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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마음속에 기르다
나태주 한서형 향기시집 한정부록 소망 씨앗 향 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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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향기시집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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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소망 마음속에 기르다』 책 사용법
나태주 시인 서문 ‘우리에게는 더더욱 소망이 필요합니다’
한서형 향기작가 서문 ‘매 순간 소망을 살고 피워내는 날들이기를’

Ⅰ살아있음은 힘이 세다


오늘/그럼에도 불구하고/예쁨은 힘이 세다/월요일/천천히 쉬어가면서/날마다/기념일/어린 벗에 게/새해 아침의 당부/그냥/가볍게/첫여름/좋은 날 하자/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우울한 날 /나의 소망/1월 1일/하루의 소망/그렇게 묻지 말라/인생 목표/목백합나무/희망/가을 하늘/소망 /가을 입구/이 가을엔/소망/객지/가을 고백/너를 두고/12월/먼 길/첫눈/의자/햇빛 밝아/소망/실패한 당신을 위하여/다시 또 물었다/잊지 말아라/연약함도 때로는 힘입니다

Ⅱ 이런 상상 이런 꿈


너는 별이다/바라건대/그것을 믿어야 한다/이른봄/사랑을 보낸다/난초/응원/새봄의 어법/부부 약속/안녕 안녕/얘들아 반갑다/별 한 점/쾌청/소망/그림/풍선 마음/어린아이로/새봄의 전갈/하늘 눈빛/기도한다/약속/소망/좋은 사람 하나면/한 소망/이런 꿈/새해 인사/희망/그 자리에/꿈/별/좋은 길/여행에의 소망/C/안개가 짙은들/바람에게 부치는 말 1/오직 너는/가을이 오기도 전에/가을 엽서 5/들 밖의 길/소망

Ⅲ 하늘빛 상상력


축복/인생을 묻는 소년에게/새해의 소망/나의 시에게/간절한 마음/삶의 목표/기도 시간/시를 위한 기도/내일의 소망/성공/자화상/나무/내일/아이에게/부드럽게 둥글게/가을 명령/화살기도/길을 쓸면서/아들에게/시 3/다시 중학생에게/어린 낙타 2/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발을 위한 기도/저녁의 기도/날씨 좋다/가을 안부/몇 달/너무 늦게/머리 조아려/기도 1/유리창/오늘은 조용히 봄비가 내린다/신록을 보며/다시 없는 부탁/엄마나무/다시 9월이/지구여행/삶 2/믿어야 한다

Ⅳ 흰구름보며 빈다


이루게 하여 주소서
소망 마음속에 기르다, 향기에 대하여
저자 소개

저자 소개 2

羅泰柱

1945년 충청남도 서천군 시초면 초현리 111번지 그의 외가에서 출생하여 공주사범학교와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2007년 공주 장기 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43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친 뒤, 공주문화원장을 거쳐 현재는 공주풀꽃문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1971년 [서울신문(현, 대한매일)] 신춘문예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등단 이후 끊임없는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수천 편에 이르는 시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쉽고 간결한 시어로 소박하고 따뜻한 자연의 감성을 담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1945년 충청남도 서천군 시초면 초현리 111번지 그의 외가에서 출생하여 공주사범학교와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2007년 공주 장기 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43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친 뒤, 공주문화원장을 거쳐 현재는 공주풀꽃문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1971년 [서울신문(현, 대한매일)] 신춘문예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등단 이후 끊임없는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수천 편에 이르는 시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쉽고 간결한 시어로 소박하고 따뜻한 자연의 감성을 담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풀꽃」이 선정될 만큼 사랑받는 대표적인 국민 시인이다. 흙의문학상, 충남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향토문학상, 편운문학상, 황조근정훈장, 한국시인협회상, 정지용문학상, 공초문학상, 유심작품상, 김삿갓문학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1973년에는 첫 시집 『대숲 아래서』 펴냈고, 이후 1981년 산문집 『대숲에 어리는 별빛』, 1988년 선시집 『빈손의 노래』, 1999년 시화집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2001년 이성선, 송수권과의 3인 시집 『별 아래 잠든 시인』, 2004년 동화집 『외톨이』, 2006년 『나태주 시선집』, 『울지 마라 아내여』, 『지상에서의 며칠』를 비롯하여 『누님의 가을』, 『막동리 소묘』, 『산촌엽서』, 『눈부신 속살』, 『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슬프다』, 『마음이 살짝 기운다』, 『어리신 어머니』, 『풀꽃과 놀다』, 『혼자서도 꽃인 너에게』,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등 다양한 분야의 많은 문학작품을 출간하였다.

