇌, 신의 사랑에 대한 증언과 송영, 탁월한 성경해석으로 직조해낸 불후의 고백문학! 인간의 심리와 실존적 상황에 대한 치밀한 분석에서부터 시간과 천지창조에 대한 우주적 스케일의 성찰까지, 쓰인 지 1,600년이 지나도록 인간 존재의 근본을 날카롭게 통찰하며 비할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하는 고전 중의 고전. 시대와 세대를 넘어 그칠 줄 모르고 압도해오는 썰물 없는 밀물, 불가능한 것의 가능성을 열어 보여주는 《고백록》을 이해하기 쉬운 번역과 친절한 편집으로 만난다!

추천평

《고백록》을 읽으며, 나 자신을 보는 것만 같았다.-아빌라의 테레사

나는 다른 사람의 순례기가 아닌, 나 자신의 영적 순례기를 읽는다고 생각했다.-페트라르카

그대가 누구이건, 그대의 종교적 경험이 어떠하건,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이 당신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은 그대에게 어떻게 마음뿐 아니라 지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줄 것이다.-워렌 W. 위어스비

친절하고 살가운 현대어 번역. 《고백록》을 읽고 싶었지만 난해한 번역과, 왠지 길고 장황하며 지루할 것 같은 내용에 지레 겁먹고 시도하지 못한 모든 신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송태근(삼일교회 담임목사)
천로역정
현대인의 가슴을 환히 비춰줄 최신판 《천로역정》을 찾는가? 이 책이 바로 그것이다! _제임스 패커
평생 읽어본 책 가운데 최고! _마크 데버(캐피틀힐 침례교회 담임목사)
내가 예수를 믿고 가장 처음 읽은 책이자, 지금까지도 수없이 읽고 있는 《천로역정》은 인생의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도 바른 길을 향한 푯대를 놓치지 않게 만든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이 책을 성경과 함께 곁에 두기를 소망하고 또 소망한다. _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

그리스도를 본받아
내 평생의 변치 않는 길동무! _달라스 윌라드
나의 청년 시절에 이런 번역본이 있었다면, 나의 영적 방황은 훨씬 짧지 않았을까. 영적 생명수를 찾는 이들에게는 마음 놓고 이 책을 펼치길 권한다. 또한 이 책을 읽을 때 ‘묵상적 읽기’ 방법을 추천한다. 한꺼번에 읽는 것이 아니라, 분량을 정해놓고 매일 조금씩 읽는 방법이다. 이 책을 펼치고, 당시 토마스 아 켐피스에게 임했던 성령이 당신에게도 임하기를 기도하라. 그리고 충분히 묵상한 다음 기도 일기에 당신의 생각을 적으라. 더 읽고 싶어도 오늘은 그것으로 만족하라. 감사함으로 책을 덮고, 책을 통해 얻은 사귐의 능력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가라. _김영봉(와싱톤한인교회 담임목사)

고백록
《고백록》을 읽으며, 나 자신을 보는 것만 같았다. _아빌라의 테레사
그대가 누구이건, 그대의 종교적 경험이 어떠하건,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이 당신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은 그대에게 어떻게 마음뿐 아니라 지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줄 것이다. _워렌 W. 위어스비
친절하고 살가운 현대어 번역. 《고백록》을 읽고 싶었지만 난해한 번역과, 왠지 길고 장황하며 지루할 것 같은 내용에 지레 겁먹고 시도하지 못한 모든 신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_송태근(삼일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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