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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한국문학 편』
시리즈 서문 분야 서문 ▶ 첫 번째 책 - 〈광장/구운몽〉, 최인훈 ▶ 두 번째 책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세희 ▶ 세 번째 책 - 〈열하일기〉, 박지원 ▶ 네 번째 책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 다섯 번째 책 - 〈님의 침묵〉, 한용운 ▶ 여섯 번째 책 - 〈정지용 전집〉, 정지용 ▶ 일곱 번째 책 - 〈가난한 사랑노래〉, 신경림 ▶ 여덟 번째 책 - 〈이육사 전집〉, 이육사 ▶ 아홉 번째 책 - 〈껍데기는 가라〉, 신동엽 ▶ 열 번째 책 - 〈무정〉, 이광수 ▶ 열한 번째 책 - 〈삼대〉, 염상섭 ▶ 열두 번째 책 - 〈천변풍경〉, 박태원 ▶ 열세 번째 책 - 〈태평천하〉, 채만식 ▶ 열네 번째 책 - 〈카인의 후예〉, 황순원 ▶ 열다섯 번째 책 - 〈눈길〉, 이청준 ▶ 열여섯 번째 책 -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성석제 ▶ 열일곱 번째 책 - 〈장마〉, 윤흥길 ▶ 열여덟 번째 책 - 〈원미동 사람들〉, 양귀자 ▶ 열아홉 번째 책 - 〈관촌수필〉, 이문구 ▶ 스무 번째 책 - 〈방망이 깎던 노인〉, 윤오영 ▶ 스물한 번째 책 - 〈인연〉, 피천득 ▶ 스물두 번째 책 - 〈한국 현대희곡선〉, 김우진 외 ▶ 스물세 번째 책 - 〈이근삼 전집〉, 이근삼 ▶ 스물네 번째 책 - 〈인간 문제〉, 강경애 ▶ 스물다섯 번째 책 - 〈시용향악보〉, 김명준 역 ▶ 스물여섯 번째 책 - 〈호질 양반전 허생전〉, 박지원 ▶ 스물일곱 번째 책 - 〈금오신화〉, 김시습 ▶ 스물여덟 번째 책 -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우리 옛시조〉, 황진이 외 ▶ 스물아홉 번째 책 - 〈춘향전〉, 작자 미상 ▶ 서른 번째 책 - 〈토지〉, 박경리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경제 편』 시리즈 서문 분야 서문 감수의 글 ▶ 첫 번째 책 - 〈국부론〉, 애덤 스미스 ▶ 두 번째 책 - 〈인구론〉, 토머스 맬서스 ▶ 세 번째 책 - 〈자본론〉, 칼 마르크스 ▶ 네 번째 책 - 〈정치경제학 원리〉, 존 스튜어트 밀 ▶ 다섯 번째 책 - 〈괴짜 경제학〉, 스티븐 레빗, 스티븐 더브너 ▶ 여섯 번째 책 -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대런 애쓰모글루, 제임스 A. 로빈슨 ▶ 일곱 번째 책 - 〈노예의 길〉, 프리드리히 A. 하이에크 ▶ 여덟 번째 책 - 〈자본주의와 자유〉, 밀턴 프리드먼 ▶ 아홉 번째 책 - 〈경제학 원리〉, 앨프레드 마셜 ▶ 열 번째 책 - 〈화폐경제학〉, 밀턴 프리드먼 ▶ 열한 번째 책 - 〈빈곤의 종말〉, 제프리 삭스 ▶ 열두 번째 책 - 〈21세기 자본〉, 토마 피케티 ▶ 열세 번째 책 - 〈생각에 관한 생각〉, 대니얼 카너먼 ▶ 열네 번째 책 - 〈거대한 전환〉, 제러드 라이언스 ▶ 열다섯 번째 책 - 〈작은 것이 아름답다〉, E. F. 슈마허 ▶ 열여섯 번째 책 - 〈로컬의 미래〉,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 열일곱 번째 책 - 〈넛지〉, 리처드 H. 탈러, 캐스 R. 선스타인 ▶ 열여덟 번째 책 - 〈무엇이 행동하게 하는가〉, 유리 그니지, 존 리스트 ▶ 열아홉 번째 책 - 〈고용, 이자, 화폐의 일반 이론〉, 존 메이너드 케인스 ▶ 스무 번째 책 - 〈풍요한 사회〉,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 스물한 번째 책 - 〈비이성적 과열〉, 로버트 쉴러 ▶ 스물두 번째 책 - 〈정치경제학과 과세의 원리에 대하여〉, 데이비드 리카도 ▶ 스물세 번째 책 - 〈공유의 비극을 넘어〉, 엘리너 오스트롬 ▶ 스물네 번째 책 - 〈경제발전의 이론〉, 조지프 슘페터 ▶ 스물다섯 번째 책 - 〈이번엔 다르다〉, 케네스 로고프, 카르멘 라인하트 ▶ 스물여섯 번째 책 - 〈블랙 스완〉,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 스물일곱 번째 책 - 〈지금 당장 이 불황을 끝내라!〉, 폴 크루그먼 ▶ 스물여덟 번째 책 - 〈자동차의 사회적 비용〉, 우자와 히로후미 ▶ 스물아홉 번째 책 - 〈세계화와 그 불만〉, 조지프 스티글리츠 ▶ 서른 번째 책 - 〈랜덤워크 투자수업〉, 버턴 말킬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외국문학 편』 시리즈 서문 저자 서문 ▶ 첫 번째 책 - 《1984》, 조지 오웰 ▶ 두 번째 책 - 《걸리버 여행기》, 조너선 스위프트 ▶ 세 번째 책 -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 네 번째 책 -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 다섯 번째 책 - 《데미안》, 헤르만 헤세 ▶ 여섯 번째 책 - 《돈키호테》, 미겔 데 세르반테스 ▶ 일곱 번째 책 - 《동물농장》, 조지 오웰 ▶ 