1972년 「새여울시동인회」 동인, 1995년엔 「금강시마을」 회원, 1993년부터 1994년까지 충남문인협회 회장, 2002년부터 2003년까지 공주문인협회 회장, 2001년부터 2002년까지 공주녹색연합 대표 등을 역임하였으며, 공주문화원 원장, 계간 「불교문예」 편집주간, 격월간 시잡지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공동주간, 지역문학인회 공동좌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부회장)을 지냈다.

주로 집에서 글을 쓰고 초청해 주는 곳이 있으면 찾아가 문학 강연을 하고 있다. 청소년기의 꿈은 첫째가 시인이 되는 것, 둘째가 예쁜 여자와 결혼해서 사는 것, 셋째가 공주에서 사는 것이었는데 오늘에 이르러 그 꿈을 모두 이루었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지금은 공주에서 살면서 공주풀꽃문학관을 건립, 운영하고 있으며 풀꽃문학상과 해외풀꽃문학상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고, 현재 공주문화원장과 충남문화원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풀꽃문학관에서, 서점에서, 도서관에서, 전국 방방곡곡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는 게 요즘의 일상이다. 가깝고 조그마한, 손 뻗으면 충분히 닿을 수 있는 시인으로 기억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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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재료로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펼치는 국내 1호 향기작가. 나무, 돌, 직물, 종이 등 존재 그대로 향을 머금을 수 있는 소재에 향기를 더하며, 대표작으로는 ‘향을 머금은 달항아리’가 있다. 삼성카드, 자코모, 노블클라쎄, 담양군청 등 기업과 개인의 시그니처 향을 개발하고, 개인전 외에도 정읍시립미술관, 2022 광주디자인비엔날레, JAD페스타 등을 통해 다양한 향기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향기를 다루는 일은 시적이고 영적이다. 그래서 ‘행복할 때만 향을 만든다’라는 원칙을 고수한다. 내가 만든 향기의 영혼이 결국은 작품을 통해 사람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질
자연을 재료로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펼치는 국내 1호 향기작가. 나무, 돌, 직물, 종이 등 존재 그대로 향을 머금을 수 있는 소재에 향기를 더하며, 대표작으로는 ‘향을 머금은 달항아리’가 있다. 삼성카드, 자코모, 노블클라쎄, 담양군청 등 기업과 개인의 시그니처 향을 개발하고, 개인전 외에도 정읍시립미술관, 2022 광주디자인비엔날레, JAD페스타 등을 통해 다양한 향기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향기를 다루는 일은 시적이고 영적이다. 그래서 ‘행복할 때만 향을 만든다’라는 원칙을 고수한다. 내가 만든 향기의 영혼이 결국은 작품을 통해 사람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질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가평 잣나무 숲속 마을에 ‘존경과 행복의 집’을 짓고 향기정원을 가꾸며 글을 쓰고 향기를 만든다. 얼마 전부터 존경과 행복의 집은 새로운 방식으로 향을 즐길 수 있는 향기카페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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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3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164쪽 | 130*210*20mm
ISBN13
9791198433077

책 속으로

소망은 포기하지 않는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더러는 어렵고 고달픈 문제 앞에서 포기하고 싶은 유혹을 강하게 받습니다. 그래도 조금만, 조금만 참고 견디며 포기하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읍시다. 우리의 마음이 진정 이러할 때 한 줄의 문장이 요구된다면 이 시집에 들어 있는 시들이 당신 곁을 지켜줄 것입니다. 더 구나 소망을 더욱 고즈넉이 갖도록 도와줄 향기까지 품고 있 는 시집입니다. 이 시집의 문장과 향기와 함께 동행하면서 어렵고 힘든 인생길에 도움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 p.11 「나태주 시인 서문」 중에서

따스한 시어들이 살아있음은 힘이 세다고, 일어나 꽃을 보고 흰 구름을 보며 마음속에 파아란 씨앗 하나 심어보라 고 속삭입니다. 그리고 이 책이 머금은 향기가 응원을 보 탭니다. 시를 읽고 향을 맡을 때마다 소망이 다시 떠오르 기를, 그리하여 매 순간 소망을 살고 피워내는 날들이기 를 바랍니다.
--- p.13 「한서형 향기작가 서문」 중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밥을 먹어야 하고/잠을 자야 하고 일을 해야 하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아낌없이 사랑해야 하고/조금은 더 참아낼 줄 알아야 한다//무엇보다도 소망의 끈을/놓치지 말아야 한다/기다림의 까치발을 내리지 말아야 한다.
--- p.18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에서

