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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좌의 신들
다가시마 아키히로 등저 / 신은진 역
들녘 200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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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별자리의 역사
별자리의 탄생
별자리의 발전
그리스 신화와 별자리 이야기

2. 88성좌
프톨레마이오스 클라우디오스
요하네스 헤벨리우스
요한 바이어
니콜라스 루이 드 라카유
티코 브라헤
오거스틴 로여
현존하지 않는 별자리

3. 별자리와 점성술
점성술의 역사
현대의 점성술

4. 성좌 관측 가이드
별은 왜 움직이는가?
봄 별자리 오후 8시 서울 밤하늘
여름 별자리 오후 8시 서울 밤하늘
가을 별자리 오후 8시 서울 밤하늘
겨울 별자리 오후 8시 서울 밤하늘

저자 소개

역자 : 신은진
성신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후 통역 및 일본어 강습을 하던 중 번역에 관심을 갖게 돼 명지대 번역작가 양성학과에 입학, 전문 번역 공부를 마쳤다. 아동서 기획 및 창작 활동을 포함하여 현재 일본어 번역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천사』『소환사』『타락천사』를 비롯해 『표류하는 미일동맹』『공포특급』등이 있다.
저자 : 다가시마 아키히로
일본대학 예술학부 졸업. 졸업한 지 반년 후에 게임제작회사 ORG에 입사. 게임 잡지를 중심으로 기사를 집필하고 있으며, 트레이딩 카드 게임 등의 제작에 관여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148*210*30mm
ISBN13
9788975271816

책 속으로

뱀은 의술의 상징임과 동시에 아스클레피오스의 사자라고 알려져 있다. 기원전 293년 로마에 전염병이 번져 아스클레피오스는 로마로 불려갔는데, 그때 끄는 뱀의 모습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아스클레피오스는 사후 의약의 신으로서 숭상받았다. 고대의 지리학자들이 기록한 바에 따르면, 코린트 남쪽 애피다우로스에는 아스클레피오스 대신전이 있었다고 한다. 이 신전에서는 많은 뱀들을 길렀다고 하는데, 의외로 성격이 얌전하고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았다고 한다. 특히 연한 갈색 뱀은 아스클레피오스의 사자로서 신성시되었다. 의약 신의 신전이었기 때문에 신전 주위에는 여러 가지 병과 상처를 치료하는 시설이 많이 있었고, 환자들을 위한 숙박시설도 있었다.

그리고 코스 섬에도 아스클레피오스의 신전이 있었다고 한다. 코스 섬은 온화한 기후를 가진 땅으로 아스클레피오스의 후예라는 아스클레피아다이 일족이 거주하고 있었다. 그들은 의학을 가르치는 학교를 열어 의성이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를 배출했다. 그들의 전통은 로마 시대까지 이어져 코스학파의 이름을 널리 떨치기도 했다.

--- p.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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