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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머리 야우의 꿈
양장
김경연
국민서관 200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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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그림동화

책소개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아동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프랑크루프트 대학에서 '독일 아동 청소년 환상 문학’을 연구했다. 아동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아동도서와 인문도서를 번역하고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책 먹는 여우』, 『휠체어는 내 다리』, 『손으로 말해요』, 『달려라 루디』, 『통조림 속의 아가씨』, 『내 강아지 트릭시를 돌려줘!』, 『나무 위의 아이들』, 『왕도둑 호첸플로츠』 등이 있다.

김경연의 다른 상품

저자 : 자넬 캐넌
미국 도서관에서 독서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하다가, 아이들에게 다양한 소재가 담긴 이야기를 보여 주기 위해 직접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베르디》를 비롯해, 《바퀴벌레 삐딱날개》, 《스텔라루나》 등 모두, 뱀, 박쥐, 바퀴벌레 등 사람들이 대개 싫어하는 생물을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각으로 그려 낸 작품을 통해 특정 생물에 대한 사람들의 두려움과 편견을 없애고 각각의 생물에 대한 존재 가치를 인정할 수 있는 눈을 뜨게 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솜털머리 트룹이 찾은 행복》에 이어, 이 책에서도 ‘솜털머리’라는 새로운 생물의 모험을 통해, 환경을 파괴하고 다른 생물들의 생명마저 위협하는 우리 인간들의 모습을 깊이 반성하게 하고 있습니다.
역자 : 김경연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아동 및 청소년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아동문학 관련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 뒤 프랑크푸르트 괴테 대학에서 ‘아동?청소년 판타지 문학’에 대해 박사 후 연구를 했습니다. 아동문학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하며, 많은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다양한 외국 도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림동화》를 완역하였으며, 《행복한 청소부》, 《왕도둑 호첸플로츠》, 《바람이 멈출 때》, 《책 먹는 여우》, 《우리, 그림자 바꿀래?》, 《바퀴벌레 삐딱날개》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6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530g | 260*261*15mm
ISBN13
9788911023844

출판사 리뷰

지구 어딘가에서 살고 있을지도 모를 생물, ‘솜털머리’

80년대 초부터 자넬 캐넌은 ‘솜털머리(Fuzzhead)’라는 새로운 생물을 머릿속에 그려 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후 10여 년에 걸친 고민 끝에, 고양이를 닮은 외모에 흰 털, 푸른 눈, 평균 키 180센티미터에 몸무게 90킬로그램, 평균 수명 200년, 약초 치료술에 관한 재능, 놀라운 언어 습득 능력, 평화를 사랑하는 천성, 동굴에 사는 습성 등을 집어넣은 ‘완벽한 캐릭터’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솜털머리’에 대한 설명은 ‘솜털머리’라는 생물이 지구 어딘가에 아직도 살고 있을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자세합니다. 그 설명을 세밀한 그림이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자넬 캐넌은 특히 이 책에서, 솜털머리를 ‘언어와 책, 도서관을 좋아하는’ 생물로 그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도서관이나 서점에 들렀을 때, 모습이나 몸짓이 어색해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다가가 보세요. 언어와 책, 도서관을 좋아하는 솜털머리가 인간의 옷을 입고 살짝 우리 곁에 내려온 것인지도 모르니까요.
미국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로 이름난 자넬 캐넌의 그림은 이 책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책장을 펼칠 때마다, 한쪽 면에는 색을 입힌 멋진 그림을 그 반대쪽 면에는 점을 찍어 그린 흑백의 작은 그림을 배치해 사건을 속도감 있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엄지발’이라는 식물 그림을 자세히 보면 그 한가운데에 솜털머리의 발바닥과 비슷한 무늬를 볼 수 있듯, 작가는 장면 하나하나마다 숨은 그림을 발견하는 재미를 넣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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