다만 너는 그 풀밭 그 들판/사이로 난 길을 천천히/걸어가기만 하면 돼/의심하지 마라 걱정하지 마라/네가 가는 길 보이지 않는 또 다른/네가 함께 가 줄 것을 믿어라.
--- p.25 「새해 아침의 당부」 중에서

이 세상 첫날처럼 살고/이 세상 마지막 날처럼/죽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했다.
--- p.56 「다시 또 물었다」 중에서

남을 따라서 살 일이 아니다/네 가슴에 별 하나/숨기고서 살아라/끝내 그 별 놓치지 마라/네가 별이 되어라.
--- p.63 「너는 별이다」 중에서

무엇을 걱정하며 무엇을 슬퍼하며/무엇을 주저하느냐/기쁨의 강물 위에 너의 마음을 맡겨라/소망의 강물 위에 너의 마음을 맡겨라.
--- p.114 「기도 시간」 중에서

새싹 돋아 푸르고 꽃이 피고/어우러져 녹음되기도 한다/이것이 바로 희망/이것이 바로 사랑/그것을 믿어야 한다.
--- p.148 「믿어야 한다」 중에서

봄이 가까워지면 땅은 폭신해지고 빛은 마치 묘기를 부리듯 반짝입니다. 남서쪽에서 불어오는 따스한 봄바람에 아지랑이가 춤추는 어느 날, 파릇한 싹이 처음 돋아나는 그 순간의 설렘을 담고 싶었습니다. 맑은 날에는 뭐든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샘솟으니까요.
--- p.159

이 책을 오래오래 곁에 두고 시와 향을 읽고 맡으면서 영차영차 힘이 나고, 새싹처럼 구름처럼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 p.160

출판사 리뷰

나와 너를 위한 기도이자 응원, 소망을 시와 향으로 엮은 책
나태주 시인 x 한서형 향기작가의 네 번째 향기시집『소망 마음속에 기르다』

풀꽃 시인 나태주와 향기작가 한서형의 네 번째 향기시집 『소망 마음속에 기르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독자의 마음을 온통 사랑으로 물들이는 『사랑 아무래도 내가 너를』에 이은 '마음 향기시집'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이다.

나태주 시인은 “삶이 고단할 때는 더더욱 소망을 가져야 한다”라고, “일어나 꽃을 보고 흰구름을 보며” 마음속에 파아란 씨앗 하나 심어보라고 속삭인다. 그 따스한 시어들은 기도이자 응원이 되고, 여기에 생명력 가득한 향기를 더해 시각을 넘어 후각으로도 시를 감각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소망 마음속에 기르다』는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살아있음은 힘이 세다'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이 희망인 이유를, 2부 '이런 상상 이런 꿈'에는 너와 나를 위한 기도를 담았다. 3부 '하늘빛 상상력'에서는 「삶의 목표」와 같은 구체적인 바람과 당부를 전하고, 마지막 4부 ’흰구름보며 빈다‘에는 직접 자신의 소망을 적어볼 수 있는 ’이루게 하여 주소서‘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다. 소망을 글로 새기고, 소리 내어 읽으면서, 향을 맡은 순간 당신의 마음속에도 소망 씨앗이 움트기 시작할 것이다. 또한 ’소망 마음속에 기르다, 향기에 대하여‘에서는 이 책을 위해 탄생한 향의 창작 과정과 그 의미를 이야기한다.

이 책을 위해 탄생한 향은 처음에는 ’별빛을 닮았으면‘ 했다가 ’새싹의 생기를 담은 향‘이었다가 결국 하늘색 소망 씨앗 향으로 완성되었다. 맑은 봄날, 보드라운 땅에서 파릇한 새싹이 돋아나는 순간의 설렘을 담은 이 향기는 귀한 씨앗 향료의 달큼함과 신선한 풀내음, 촉촉한 흙내음을 배경으로 시트러스 노트가 어우러져 독자의 소망을 조용히 응원한다.

“고달픈 문제 앞에서” 포기하고 싶을 때 “시들이 당신 곁을 지켜줄 것“이고 ”소망을 더욱 고즈넉이 갖도록 도와줄 향기까지 품고 있는 시집“이라는 시인의 말처럼 마음속에 소망을 심는 경이로운 여정을 선사하는 책이다. 『소망 마음속에 기르다』가 당신 곁에서 오래도록 따스한 빛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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