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아르센 뤼팽의 서문
제1부 두번째 비극적 사건 1 - 전투의 흔적을 따라서 2 - 살인 사건 3 - 라울의 개입 4 - 구소 형사의 공격 5 - 포스틴 코르티나와 시몽 로리앙 6 - 조각상 7 - 장지 바르 8 - 토마 부키 9 - 두목 10 - "나,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이 명령한다…." 제2부 첫 번째 사건 1 - 약혼 2 - 수상한 방문 3 - 납치 4 - 파란색 보석함 5 - 결혼? 6 - 증오 7 - 죽을 사람 8 - 프리네 조각상 |
Maurice Leblanc
모리스 르블랑의 다른 상품
|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매력적인 도둑의 활극
추리소설계에 아르센 뤼팽이라는 전대미문의 캐릭터를 남긴 《아르센 뤼팽 전집》이 코너스톤의 기획과 편집에 맞춰 현대적으로 재탄생했다. 아르센 뤼팽이라는 독특한 캐릭터가 등장하기 전까지 기존 추리소설은 탐정이나 경찰을 중심으로 범죄자를 쫓아가는 구도 일색이었다. 하지만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 전집》은 독특한 개성을 가진 매력적인 도둑, 뤼팽이 주인공이다. 명석한 두뇌와 뛰어난 직감, 각종 격투기에 능한 신체 조건까지 완벽하게 갖춘 뤼팽은 기발하고 재치 있는 계획을 세워 자신의 목적을 탁월하게 달성한다. 물건을 훔치고 사기 행각을 일삼지만 그 방법이 우아하고 예술적이라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양한 범죄 이력 탓에 끊임없이 경찰에 쫓기는 신세임에도 늘 경찰보다 우위에 있다. 공권력은 뤼팽에게 어떠한 힘도 미치지 못하며 도리어 우스꽝스럽고 신랄한 조롱을 받기 일쑤다. 하지만 뤼팽은 조국 프랑스에 무한한 애국심을 보이고 약한 존재가 도움을 청하는 손길을 거절하는 법이 없다. 이처럼 선과 악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 펼치는 뤼팽의 모험은 독자들을 강한 흡입력으로 끌어당긴다. 소설 속 아리따운 여인들이 그러했듯, 이 책을 펼쳐 든 모든 독자는 뤼팽의 빛나는 카리스마에 흠뻑 반할 것이다! 약 25년 전에 계획되었던, 아르센 뤼팽을 향한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의 복수가 드러난다! 거액의 은행권 다발을 지닌 신사의 뒤를 따라 파리 근교의 베지네까지 오게 된 아르센 뤼팽. 아름다운 호숫가 마을에 반한 뤼팽은 은행권을 가로챌 틈을 노리며 신사와 그 조카딸들의 저택 근처의 별장을 사들이고, 내부를 수리할 건축가 펠리시앵을 부른다. 그런데 잠시 여행을 떠났다 돌아오니, 자신이 노렸던 돈이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끔찍한 살인까지 일어났고 용의 선상에 팰리시앵이 올라 있는 것이 아닌가. 거기다 범인을 추적하던 뤼팽은 자신의 아들을 유괴했던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이 ‘아이를 도둑으로, 가능하면 살인자로’ 만들라고 지시한 쪽지를 입수한다. 백작부인의 저주가 귓가에 메아리치는 가운데, 뤼팽을 아들을 찾아내고, 자신들이 얽힌 사건의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 것인가….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의 복수》는 ‘아르센 뤼팽’이 탄생했던 첫 모험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으로부터 25년여의 세월이 지난 후 다시 이어진 뤼팽과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의 악연을 담은 작품이다. 사랑과 욕망, 증오와 복수심을 씨실과 날실 삼아 예측할 수 없이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독자의 흥미를 자극한다. 특히 아름답지만 위험한 여인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 조제핀 발사모를 기억하는 독자에게는 더욱 특별한 모험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