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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신사 아르센 뤼팽 - 아르센 뤼팽 전집 01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 아르센 뤼팽 전집 02 기암성 - 아르센 뤼팽 전집 03 813 - 아르센 뤼팽 전집 04 수정마개 - 아르센 뤼팽 전집 05 아르센 뤼팽의 고백 - 아르센 뤼팽 전집 06 포탄파편 - 아르센 뤼팽 전집 07 황금 삼각형 - 아르센 뤼팽 08 서른 개의 관 - 아르센 뤼팽 09 호랑이 이빨 - 아르센 뤼팽 10 여덟 번의 시계 종소리 - 아르센 뤼팽 전집 11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 - 아르센 뤼팽 전집 12 초록 눈동자의 아가씨 외 - 아르센 뤼팽 전집 13 바르네트 탐정사무소 - 아르센 뤼팽 전집 14 비밀의 저택 - 아르센 뤼팽 전집 15 바리바 외 - 아르센 뤼팽 전집 16 두 미소를 지닌 여인 - 아르센 뤼팽 전집 17 사교계단속반 형사 빅토르 - 아르센 뤼팽 전집 18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의 복수 - 아르센 뤼팽 전집 19 아르센 뤼팽의 수십억 달러 외 - 아르센 뤼팽 전집 20 |
Maurice Lebl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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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매력적인 도둑의 활극
추리소설계에 아르센 뤼팽이라는 전대미문의 캐릭터를 남긴 《아르센 뤼팽 전집》이 코너스톤의 기획과 편집에 맞춰 현대적으로 재탄생했다. 아르센 뤼팽이라는 독특한 캐릭터가 등장하기 전까지 기존 추리소설은 탐정이나 경찰을 중심으로 범죄자를 쫓아가는 구도 일색이었다. 하지만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 전집》은 독특한 개성을 가진 매력적인 도둑, 뤼팽이 주인공이다. 명석한 두뇌와 뛰어난 직감, 각종 격투기에 능한 신체 조건까지 완벽하게 갖춘 뤼팽은 기발하고 재치 있는 계획을 세워 자신의 목적을 탁월하게 달성한다. 물건을 훔치고 사기 행각을 일삼지만 그 방법이 우아하고 예술적이라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양한 범죄 이력 탓에 끊임없이 경찰에 쫓기는 신세임에도 늘 경찰보다 우위에 있다. 공권력은 뤼팽에게 어떠한 힘도 미치지 못하며 도리어 우스꽝스럽고 신랄한 조롱을 받기 일쑤다. 하지만 뤼팽은 조국 프랑스에 무한한 애국심을 보이고 약한 존재가 도움을 청하는 손길을 거절하는 법이 없다. 이처럼 선과 악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 펼치는 뤼팽의 모험은 독자들을 강한 흡입력으로 끌어당긴다. 소설 속 아리따운 여인들이 그러했듯, 이 책을 펼쳐 든 모든 독자는 뤼팽의 빛나는 카리스마에 흠뻑 반할 것이다! [각 권 소개] 1권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 아르센 뤼팽이라는 매력적인 인물의 탄생을 알린 단편 [아르센 뤼팽, 체포되다]를 포함해 그의 수감 생활, 기발한 탈옥 과정이 담긴 [감옥에 갇힌 아르센 뤼팽], [아르센 뤼팽, 탈출하다] 등 9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2권 《아르센 뤼팽 대 헐록 숌즈》 장편 [첫 번째 사건 : 금발 여인]과 중편 [두 번째 사건 : 유대식 등잔]을 통해 천재 탐정 헐록 숌즈(셜록 홈즈를 패러디한 캐릭터)와 천재 괴도 뤼팽의 맞대결을 본격적으로 그리고 있다. 3권 《기암성》 우연히 얻은 쪽지에 적힌 암호를 토대로 뤼팽의 비밀에 다가가는 순수한 소년 탐정 보트를레와 비아냥거리고 냉소를 퍼붓기 일쑤인 뤼팽의 모습이 대조되며 두 사람의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4권 《813》 [아르센 뤼팽 시리즈] 중 내용이 가장 방대한 소설로 사건의 비밀을 풀 숫자 ‘813’과 다양한 등장인물, 여러 가지 복잡한 비밀이 얽히고설켜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대작이다. 5권 《수정마개》 의원들의 약점을 쥐고 협박해 부를 축적하는 악당 도브레크와 그런 도브레크에 맞서 부하와 사랑하는 여자를 구해내기 위한 뤼팽의 고군분투기. 