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블랙워터 레인
개정판
가격
18,800
10 16,920
YES포인트?
9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브레이크 다운』(2018)의 개정판입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아르테 오리지널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관련 동영상

저자 소개 2

B. A. 패리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B. A. Paris

영국에서 태어난 후 주로 프랑스에서 성인 시절을 보냈다. 프랑스 국제 은행에서 일하다, 교직을 이수한 후 남편과 어학 학교를 설립했다. 완벽해 보이는 커플에게서 영감을 받은 소설 『비하인드 도어 Behind Closed Doors』는 그녀의 데뷔작으로, 아마존 킨들 독립출판 후 3일 만에 10만 부가 판매되었다. 곧바로 종이책으로도 출간되어, 영국과 미국에서 100만 부 판매를 돌파했고, 100만 달러에 영화 판권도 계약되었다. 이후 굿리즈 최고의 데뷔 소설상과 최고의 스릴러 소설상 후보에 오르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2017년에 발표한 두 번째 소설 『브레이크 다운
영국에서 태어난 후 주로 프랑스에서 성인 시절을 보냈다. 프랑스 국제 은행에서 일하다, 교직을 이수한 후 남편과 어학 학교를 설립했다. 완벽해 보이는 커플에게서 영감을 받은 소설 『비하인드 도어 Behind Closed Doors』는 그녀의 데뷔작으로, 아마존 킨들 독립출판 후 3일 만에 10만 부가 판매되었다. 곧바로 종이책으로도 출간되어, 영국과 미국에서 100만 부 판매를 돌파했고, 100만 달러에 영화 판권도 계약되었다. 이후 굿리즈 최고의 데뷔 소설상과 최고의 스릴러 소설상 후보에 오르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2017년에 발표한 두 번째 소설 『브레이크 다운 The Breakdown』 역시 출간 즉시 킨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단기간에 100만 부 판매를 기록하였다. 세 번째 소설 『브링 미 백 Bring Me Back』은 애플 iBOOKS, [뉴욕타임스],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네 번째 심리스릴러 『딜레마 The Dilemma』를 써냈다. 그녀의 작품들은 전 세계 38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사랑받고 있다.

B. A. 패리스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원 비교문학과를 졸업했다. 편집자, 기자, 전시 기획자로 일하며 『밴디트: 의적의 역사』 등 인문서로 번역을 시작했다. 지금은 문학 번역에 전념하고 있으며 소설 『클로리스』, 『XX』, 『비하인드 도어』, 에세이 『국경 너머의 키스』, 『마이 코리안 델리』, 여행기 『헤밍웨이의 집에는 고양이가 산다』, 『너의 시베리아』 등을 옮겼다.

이수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362g | 140*205*17mm
ISBN13
9791171176342

책 속으로

오늘 새벽 블랙워터 길 차 안에서 여성이 죽은 채 발견되었습니다. 현재로서는 자세한 사항이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죽음에 의심스러운 점이 있어 경찰은 근방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p.18

엄마가 나를 안아주며 다 괜찮아질 거라고 말해주었으면 좋겠다. 때로는 정말 그런지 확신이 서지 않기 때문이다.
--- p.107

얼마나 더 나를 참아줄 수 있을까? 나 자신이 미워진다.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 p.117

하지만 결국은 내가 이길 수 없는 게임이라는 걸 알고 있다. 놈은 자기가 원하는 걸 얻을 때까지 나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잠시 전화를 들고, 수화기로 들리는 놈의 말 없는 위협을 듣고 있다가 매튜에게 전화를 건다.
--- p.125

나는 바깥세상과 차단되고 싶다. 문자가 너무 많이 온다. 레이철, 메리, 한나가 커피를 마시자고 하고, 존은 수업 계획에 대해 얘기를 하고 싶어 한다. 아직은 어느 문자에도 대답하지 않았다. 누구도 볼 기분이 나지 않으니까.
--- p.156

약은 생명줄이기도 하지만 결국 죽음을 부를 것임을, 나는 똑똑히 인식하고 있다. 최소한 나의 결혼은 망가뜨릴 것이다. 나의 이상한 행동을 매튜가 얼마나 오래 참아줄 수 있을까?
--- p.157

“그녀가 죽은 날에요. 블랙워터 길을 지나다가 갓길에 서 있는 그녀의 차를 지나쳤어요.”
--- p.181

“당신은 아파, 캐시. 조발성 치매에다가 망상까지 있어. 그걸 그냥 인정할 수 없는 거야?”
--- p.189

“누군가 확실히 당신을 괴롭히고 있어요.”
--- p.199

하지만 놈이 원하는 대로 해주고 싶지 않다. 순순히 전화를 받고 말없이 서 있지 않을 것이다. 더 이상은 아니다. 내 남은 인생의 소중한 몇 주, 몇 달을 이미 잃어버렸다. 더 이상 잃지 않으려면 이제는 맞서기 시작해야 한다.
--- p.203

오늘 밤은 나의 침착성에 내 목숨이 달렸다.

