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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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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세계의 지옥.명계
2. 지옥의 구조
3. 입구.경계
4. 세계.종류
5. 신.재판관
6. 문지기.주민
7. 고문.아이템
8. 지옥 침입.명계모험

저자 소개

저자 : 구사노 다쿠미
1956년, 도치기 현 출생. 와세다 대학 문학부 졸업. 잡지, 단행본 편집자를 거쳐 현재 프리라이터로 활동 중. 저서로는『환상동물박물관』, 판타지 라이브러리 시리즈『그리스 신화:신 · 영웅록』과『지옥』등이 있다.
역자 : 송현아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나와 사법 연수원과 가톨릭 대학교에서 일본어 강사로 활동 중이다. 판타지 라이브러리19『지옥』『내게는 아직 한쪽 다리가 있다』등의 역서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468g | 148*210*30mm
ISBN13
9788975271908

책 속으로

불교의 육도 가운데 하나로 인도와 아귀도 사이에 위치한다. 축생도,아귀도,지옥도는 죄를 지은 자가 다시 태어나는 세계로, 삼악도 혹은 삼악취라 일컬어진다. 지옥도가 아귀도는 기본적으로 지하에 있어 인간이 사는 세계와는 다르지만, 축생이란 동물을 가리키는 말이므로 축생도의 세계는 인도와 겹쳐지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인도와 축생도를 비교해보면 축생도가 더 넓고 육지.바다.하늘에 걸쳐 펼쳐져 있다. 본래 축생이 살던 곳은 바다였지만, 후에 육지나 하늘로 넓혀졌다고 한다. 또한 아귀도나 지옥도에서 동물로 태어나는 자도 있다.

축생은 34억 종이 넘고 그 종류마다 인연도 다르다. 예를 들어 생전에 죄를 지었다고는 하지만 보시를 행하며 다음 세상에서 부부가 되자고 맹세한 자는 원앙이나 비둘기로 다시 태어나 부부의 인연을 맺고 행복하게 살아간다. 북치고 나팔 불며 마을들을 약탈하며 돌아다닌 강도는 지옥에 떨어져 고통을 받은 다음 사슴으로 환생하여 언제 인간한테 죽음을 당할지 모르는 공포에 떨면서 살아야 한다. 또한 재물을 모으기 위해 거북,자라,생선,게,조개 등을 죽인 자는 지옥에 떨어져 고통을 맛본 후에 거머리,벼룩,이로 환생한다.

--- p.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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