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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 +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 세트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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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00
10 29,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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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싯다르타』
1부

바라문의 아들 19
사문들과 함께 지내다 37

고타마 57
깨달음 76

2부


카말라 91
어린애 같은 사람들 곁에서 120
윤회 139
강가에서 158
뱃사공 183
아들 210
옴 231
고빈다 247

작가 연보 272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
들어가며. 세상은 좁고, 책은 넓다

1부. 돈은 무엇인가

금은 원래 흙이었다
개츠비와 이노크, 두 가지 죽음 앞에서
기회는 반드시 위기 속에서 나온다
10년 주기론
돈이 좋아하는 것들
오늘의 법칙
좋은 돈과 나쁜 돈
부자가 되는 건 일거리가 달라지는 것
자발적 피로를 선택하라
부시맨의 콜라병
무엇을 기다리는가
경기가 좋지 않을 때 해야 하는 것
가장 절망적인 악덕은 무지다
돈을 부르는 자세가 있다
낚시로부터 배운 것

2부. 돈은 어떻게 벌어야 하는가

1달러를 벌어보자
경쟁하지 말고 독점하는 법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곳에 돈이 있다
생각과 경험을 팔아야 큰돈을 벌 수 있다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되어라
위대한 3분의 법칙
결국, 한 단어를 찾는 힘이다
성공을 설명하는 하나의 단어
이기적인 마음을 이용하라
우연한 기회에 발견하는 것
당연하다는 말의 의미
일을 대하는 태도
끈기의 뜻
한 우물을 팔 것인가, 여러 우물을 팔 것인가
투자의 5계명

3부. 당신은 부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인가

공부하고, 투자하라, 그리고 기다려라
당신의 ‘곰스크’는 어디에 있는가
변하지 않는 성공의 단 한 가지 법칙
무한히 애쓸 수 있는 능력
돈 버는 습관: 어떤, 행위를, 저절로
일론 머스크에게는 있고, 당신에게는 없는 것
호리병이 아닌 대접에 담을 것
미래를 예측하는 법
근로 소득을 높이는 방법
‘이곳’에서 ‘저곳’으로 넘어가는 원리
뻔하게 사는 게 정답이다
2상상의 거인을 키워라
“누구나 다 그렇게 될 수는 없잖아요?”
고통을 이기지 못하면 고통이 그대를 이길 것이다
비밀의 개수와 부는 비례한다

나가며. 책이 데려다주는 그곳으로 가라
부록 부자들의 언어
이 책에서 언급한 고전

저자 소개 3

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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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ann Hesse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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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작가상’(제11회 교보문고 출판어워즈)을 한강 작가와 함께 수상하며 대한민국에 고전 읽기 열풍을 몰고 온 이 시대 최고의 독서가이자 자기계발 작가. 5년째 매일 아침 10만 명에게 유튜브 강의를 하고, 한 달에 40여 차례 전국 강연장에서 독자들을 만난다. ‘올해의 작가상’ 수상, 해외 5개국 판권 수출 등 개그맨에서 작가로 완벽하게 변신한 저자는 이 모든 것이 지난 20여 년간 꾸준히 이어온 독서 덕분이라고 말한다. 불안한 마음이 들 때면 도서관으로 달려가 책을 읽었고, 해답이 보이지 않을 땐 몇 시간씩 독서하며 책에서 방향을 찾았다. 그렇게 읽은 책이 3000여
‘올해의 작가상’(제11회 교보문고 출판어워즈)을 한강 작가와 함께 수상하며 대한민국에 고전 읽기 열풍을 몰고 온 이 시대 최고의 독서가이자 자기계발 작가. 5년째 매일 아침 10만 명에게 유튜브 강의를 하고, 한 달에 40여 차례 전국 강연장에서 독자들을 만난다.

‘올해의 작가상’ 수상, 해외 5개국 판권 수출 등 개그맨에서 작가로 완벽하게 변신한 저자는 이 모든 것이 지난 20여 년간 꾸준히 이어온 독서 덕분이라고 말한다. 불안한 마음이 들 때면 도서관으로 달려가 책을 읽었고, 해답이 보이지 않을 땐 몇 시간씩 독서하며 책에서 방향을 찾았다. 그렇게 읽은 책이 3000여 권을 넘고 독서 내공이 차곡차곡 쌓이자, 내가 가고 싶은 시간에, 가고 싶은 장소에, 가고 싶은 사람과 갈 수 있는 삶을 살게 되었다. 『독서의 기술』은 독서의 순기능과 저자가 직접 경험한 다양한 독서 방법을 독자들에게 아낌없이 나누기 위해 쓴 책이다.