여덟 번째 책 - 《레 미제라블》, 빅토르 위고 ▶ 아홉 번째 책 - 《로빈슨 크루소》, 대니얼 디포 ▶ 열 번째 책 - 《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 열한 번째 책 - 《모비 딕》, 허먼 멜빌 ▶ 열두 번째 책 - 《백년 동안의 고독》,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 열세 번째 책 - 《변신》, 프란츠 카프카 ▶ 열네 번째 책 -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 열다섯 번째 책 - 《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 ▶ 열여섯 번째 책 -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 열일곱 번째 책 - 《위대한 개츠비》, F.스콧 피츠제럴드 ▶ 열여덟 번째 책 -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 열아홉 번째 책 - 《자기만의 방》, 버지니아 울프 ▶ 스무 번째 책 - 《자기 앞의 생》, 로맹 가리(에밀 아자르) ▶ 스물한 번째 책 - 《제인 에어》, 샬롯 브론테 ▶ 스물두 번째 책 - 《죄와 벌》,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 스물세 번째 책 - 《주홍 글자》, 너새니얼 호손 ▶ 스물네 번째 책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 스물다섯 번째 책 - 《파리대왕》, 윌리엄 골딩 ▶ 스물여섯 번째 책 - 《파우스트》,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스물일곱 번째 책 - 《페스트》, 알베르 카뮈 ▶ 스물여덟 번째 책 - 《햄릿》, 윌리엄 셰익스피어 ▶ 스물아홉 번째 책 - 《허클베리 핀의 모험》, 마크 트웨인 ▶ 서른 번째 책 - 《호밀밭의 파수꾼》,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철학 편』 시리즈 서문 저자 서문 ▶ 첫 번째 책 - 《논어》, 공자 ▶ 두 번째 책 - 《맹자》, 맹자 ▶ 세 번째 책 - 《순자》, 순자 ▶ 네 번째 책 - 《한비자》, 한비자 ▶ 다섯 번째 책 - 《도덕경》, 노자 ▶ 여섯 번째 책 - 《장자》, 장자 ▶ 일곱 번째 책 - 《사성제》, 일묵 ▶ 여덟 번째 책 - 《주자학, 본체에서 일상으로》, 주광호 ▶ 아홉 번째 책 - 《전습록》, 왕양명 ▶ 열 번째 책 - 《성학십도》, 이황 ▶ 열한 번째 책 - 《성학집요》, 이이 ▶ 열두 번째 책 - 《소크라테스의 변명·파이돈·크리톤·향연》, 플라톤 ▶ 열세 번째 책 - 《국가》, 플라톤 ▶ 열네 번째 책 - 《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 ▶ 열다섯 번째 책 - 《쾌락》, 에피쿠로스 ▶ 열여섯 번째 책 -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열일곱 번째 책 - 《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벨리 ▶ 열여덟 번째 책 - 《통치론》, 존 로크 ▶ 열아홉 번째 책 - 《사회계약론》, 장 자크 루소 ▶ 스무 번째 책 - 《에티카》, 베네딕투스 데 스피노자 ▶ 스물한 번째 책 - 《도덕 원리에 관한 탐구》, 데이비드 흄 ▶ 스물두 번째 책 - 《도덕과 입법의 원칙에 대한 서론》, 제러미 벤담 ▶ 스물세 번째 책 - 《공리주의》, 존 스튜어트 밀 ▶ 스물네 번째 책 - 《도덕형이상학 정초·실천이성비판》, 임마누엘 칸트 ▶ 스물다섯 번째 책 -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 스물여섯 번째 책 -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스물일곱 번째 책 - 《도덕의 계보》, 프리드리히 니체 ▶ 스물여덟 번째 책 - 《공산당 선언》,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 스물아홉 번째 책 -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장 폴 사르트르 ▶ 서른 번째 책 - 《정의론》, 존 롤스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역사 편』 시리즈 서문 저자 서문 ▶ 첫 번째 책 - 《역사란 무엇인가》, E. H. 카 ▶ 두 번째 책 - 《역사를 위한 변명》, 마르크 블로크 ▶ 세 번째 책 - 《여성의 역사 4》, 조르주 뒤비, 미셸 페로 ▶ 네 번째 책 - 《녹색 세계사》, 클라이브 폰팅 ▶ 다섯 번째 책 -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 여섯 번째 책 - 《사기 열전》, 사마천 ▶ 일곱 번째 책 - 《역사》, 헤로도토스 ▶ 여덟 번째 책 - 《우파니샤드》, 작자 미상 ▶ 아홉 번째 책 - 《삼국유사》, 일연 ▶ 열 번째 책 -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 야콥 부르크하르트 ▶ 열한 번째 책 -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아르놀트 하우저 ▶ 열두 번째 책 - 《서양 미술사》, E. H. 