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 아르센 뤼팽은 스무 살
2 - 1788년 생 조제핀 발사모 3 - 마녀재판 4 - 가라앉는 배 5 - 일곱 개의 가지 중 하나 6 - 경찰과 군경 7 - 카푸아의 환희 8 - 두 개의 의지 9 - 타르페이아 바위 10 - 짓이겨진 손 11 - 낡은 등대 12 - 광기와 천재 13 - 수도사들의 금고 14 - ‘사악한 존재’ 에필로그 |
Maurice Leblanc
모리스 르블랑의 다른 상품
|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매력적인 도둑의 활극
추리 소설계에 아르센 뤼팽이라는 전대미문의 캐릭터를 남긴 《아르센 뤼팽 전집》이 코너스톤의 기획과 편집에 맞춰 현대적으로 재탄생했다. 아르센 뤼팽이라는 독특한 캐릭터가 등장하기 전까지 기존 추리 소설은 탐정이나 경찰을 중심으로 범죄자를 쫓아가는 구도 일색이었다. 하지만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 전집》은 독특한 개성을 가진 매력적인 도둑, 뤼팽이 주인공이다. 명석한 두뇌와 뛰어난 직감, 각종 격투기에 능한 신체 조건까지 완벽하게 갖춘 뤼팽은 기발하고 재치 있는 계획을 세워 자신의 목적을 탁월하게 달성한다. 물건을 훔치고 사기 행각을 일삼지만 그 방법이 우아하고 예술적이라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양한 범죄 이력 탓에 끊임없이 경찰에 쫓기는 신세임에도 늘 경찰보다 우위에 있다. 공권력은 뤼팽에게 어떠한 힘도 미치지 못하며 되려 우스꽝스럽고 신랄한 조롱을 받기 일쑤다. 하지만 뤼팽은 조국 프랑스에 무한한 애국심을 보이고 약한 존재가 도움을 청하는 손길을 거절하는 법이 없다. 이처럼 선과 악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 펼치는 뤼팽의 모험은 독자들을 강한 흡입력으로 끌어당긴다. 소설 속 아리따운 여인들이 그러했듯, 이 책을 펼쳐 든 모든 독자는 뤼팽의 빛나는 카리스마에 흠뻑 반할 것이다! 전설 속 보물에 얽힌 수수께끼를 풀기 위한 스무 살 뤼팽의 파란만장한 첫 모험담 이야기! 데티그 남작의 딸 클라리스와 사랑에 빠진 청년 라울 당드레지. 그러나 남작은 라울을 매몰차게 거절한다. 결혼 승낙을 얻기 위해 남작의 약점을 잡기로 한 라울은 남작과 그 사촌 베네토 등 그 지방 귀족들이 모이는 비밀 회합을 몰래 엿보게 되고, 그들이 조제프 발사모의 딸인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을 납치해 죽이려는 것을 알게 된다. 라울은 완벽한 미모와 신비로운 매력의 백작부인에게 마음을 빼앗겨 그녀를 구해주지만, 여자는 라울에게 다시 만나지 말자는 쪽지만 남긴 채 몰래 떠난다. 하지만 백작부인을 찾기로 결심한 라울은 조제프 발사모가 남긴 수수께끼를 단서로 백작부인과 숨겨진 보물을 찾는 모험 속으로 발을 내딛게 되는데….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은 스무 살의 라울 당드레지가 ‘아르센 뤼팽’으로 탄생하는 첫 번째 모험을 다루고 있다. 신비한 매력을 지닌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과 막대한 보석을 둘러싼 수수께끼와 사랑, 배신과 증오를 다루고 있는 이 모험담은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의 복수》로 이어지며, ‘아르센 뤼팽’의 진정한 탄생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걸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