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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aret Mitchell,Margaret Munnerlyn Mitc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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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굶지 않겠어. 도둑질을 하든 사람을 죽이든. 하느님을 증인으로 맹세한다. 다시는, 다시는 나와 내 가족들은 먹을 것이 없어 고생하지 않을거야!!'
'그이를 붙잡을 것은 내일 생각하자. 뭐니뭐니 해도 내일은 오늘이 아니니까.'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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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타라에 있는 부유한 농장주의 장녀 스칼렛 오하라. 우아하고 야성적인 매력이 넘치는 그녀는 첫사랑에 실패한 뒤에도 오로지 그 남자의 환상만을 집요하게 좇는다. 전쟁은 젊고 매혹적인 그녀에게 미망인의 검은 상복을 입히고, 궁핍과 혼란, 살벌하게 변한 인정 속에서 세번의 결혼에 이르는 기구한 운명, 그러나 스칼렛의 삶에 대한 강한 의지에는 타라의 흙처럼 건강한 매력이 숨쉬고 있다.
전쟁이 끝나고 어느 날, 영원히 그녀의 전부이리라 믿었던, 첫사랑의 무력한 실체와 만나게 된다. 순간 그녀는 자신이 진정 사랑하던 사람이 누군가를 깨닫게 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그녀의 마음을 차지하기 위해 온 정열을 기울였던 레트는 지쳐서 그녀의 곁을 떠나간다. 그러나 스칼렛은 결코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않는다. - '모든 것은 내일 타라에서 생각하기로 하자. 레트는 꼭 되찾을 수 있어. 내일 생각해. 내일은 또 새로운 날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