--- p.233

줄거리

폭우가 쏟아지는 여름밤, 위험하다는 남편의 경고를 무시하고 숲속으로 난 지름길로 차를 몰던 캐시는 멈춰 서 있는 차 안의 여자와 눈이 마주친다. 이상한 징후를 느꼈지만 왠지 모를 두려움에 그대로 지나치고, 집에 도착한 다음에는 신고하는 것도 잊어버린다. 다음 날 아침, 그 여자가 시체로 발견되었다는 뉴스를 듣고 엄청난 죄책감에 휩싸인다. 게다가 그 사건 이후 말 없는 전화가 매일같이 걸려오자 정신이 피폐해지면서 기억력에 문제가 생기고, 점차 자신의 판단조차 믿을 수 없어진다. 의지했던 남편과 친구마저 지쳐가고, 결국 스스로 의심하는 상태에 이른 캐시는 어느 날 끝이 보이지 않는 공포 속에서 한 줄기 빛을 향해 다가간다.

출판사 리뷰

“그날 밤 차 안의 그 여자, 그때는 살아 있었을지도 몰라.”
그날 이후, 죄책감과 공포감으로 둘러싸인 악몽이 시작되었다!

인생을 뒤흔드는 사건은 예기치 못한 순간에 찾아온다. 캐시는 비가 쏟아지는 숲속 도로 ‘블랙워터 레인’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갓길에 정차한 차 안에 홀로 앉아 있는 여자를 보게 되고, 다음날 그녀가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이후 캐시는 자신이 했을 리 없는 일들이 눈앞에 벌어지고, 모두가 기억하는 이야기를 혼자만 떠올리지 못하는 경험을 반복하면서 정신적으로 무너지기 시작한다. 특히 살인자가 그녀를 지켜보며 매일 전화를 걸어온다는 생각에 완전히 공포에 질려 신경이 쇠약해지고 곁을 지켜주던 남편과 친구마저 서서히 지쳐가면서 그녀의 삶은 걷잡을 수 없이 피폐해진다. 결국 캐시는 약에 의존해 하루 종일 잠들기를 선택하고 극심한 불안과 공포를 잠재우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때문에 그녀의 인생은 점차 사라지게 된다.

매일 걸려오는 살인자의 전화, 집안 곳곳에서 느껴지는 낯선 흔적,
점점 기억나지 않는 일상 속에서 나를 구해줄 사람은, 오직 나 자신.

자신을 둘러싼 모든 사람을 의심하게 만드는 심리 스릴러는 B. A. 패리스의 트레이드마크가 됐다. 패리스는 왜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일까? 우리는 소중한 사람들과 서로 믿고 의지하는 관계 안에서 살아가고 있기에 그 연결고리가 취약해질수록 가장 빠르게 무너지기 때문이다. 캐시는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삶의 울타리가 한순간에 덫으로 변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되면서 더 이상 그 무엇도 믿을 수 없게 된다. 그렇게 세상으로부터 하루가 다르게 고립되어가던 그녀는 문득 자신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고 외치는 마음의 소리를 듣고 다시 한번 맞서 싸우기로 결심한다. 과연 캐시는 스스로를 구해낼 길을 찾을 수 있을까?

빠른 속도로 넘어가는 페이지, 잔인하거나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등골이 서늘해지는 서스펜스, 자신을 두려움 속으로 몰아넣은 모든 것에 대한 캐시의 통쾌한 반격, 한치도 예측하기 어려운 압도적 반전까지 이 소설의 매력은 셀 수가 없다. B. A. 패리스가 세계적인 작가로 떠오른 이유를 알고 싶다면 대표작 『블랙워터 레인』을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추천평

★★★ 첫 문장에서 당신을 붙잡아 마지막 문장까지 놓아주지 않는다. - 굿리즈 독자 리뷰
★★★ 주인공의 공포가 만져질 듯 생생해지면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 주인공 뒤를 홀린 듯 따라가, 전혀 생각지 못한 결말에 도착할 것이다. - 《익스프레스》
★★★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페이지터너. - 《USA 투데이》

리뷰/한줄평40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6,920
1 16,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