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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숨어라! 아빠 머리 보일라 … 6
악당별 기억 탐사선 … 32 딱 하루만, 집고양이 … 54 응급 편의점 … 74 엄마는 충전 중 … 94 망해라! 꽃분상회 … 118 작가의 말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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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과학이 더 발달하면 마법 같은 일들이 벌어질 거예요.
멋진 일이지만 과학이든 마법이든 매번 현실에서 도망쳐서는 안 돼요. 씩씩하게 현실을 이겨 나가는 것이 어머니가 바라는 일 아니겠어요, 연우 학생?” --- p. 92 무슨 생각으로 물었는지 모르겠다. 저 녀석이 아빠를 좋아하지 않기를 바랐을지도 모르겠다. 많이 좋아하는 사람을 잃으면 너무 힘드니까. 문득 가슴 한구석이 뜨거워졌다. --- p.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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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한부모 가정, 맞벌이 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정이 등장합니다. 엄마, 아빠, 형제자매가 함께 사는 형태의 가정에서 벗어나 여러 형태의 가정을 소개함으로써 비슷한 환경을 가진 아이들에게 위로를 전달합니다.
사랑만 나누어 가지는 가족은 없습니다. 가족은 가깝다는 이유로 때때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서로를 위로하고 지지할 수 있는 존재이기도 하니까요. 점점 가족의 울타리가 희미해지는 요즘, 《마음이 아픈 날, 응급 편의점으로 오세요》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가족의 소중함을 알아 가길 바랍니다. 가족은 시공간을 공유해요. 어쩔 수 없이 상처도 사랑도 함께 나눠 가져야 해요. 사랑만 나누어 가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그런 가족은 이 세상에 없을 거예요. - 작가의 말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