곰브리치 ▶ 열세 번째 책 - 《문명화과정》, 노르베르트 엘리아스 ▶ 열네 번째 책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유홍준 ▶ 열다섯 번째 책 - 《쇄미록》, 오희문 ▶ 열여섯 번째 책 -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정약용 ▶ 열일곱 번째 책 - 《간디 자서전》, 마하트마 간디 ▶ 열여덟 번째 책 - 《안네의 일기/엘렌의 일기》, 안네 프랑크/엘렌 베르 ▶ 열아홉 번째 책 -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 스무 번째 책 -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한나 아렌트 ▶ 스물한 번째 책 - 《오리엔탈리즘》, 에드워드 사이드 ▶ 스물두 번째 책 - 《문명의 충돌》, 새뮤얼 헌팅턴 ▶ 스물세 번째 책 - 《미국의 민주주의》, 알렉시스 드 토크빌 ▶ 스물네 번째 책 - 《감시와 처벌》, 미셸 푸코 ▶ 스물다섯 번째 책 - 《혁명의 시대》, 에릭 홉스봄 ▶ 스물여섯 번째 책 - 《한국통사》, 박은식 ▶ 스물일곱 번째 책 - 《국화와 칼》, 루스 베네딕트 ▶ 스물여덟 번째 책 - 《아리랑》, 님 웨일즈, 김산 ▶ 스물아홉 번째 책 - 《백범일지》, 김구 ▶ 서른 번째 책 - 《순이 삼촌》, 현기영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과학 편』 시리즈 서문 저자 서문 ▶ 첫 번째 책 -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룰루 밀러 ▶ 두 번째 책 - 《오래된 미래》,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 세 번째 책 - 《침묵의 봄》, 레이첼 카슨 ▶ 네 번째 책 - 《숨결이 바람 될 때》, 폴 칼라니티 ▶ 다섯 번째 책 - 《모든 순간의 물리학》, 카를로 로벨리 ▶ 여섯 번째 책 - 《총 균 쇠》, 재레드 다이아몬드 ▶ 일곱 번째 책 - 《희망의 이유》, 제인 구달 ▶ 여덟 번째 책 -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니콜라스 카 ▶ 아홉 번째 책 - 《과학 혁명의 구조》, 토마스 S. 쿤 ▶ 열 번째 책 -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올리버 색스 ▶ 열한 번째 책 -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 열두 번째 책 -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 로얼드 호프만 ▶ 열세 번째 책 - 《부분과 전체》,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 열네 번째 책 - 《코스모스》, 칼 세이건 ▶ 열다섯 번째 책 - 《꿈의 해석》, 지그문트 프로이트 ▶ 열여섯 번째 책 - 《종의 기원》, 찰스 다윈 ▶ 열일곱 번째 책 - 《엔트로피》, 제레미 리프킨 ▶ 열여덟 번째 책 - 《수학이 필요한 순간》, 김민형 ▶ 열아홉 번째 책 - 《이중 나선》, 제임스 왓슨 ▶ 스무 번째 책 - 《시간의 역사》, 스티븐 호킹 ▶ 스물한 번째 책 -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 리처드 파인만 ▶ 스물두 번째 책 -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사토 켄타로 ▶ 스물세 번째 책 - 《평행 우주》, 미치오 카쿠 ▶ 스물네 번째 책 -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빌 브라이슨 ▶ 스물다섯 번째 책 - 《카오스》, 제임스 글릭 ▶ 스물여섯 번째 책 - 《미래를 바꾼 아홉 가지 알고리즘》, 존 맥코믹 ▶ 스물일곱 번째 책 - 《동물 해방》, 피터 싱어 ▶ 스물여덟 번째 책 - 《기계 비평》, 이영준 ▶ 스물아홉 번째 책 - 《챗GPT 혁명》, 권기대 ▶ 서른 번째 책 -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사이먼 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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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입시 제도에도 변하지 않는 역량을 키우는 법, 바로 ‘고전 읽기’
