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첫 번째 사건 : 금발 여인
1 23조 514번 복권 2 푸른 다이아몬드 3 헐록 숌즈, 포문을 열다 4 어둠 속 희미한 빛 5 납치 6 아르센 뤼팽, 두 번째 체포되다 두 번째 사건 : 유대식 등잔 1 2 |
Maurice Leblanc
모리스 르블랑의 다른 상품
|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매력적인 도둑의 활극
추리 소설계에 아르센 뤼팽이라는 전대미문의 캐릭터를 남긴 《아르센 뤼팽 전집》이 코너스톤의 기획과 편집에 맞춰 현대적으로 재탄생했다. 아르센 뤼팽이라는 독특한 캐릭터가 등장하기 전까지 기존 추리 소설은 탐정이나 경찰을 중심으로 범죄자를 쫓아가는 구도 일색이었다. 하지만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 전집》은 독특한 개성을 가진 매력적인 도둑, 뤼팽이 주인공이다. 명석한 두뇌와 뛰어난 직감, 각종 격투기에 능한 신체 조건까지 완벽하게 갖춘 뤼팽은 기발하고 재치 있는 계획을 세워 자신의 목적을 탁월하게 달성한다. 물건을 훔치고 사기 행각을 일삼지만 그 방법이 우아하고 예술적이라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양한 범죄 이력 탓에 끊임없이 경찰에 쫓기는 신세임에도 늘 경찰보다 우위에 있다. 공권력은 뤼팽에게 어떠한 힘도 미치지 못하며 되려 우스꽝스럽고 신랄한 조롱을 받기 일쑤다. 하지만 뤼팽은 조국 프랑스에 무한한 애국심을 보이고 약한 존재가 도움을 청하는 손길을 거절하는 법이 없다. 이처럼 선과 악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 펼치는 뤼팽의 모험은 독자들을 강한 흡입력으로 끌어당긴다. 소설 속 아리따운 여인들이 그러했듯, 이 책을 펼쳐 든 모든 독자는 뤼팽의 빛나는 카리스마에 흠뻑 반할 것이다! 천재 탐정 헐록 숌즈와 천재 도둑 뤼팽의 불꽃 튀는 대결! 수학 교사 제르부아는 한 고물상에서 딸 쉬잔에게 줄 마음에 꼭 드는 책상 하나를 발견한다. 때마침 한 젊은 사내가 다가와 책상을 자기에게 팔라며 귀찮게 굴었는데, 그럴 마음이 없는 제르부아는 단호히 거절하고 뒤돌아섰다. 쉬잔이 책상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에 흐뭇한 마음도 잠시… 다음 날 책상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문제는 거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두 달이 흐른 어느 날, 우연히 신문에서 복권 추첨을 본 제르부아는 심장이 멎는 듯했다. 친구인 베시 소령에게 산 복권 번호 23조 514번 복권이 100만 프랑에 당첨된 것이다! 하지만 그 복권은 도둑맞은 책상 속에 있었는데….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의 대결》은 장편 [첫 번째 사건 : 금발 여인]과 중편 [두 번째 사건 : 유대식 등잔]을 통해 추리 소설계의 두 천재, 헐록 숌즈(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와 뤼팽의 맞대결을 본격적으로 그리고 있다. 뤼팽의 피해자들은 오로지 헐록 숌즈만이 뤼팽을 저지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해 숌즈에게 사건 해결을 의뢰한다. 그렇게 탐정과 도둑은 숙명적인 대결을 펼치는데, 그 와중에 뤼팽을 돕는 미모의 수수께끼 여인이 등장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