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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채정호 교수 추천
한국REBT 인지행동치료센터 박경애 교수 추천 나르시시스트 유형 및 대처법 핵심 완벽 분석 나를 지키는 관계 회복 노트 27편 수록 “왜 그 사람 옆에서는 늘 작아질까?” 나르시시스트 옆에서 조용히 무너지는 나를 지키는 심리 수업 동화 〈백설공주〉의 왕비, 〈라푼젤〉의 마녀 고델, 〈미녀와 야수〉의 가스통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상대방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고 착취적인 행동을 일삼으면서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나르시시스트’라는 것이다. 동화 속에서 나르시시스트는 악인 캐릭터로 묘사되어 구분이 쉽지만 현실에서 나르시시스트를 알아차리기란 쉽지 않다. 인간관계 초반, 나르시시스트는 매력적인 태도로 다가와 우리의 경계를 빠르게 허문다. 수월하게 신뢰와 호감을 얻은 그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이중적인 태도를 보인다. 가스라이팅, 러브 바밍, 브레드크럼빙, 퓨처 페이킹, 후버링 등 다양한 심리적 조작을 이용해 나르시시스트는 상대방을 교묘하게 옭아맨다. “왜 그 사람 옆에서는 늘 작아질까?” 누군가와 함께할 때마다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의심하게 된다면, 누군가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 은근히 기분이 나쁘다면 상황을 자세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문제는 당신이 아닙니다』는 나르시시스트에게서 벗어나는 방법과 그들에게 받은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나르시시스트의 다양한 심리적 조작에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나르시시스트의 유형과 대처법을 완벽하게 분석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이 책을 통해 나르시시스트를 명확하게 파악하면 그들과의 고리를 끊어 내고 스스로를 지켜 낼 수 있을 것이다. “이 관계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건 언제나 나였다” 나르시시스트의 심리 조종에서 벗어나는 회복 솔루션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에서 이유도 모른 채 자책해 온 사람들에게 저자는 “문제는 당신이 아닙니다.”라는 단단하고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그리고 고통스러운 굴레에서 벗어나 자신을 품어 가는 여정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이 책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나르시시스트란 무엇인지, 그들이 사용하는 심리적 조작 방식이 어떻게 자신의 일상에 스며드는지 알려 준다. 2장에서는 부모 자식 관계, 연인 관계, 친구 사이, 직장 동료 관계 속 나르시시스트를 살펴보고 그들이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3장에서는 나르시시스트에게서 벗어나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4장에서는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로 인해 상처받은 자신을 이해하고 회복하는 방법을 다룬다. 5장에서는 앞으로의 인간관계에서 자신을 지키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해 나가기 위한 태도와 실천 방법을 알려 준다. 27편으로 구성된 모든 글에는 ‘관계 회복 노트’가 수록되어 있다. 독자는 27편의 노트를 채우며 나르시시스트에게서 서서히 거리를 두는 방법을 익히고, 상처받은 자신을 돌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나르시시스트는 자신과 함께하지 않는 상대방이 행복해할 때 가장 괴로워한다. ‘나르시시스트’라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면 『문제는 당신이 아닙니다』를 펼쳐 보자. 이 책은 그들에게서 벗어나 스스로를 지켜 낼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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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에서 혼란과 자책 속에 헤매던 독자에게 이 책은 확실한 등대가 되어 줍니다. 왜 그렇게 괴로웠고 스스로 탓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섬세하게 짚어 주며 이제는 그 고리를 끊고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상처 입은 내면을 보듬고 회복의 길로 나아가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단단한 위로와 다정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이유도 모르고 심한 상처를 견디며 ‘내 탓’이라고 한탄해 온 사람들에게 저자는 조용히 속삭입니다. “문제는 당신이 아닙니다.” 관계의 어둠 속에서 길을 잃은 이들에게 이 따뜻한 위로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자기 비난의 굴레에서 벗어나 나르시시스트들을 떨쳐 내고 자신을 품어 가는 여정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채정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긍정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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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대 전과 비교하면 성격적인 문제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는 사람들의 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문명의 이기가 초래한 관계의 어려움은 악순환하면서 인간을 더욱 외롭게 만들고, 이는 관계의 축소와 차단으로 이어져 인간관계가 주는 풍성한 건강성의 형성을 방해합니다. 상담심리를 전공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 속에서 상처받지 않고 그들에게서 벗어나는 경험적 노하우를 알려 줍니다. 인간관계의 어려움에 관한 연구와 임상 보고를 거의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저자의 예리한 통찰력과 생생한 예화들이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합니다. 이 책은 피할 수 없는 인간관계에서 자신을 지키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 박경애 (광운대학교 명예교수, 한국REBT 인지행동치료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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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5.(토) 오후 12시 일반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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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5.(토) 오후 12시 일반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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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5.(토) 오후 12시 일반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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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5.(토) 오후 12시 일반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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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5.(토) 오후 12시 일반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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