현재 ‘메밀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하여 여러 식당을 운영하며 집필과 강연, 공연 기획과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즐겁게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책 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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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북대학교 교수,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상임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전북대학교 명예교수로 발전지원재단 이사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논문은 「카프카의 『변신』 연구」(석사), 「귄터 그라스의 『넙치』에 나타난 서술기법」(박사), 「페터 바이스의 『마라/사드』 연구」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 토마스 만의 『파우스트 박사』(공역), 카네티의 『군중과 권력』(공역) 등이 있다. 저서로는 『귄터 그라스의 문학세계』, 『독일현대작가와 문학이론』(공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북대학교 교수,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상임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전북대학교 명예교수로 발전지원재단 이사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논문은 「카프카의 『변신』 연구」(석사), 「귄터 그라스의 『넙치』에 나타난 서술기법」(박사), 「페터 바이스의 『마라/사드』 연구」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 토마스 만의 『파우스트 박사』(공역), 카네티의 『군중과 권력』(공역) 등이 있다. 저서로는 『귄터 그라스의 문학세계』, 『독일현대작가와 문학이론』(공저), 『카프카 문학론』(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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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7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560쪽 | 756g | 142*210*37mm

출판사 리뷰

진리를 찾아 떠난 한 인간의 길, 그리고 되돌아오는 순환의 시간

인도에서 가장 높은 계급인 브라만의 아들 싯다르타는 깨달음을 얻기 위해 아버지의 만류에도 친구 고빈다와 함께 출가한다. 그는 불교를 창시한 석가모니 수하에서 수행할 기회를 얻지만, 부처의 가르침을 통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깨달음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는 친구 고빈다를 두고 홀로 길을 떠난다.

이후 싯다르타는 중년이 될 때까지 사랑하는 여인과 부유한 상인을 만나 세속의 욕망을 즐기다가 그에 찌든 자신을 발견하고 모든 것을 버린 채 뱃사공이 된다. 수행자, 상인, 쾌락주의자, 은둔자 등 다양한 삶을 거쳐 가는 싯다르타의 여정은 곧 인간 존재가 겪는 근본적인 물음과도 맞닿아 있다. 고통은 어디에서 오는가? 욕망은 어떻게 다스릴 수 있는가? 진리는 어디에 존재하는가?

작품은 결론을 제시하지 않는다. 오히려 수많은 시행착오와 좌절, 정념과 깨달음을 통해 ‘삶 자체가 곧 길’이라는 통찰로 귀결된다. “지식은 말로 전달할 수 있지만, 지혜는 직접 살아 내야 한다.”는 작품의 메시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동양 사상과 서구 문학이 만나는 지점

헤르만 헤세는 1911년 서른넷이 되던 해, 배를 타고 아시아 여행을 떠났다. 출판업자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화가 한스 슈트루체네거와 함께 떠난 약 네 달 동안 인도차이나 반도의 영국 식민지였던 여러 나라를 둘러보았다. 헤세는 어릴 때부터 인도와 친숙했다. 선교사로 오랫동안 인도에서 살았던 외할아버지와 어머니, 아버지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십 대 후반부터 인도 사상에 다시금 몰두했던 헤세에게 이 여행은 인간 내면의 고뇌를 정적으로 바라보는 영적 성장의 계기가 되었다. 『싯다르타』, 『데미안』, 『유리알 유희』등 헤세의 후기 작품이 아시아 여행의 영향을 받아 내적 성장과 깨달음에 관한 주제로 집필되었다.

『싯다르타』는 불교 사상과 베다 철학, 도가 사상 등 동양 철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쓰였다. 그러나 헤세는 결코 특정 종교의 교리를 전달하지 않는다. 그는 오히려 동양 정신을 하나의 ‘존재 방식’으로 끌어안으며, 이를 통해 인간의 보편적 조건과 구원 가능성을 말하고자 한다. 『싯다르타』는 헤세가 거의 일 년 반 동안 창작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심한 우울증을 앓다가 정신 치료를 받은 후 발표한 작품이다. 동서양의 정신적 유산을 시적으로 승화한 일종의 종교적 성장 소설로 볼 수 있는데 영원을 향한 갈망과 인간의 내면을 깊이 파고드는 초월에 대한 의지를 단순하고도 서정적인 문체로 담아냈다. 정형화된 종교 교리와 자족적인 영혼의 성찰 사이의 고뇌를 섬세하게 그리며 자아 발견을 위한 길이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음을 시사하고 철학이나 종교, 그 밖의 모든 신념에 맹목적으로 의지하고자 하는 고정관념에 도전한 작품이다.

시간을 넘어 지금 이곳의 독자에게 말을 거는 고전

『싯다르타』는 20세기 초 유럽의 독자들뿐 아니라, 오늘날 불확실성과 속도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도 진한 울림을 전한다. 모든 것을 빠르게 소진하는 시대, 길을 잃었다고 느끼는 독자들에게 진리는 밖에 있지 않다고. 너 자신에게 귀 기울이라는 자기 성찰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이다. 10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끊임없이 읽히며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내면의 나침반이 되어준 이 고전은 이제 다시금 우리 앞에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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