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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대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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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기니 사람들은 정령의 조력을 원할 때, 또 정령에게 뭔가를 알리고 싶을 때는 특유의 의식을 행했다. 그것은 일족 모두가 빠짐없이 발을 쿵쿵 구르며 춤을 춤으로써 정령을 불러들이는 것이었다. 이때 추는 춤을 '싱싱'이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 춤을 추는 사람들 중심에는 다양한 색으로 장식한 크고 기분 나쁜 가면을 쓴 사람이 한 명, 그리고 작은 가면을 쓴 사람이 여러 명 있었다.
가면은 정령의 모습을 본떠 만든 것이었다. 가면으로 인간의 얼굴을 숨김으로써 스스로의 몸에 정령의 빙의시키는 것이다. 또 가면에 심신을 맡긴다는 표현도 가능할 것이다. 빙의한 정령은 가면 쓴 자의 신체를 마음대로 조종했고, 사람들의 소망을 들어줬다고 한다. 의식 때 중심에 있는 큰 가면의 술자는 신(혹은 강력한 정령)을, 그 주위에서 춤추는 작은 가면을 쓴 사람들은 종속 정령을 나타낸다. --- p.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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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원하는 것은 부인가, 영광인가? 그렇지 않으면 신에 이르는 진리인가? 피와 재앙인가? 우리들 소환사는 가만히 앉아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할수 있다. 초월적인 힘을 가진 다른 세계의 주민을 이 세상으로 불러 낼수가 있다. 그리고 그들을 움직이게 하면, 모든 바람이 이루어 질것이다. 자, 다른세계로의 문이 열렸다. 그들의 잔치가 이제, 시작된다.
--- 머릿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