현직 교사들이 직접 고른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한국문학 편》 고교학점제 시행, 문이과 통합, 학생부종합전형 확대 등 최근 교육과 입시 제도의 흐름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이는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교과목을 선택하며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입시에 있어 매우 중요해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특히 최상위 대학들은 스스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증명할 창의적이고 종합적인 사고력을 지닌 인재를 원한다. 인지 능력뿐만 아니다. 공동체 내에서 활발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능력까지 골고루 발달한 인재를 바란다. 이러한 역량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를 발견하고, 근본적인 질문과 답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고, 사물이나 현상을 통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바로 독서, 그중에서도 ‘고전 읽기’다.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시리즈는 다양한 고전 읽기를 통해 학생들이 통합적이고 전인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시리즈는 한국 문학, 외국 문학, 경제, 과학, 역사, 철학 등 분야별로 고전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현직 교사 6명이 대표적인 고전 작품 180편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국내 굴지의 대학들이 제시하는 권장 도서와 필독 도서를 중심으로 하여, 학생들이 반드시 살펴보아야 할 대표적인 작품들이다. 고전 필독서 심화 탐구 및 생기부 활용 가이드 제시 내신 준비부터 생기부 진로, 과세특 연계까지 한 권으로 완성! 무엇보다 이 시리즈는 고전 필독서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여 학생들이 고전 읽기에 대한 심리적 허들을 낮추고, 편안하게 고전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꼼꼼한 해설로 내신 대비도 가능하고, 심화 탐구 활동 가이드를 함께 제공해 단순히 독서 활동에서 끝나지 않고 학업과 연계되도록 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 대입 개편안 등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에 교과 세부 능력 및 특기 사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생기부와의 연계 방향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다. 교과별로 고전과 연계하여 찾아볼 탐구 주제와 방향 등을 제시하고, 고전을 읽은 후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세특과 연계하여 반영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예시와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영역의 고전 읽기를 시도하며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학교생활기록부의 로드맵을 그리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독서의 즐거움과 삶의 가치를 배우고 입시를 향한 여정에서 선택의 방향을 잡는 데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 현직 국어 선생님이 심혈을 기울여 엄선한 대한민국 청소년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한국문학 고전 30권 《생기부 고전 필독서 30 한국문학 편》은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내신과 수능에 자주 등장하는 국내 문학 작품들을 중심으로 30권의 한국문학 대표작을 담았다. 저자는 “작품 자체의 유익함뿐 아니라 한국 문학사에서 특별한 가치가 있는 작품들, 갈래의 가치가 있는 작품집, 또 한국 문학사에서 중요한 작가의 작품들까지. 학생들이 꼭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고전 작품들을 직접 읽으며 골라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문학 작품은 입체적으로 읽어야 생명력을 얻는다. 저자는 각 작품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최대한 반영해 학생들이 작품을 최대한 입체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특히 작품 소개 말미에 작품과 연계할 수 있는 교과목, 관련 학과와 연계한 진로 활동을 담은 생기부 활용 예시도 담아 어떤 과목에서 어떤 독후 활동을 해야 할지 막막한 학생들에게 가이드가 되도록 했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학적 소양을 쌓으며 독서의 즐거움과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