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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바다를 품은 길, 3,000km의 여정
PART 1. 서해 해안권 1일차│강화도, 평화의 바람을 따라 1코스_평화와 자연 속으로 2코스_강화의 고요한 항구 3코스_바다와 물길이 만나는 곳 4코스_서해의 낭만적인 어촌 5코스_역사 속 항구마을 2일차│태안, 바다와 바지락의 맛 1코스_서해의 일출과 한적한 어촌 2코스_조용한 섬마을 풍경 3코스_어촌과 해변이 만나는 길 4코스_자연과 역사의 조화 5코스_바다와 소나무숲이 어우러진 곳 6코스_평화로운 밤하늘 아래 3일차│서해 낙조와 군산의 항구 1코스_서해의 해변과 어촌마을을 따라 2코스_잔잔한 바다와 어촌 항구 3코스_역사 속 포구와 섬 4코스_조용한 항구와 어촌의 일상 5코스_서해안 해변과 포구 6코스_해안선 따라 걷는 길 7코스_옛 정취가 남아 있는 항구 8코스 낙조가 물든 해변 4일차│목포와 해남을 잇는 서해의 길 1코스_갯벌과 서해의 풍요 2코스_다리를 건너는 길 3코스_해안선 따라 이어지는 풍경 4코스_압해도의 조용한 항구 5코스_목포에서 바라본 서해 6코스_진도로 향하는 길 PART 2. 남해 해안권 5일차│진도의 멜로디와 완도의 푸른 바다 1코스_진도의 역사와 항구 2코스_어촌마을을 거닐다 3코스_땅끝을 향하는 길 4코스_완도를 향한 여정 5코스_남해의 다리와 포구 6코스_회령포와 조용한 해변 6일차│남도의 미식 여행, 녹동항과 남해의 항구 1코스_득량만의 푸른 바다 2코스_고흥의 작은 항구 3코스_다도해와 이어지는 포구 4코스_바다와 역사가 어우러진 길 5코스_여수의 바다와 일출 7일차│다랭이마을과 통영의 맛 1코스_한적한 해변과 작은 어항 2코스_섬과 강이 만나는 곳 3코스_이순신의 항해길 따라 4코스_남해 어촌과 예술공간 5코스_남해 해안 절경을 걷다 6코스_자연 속에서 쉼표를 찍다 7코스_남해 최남단의 바다 8코스_몽돌해변과 어촌마을 9코스_삼천포에서 통영으로 8일차│경남 해안선과 부산의 바다 1코스_통영의 작은 포구 2코스_욕지도와 여객선 터미널 3코스_항구의 음악과 역사 4코스_창원의 바다와 캠핑지 5코스_진해에서 부산으로 6코스_부산의 바다와 낚시 명소 7코스_해운대와 해안도로 PART 3. 동해 해안권 9일차│호미곶의 일출과 동해안의 항구들 1코스_기장의 해변과 어촌 2코스_동해의 일출 명소 3코스_울산의 바다와 항구 4코스_경주에서 포항으로 5코스_감포에서 대게의 고장으로 6코스_한반도 최동단 해맞이 7코스_포항의 어촌과 항구 8코스_강구항과 해변 9코스_영덕의 해안 절경 10일차│정동진과 삼척의 해안도로 1코스_청정 해변과 후포항 2코스_조용한 해변과 작은 어항 3코스_울진의 해안도로 4코스_최북단 어촌마을 5코스_동해 해안선의 절경 6코스_숨은 해변과 포구 7코스_동해의 명소와 역사 8코스_정동진과 낭만의 바다 9코스_강릉의 바다를 걷다 10코스_강릉에서 양양까지 11코스_동해 최북단을 향해 11일차│통일전망대에서 마주한 북녘 1코스_동해안 최북단 항구 2코스_고성의 해변과 포구 3코스_통일을 향한 길 부록│자동차 여행자를 위한 T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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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km에 걸친 대한민국 해안선을 따라가는 최적의 자동차 여행 가이드!
서해의 평온한 갯벌, 남해의 그림 같은 다도해, 동해의 드넓은 수평선을 따라 떠나는 로드트립! 초보 운전자도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설계된 드라이브 코스 수록! ◆ 저자가 직접 조사하고 답사한 신뢰도 높은 해안도로 정보 제공 ◆ 한반도 해안선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최적의 드라이브 루트 선정 ◆ 저자가 직접 방문한 맛집과 지역별 대표 음식 소개 ◆ 실제 여행 경비(식비, 숙박비 포함) 정리 ◆ 내비게이션 경로 포함 효율적인 여행 동선 설계 ◆ 저자가 직접 촬영한 생생한 사진 수록 ◆ 운전자를 위한 필수 체크리스트 & 드라이브에 어울리는 음악 추천 이 책은 저자가 10박 11일 동안 3,000km 해안선을 따라 여행하며 직접 조사하고 정리한 실질적인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45년 지기 친구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동행한 후배와 함께하며 가장 해안과 가까운 도로를 따라가는 최적의 코스를 설계했다. 저자는 여행 중 직접 확인한 도로별 이동 경로, 추천 맛집과 지역 음식, 숙박 정보, 실제 소요된 여행 경비 등을 상세히 기록했다. 각 코스별로 주행 거리, 소요 경비(식비·숙박비·기타 비용), 내비게이션 경로, 현장 사진을 포함해 여행자가 그대로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출발 전 여행 준비와 차량 점검 체크리스트, 추천 드라이브 코스, 유용한 여행 팁 등을 담아 실질적인 여행 가이드북 역할을 한다. 서해안의 낙조를 감상하며 한적한 포구를 거닐고, 남해의 푸른 바다를 따라 미식 여행을 즐기며, 동해의 해안도로를 달리며 새벽녘 해돋이를 맞이하는 순간까지 이 책은 해안선을 따라 떠나는 모든 여행자들에게 가장 실용적인 자동차 여행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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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삼면이 바다인 나라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바다’와 ‘여행’, 그리고 인생 후반기를 함께하는 친구까지 곁에 두었으니 저자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 설렘과 든든함이 책 곳곳에서 깊이 전해집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당장이라도 가방을 꾸려 서해에서 남해, 그리고 동해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알찬 정보와 실용적인 팁이 가득해서 바다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최고의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우리 해안선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류경기 (서울시 중랑구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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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랫동안 ‘소소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여행 글쓰기 수업을 해왔다. 많은 이들이 여행을 기록하며 삶의 새로운 결을 발견했고, 그중에는 직접 책을 펴낸 이들도 있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그런 여정을 지나왔다.
그는 오랫동안 치열하게 일해왔다. 사람을 좋아하고, 술 한 잔을 기울이며 나누는 대화를 소중히 여긴다. 인생 후반부에는 조금 더 여유롭게 걷고 바다를 따라 길을 나서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바람을 실천하듯 3,000km 해안선을 따라 여행을 떠났다. 이 책은 바닷가 포구에서 쉬고, 낯선 횟집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친구들과 바다를 바라본 여정의 기록이다. 떠나는 일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인생의 또 다른 속도를 찾는 과정이다. 이 책이 바닷길을 따라 걷는 이들에게 ‘소소여행’ 같은 작은 쉼표가, 새로운 여정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 - 이다빈 (시인, 여행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