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3,500
5 12,820
YES포인트?
27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꿈꾸는섬 청소년문학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새로운 지구_07
비상 탈출_21
식물의 습격_42
불시착_56
세 개의 부리_74
이베리아호를 찾아서_98
어둠 속의 한글_126
살아남는 방법_145
어머니의 행방_161

저자 소개 1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암행어사의 암행이 어두울 암(暗)에 움직일 행(行)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줄곧 ‘어둠을 걷는다’라는 말에 대해 생각해 왔다. 그러던 중 꿈속에서 어둠 속을 걸어가는 한 남자를 보게 되었다. 그때 ‘어둠의 길을 걷는 어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를 떠올렸고, 오랜 시간을 거쳐 조금씩 완성해 나갔다. 처음에는 주인공이 송현우가 아니라 이명천의 포지션이었지만 생각해 보니 ‘어둠 속을 걸어가는 사람’은 쫓는 쪽보다는 쫓기는 쪽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었고, 조선 시대의 다양한 기담과 전설들을 더해서 이야기를 완성했다.

정명섭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184g | 128*188*11mm
ISBN13
9791192352282

출판사 리뷰

이 이야기는 다가올 미래인가, 다가온 미래인가?
이미 온 미래인가?

기후 변화, 환경 파괴, 전쟁 등 현실을 반영한 소설이
우리에게 어떤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를 묻는다.


이 책에는 현재 인류가 직면한 기후 변화와 환경 파괴, 전쟁과 같은 일들이 파국에 치달았을 때의 극단적인 상황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그려져 있다. 그래서 서두를 읽다 보면 소설인데도 “이대로 가면 우리 미래가 이렇게 될 수도 있겠다.”는 서늘한 생각이 든다.

주인공인 열일곱 소녀 성안나는 팬데믹으로 아빠를 잃고, 엄마와 새로운 행성으로 떠난다. 그런데 행성에 도착하는 과정에서 엄마마저 잃고, 슬퍼할 겨를도 없이 정체불명의 괴물들의 습격에 살아남기 위해 달려야 했다. 어떠한 기술과 문명의 혜택도, 법도 규칙도 없는 제로 베이스 상황에서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해야 한다. 지구에서의 삶은 버리고 야만의 삶을 택할지 아니면 인간성을 회복하고 다른 이들과 힘을 모아 지구에서의 삶을 이어 갈지를 말이다. 열일곱 소녀가 감당하기에는 묵직한 질문이지만 독자는 안나의 시선으로 인류가 잃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기회를 갖는다. 동시에 우리가 밝은 미래를 위해 되찾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구할 것이다.

‘옳고 그름’을 넘어서는 복잡한 세상의 문제
극한의 상황에서 드러난 우리의 민낯이 던지는 묵직한 질문

“인류의 미래를 조종하는 자는 누구인가?”


천부적 이야기꾼인 정명섭 작가는 현실감 넘치는 설정에 속도감 있는 전개로 독자들을 쉽게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성안나와 친구들이 글라디우스 행성에서 살아남기 위해 괴물들과 맞서는 모습은 이야기의 긴장감을 더한다. 또한 안나와 같은 어린 친구들이 ‘괴물을 부를 수 있는 능력’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그 능력을 둘러싼 어른들의 욕망과 갈등은 ‘권력과 책임의 관계’ 그리고 ‘개인의 선택이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끊임없는 시련을 겪고 괴물과 싸워야 했지만, 안나는 좌절하지 않고 계속 나아간다. 이처럼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안나의 모습은 디스토피아 속에서도 밝은 미래로 향하는 길이 있음을 알려 준다. 책의 말미에 안나는 죽은 줄 알았던 엄마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듣고 엄마를 찾기 위한 자신만의 여정을 시작한다. 안나의 여정을 통해 청소년 독자들은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상에 맞설 힘을 얻는 중요한 메시지를 발견할 거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용기를 내어 나아가라는 메시지를.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2,820
1 12,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