6권 《아르센 뤼팽의 고백》 반사광으로 비밀을 전하는 [거울 놀이]를 포함해 [결혼반지], [그림자 신호], [배회하는 죽음] 등 뤼팽의 뛰어난 능력과 유머러스함이 돋보이는 9편의 단편이 담겼다. 7권 《포탄 파편》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펼쳐진 사랑과 음모를 다룬 작품으로, 뤼팽의 등장은 적지만 꼭 필요한 순간에 결정적 힌트를 전달함으로써 무시할 수 없는 활약을 한다. 8권 《황금 삼각형》 나라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황금을 포기하는 뤼팽의 대범한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 책 전반에 묘사된, 뒤틀린 사랑에서 비롯된 오싹한 범죄는 스릴러적 요소를 탁월하게 보여준다. 9권 《서른 개의 관》 전설과 예언을 맹신한 어리석은 한 인간이 벌이는 잔혹한 살인이 점점 더 극단적으로 치닫는 와중에 뤼팽은 위트를 잃지 않으면서도 더없이 완벽한 구원자의 모습으로 활약한다. 10권 《호랑이 이빨》 유산 상속권을 둘러싼 범죄가 용의자를 옮겨가며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되며, 뤼팽은 유력 용의자로 몰리는 상황에서도 진실을 향해 한 발짝, 한 발짝 다가간다. 11권 《여덟 번의 시계 종소리》 영화 속 배우의 감정선을 쫓아 사건을 해결하는 [영화 속 단서], 연쇄살인범의 정체를 추리해 나가는 [도끼를 든 여인] 등 흥미진진한 여덟 가지 에피소드와 함께, 사랑의 힘겨루기를 하는 뤼팽과 여주인공 오르탕스의 모습을 담았다. 12권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 스스로를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으로 지칭하는 여인과 전설 속 보물에 얽힌 수수께끼를 풀어가면서 스무 살의 라울 당드레지가 ‘아르센 뤼팽’으로 탄생하는 첫 번째 모험을 다루고 있다. 13권 《초록 눈동자의 아가씨 외》 뤼팽이 우연히 초록 눈동자의 아가씨에 얽힌 살인 사건과 보물찾기에 휘말리게 되면서 겪는 사랑과 모험을 그렸다. 함께 수록된 [암염소 가죽을 두른 사나이]는 추리소설의 아버지 에드거 앨런 포에게 보내는 존경을 담은 작품이다. 14권 《바르네트 탐정 사무소》 사건 당시를 정확히 재현해 범인을 압박하는 [바카라 게임], 의문의 추락사에 숨겨진 살인 사건의 전모를 파헤친 [우연이 기적을 행하다] 등 미스터리로 가득 찬 8편의 작품 속에서 뻔뻔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뤼팽이 탐정으로서의 매력을 뽐낸다. 15권 《비밀의 저택》 아름다운 모델 아를레트의 사랑을 얻기 위해 도난, 납치, 살인으로 점점 심각해지는 범죄 속에 거침없이 뛰어든 뤼팽의 모험을 담고 있다. 16권 《바리바 외》 바리바 영지에 숨겨진 황금을 찾아가는 모험담으로, 아름다운 두 자매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뤼팽의 모습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함께 수록된 [에메랄드 반지]는 독자에게 심리 추리소설의 새로운 매력을 전하는 작품이다. 17권 《두 미소를 지닌 여인》 밝고 순진한 시골 아가씨, 어둡고 요염한 무희라는 정반대의 매력이 공존하는 수수께끼의 여인과 범인 없는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뤼팽의 활약상을 담은 작품이다. 18권 《사교계단속반 형사 빅토르》 괴팍한 형사 빅토르와 신출귀몰한 괴도 뤼팽의 대결을 긴장감 있게 그린 작품으로, 절도와 살인 사건 속에 얽히고설킨 개성 넘치는 인물들과 마지막에 밝혀지는 놀라운 반전이 독자를 즐겁게 한다. 19권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의 복수》 ‘아르센 뤼팽’이 탄생했던 첫 모험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으로부터 25년여의 세월이 지난 후 다시 이어진 뤼팽과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의 악연과 그 결말을 담았다. 20권 《아르센 뤼팽의 수십억 달러 외》 뤼팽과 그의 금고를 노리는 조직이 벌이는 한판 대결을 담은 작품이다. 유쾌한 희곡인 [아르센 뤼팽의 어떤 모험], 저자와 뤼팽의 삶 등을 해설한 [아르센 뤼팽, 세계를 상대하는 유희의 왕]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