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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여덟 번의 시계 종소리》
1 - 망루 꼭대기에서 2 - 물병 3 - 테레즈와 제르맨 4 - 영화 속 단서 5 - 장 루이 사건 6 - 도끼를 든 여인 7 - 눈 위의 발자국 8 - 헤르메스 조각상 12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 1 - 아르센 뤼팽은 스무 살 2 - 1788년 생 조제핀 발사모 3 - 마녀재판 4 - 가라앉는 배 5 - 일곱 개의 가지 중 하나 6 - 경찰과 군경 7 - 카푸아의 환희 8 - 두 개의 의지 9 - 타르페이아 바위 10 - 짓이겨진 손 11 - 낡은 등대 12 - 광기와 천재 13 - 수도사들의 금고 14 - ‘사악한 존재’ 에필로그 13 《초록 눈동자의 아가씨 외》 초록 눈동자의 아가씨 1 - 그리고 파란 눈동자의 영국 여인 2 - 수사 3 - 어둠 속의 입맞춤 4 - B 별장을 털다 5 - 구조견 6 - 나뭇잎 사이로 7 - 지옥의 아가리 8 - 전투 작전과 준비 9 - 안느, 나의 자매 안느야. 누가 오는 것이 보이지 않니? 10 - 행동만큼 가치 있는 말 11 - 피… 12 - 차오르는 물 13 - 암흑 속에서 14 - 청춘의 샘 암염소 가죽을 두른 사나이 암염소 가죽을 두른 사나이 14 《바르네트 탐정 사무소》 1 - 진주 목걸이의 행방 2 - 조지 왕의 연애편지 3 - 바카라 게임 4 - 금니의 사나이 5 - 베슈의 아프리카 주식 6 - 우연이 기적을 행하다 7 - 흰 장갑… 흰 각반… 8 - 베슈, 짐 바르네트를 체포하다 15 《비밀의 저택》 1 - 여배우 레진 2 - 모델 아를레트 3 - 탐정 신사 데느리스 4 - 형사 베슈 5 - 적인가? 6 - 멜라마르 가문의 비밀 7 - 구원자 파즈로 8 - 방화범 마르탱 가문 9 - 아를레트의 약혼 10 - 주먹 다툼 11 - 애첩 발네리 12 - 아르센 뤼팽 에필로그 아를레트와 장 16 《바리바 외》 바리바 1 - 밤에 찾아온 손님 2 - 테오도르 베슈의 이야기 3 - 살인 사건 4 - 습격 5 - ‘바두나무’ 셋 6 - 보셸 할멈 7 - 공증 사무소의 서기 8 - 유언장 9 - 두 명의 용의자 10 - 커다란 모자를 쓴 사내 11 - 덫에 걸리다 12 - 복수 13 - 논고 14 - 금에 대하여 15 - 로마 총독의 재산 16 - 에필로그: 둘 중 누구? 에메랄드 반지 에메랄드 반지 17 《두 미소를 지닌 여인》 1 - 프롤로그: 기이한 상처 2 - 금발의 클라라 3 - 중이층에 사는 남자 4 - 2층 남자 5 - 불법 침입 6 - 첫 번째 격돌 7 - 성의 매각 8 - 이상한 협력자 9 - 키다리 폴을 쫓아서 10 - 에크르비스 술집 11 - 카지노 블루 12 - 두 개의 미소 13 - 매복 14 - 대결 15 - 살인 16 - 조조트 17 - 불안 18 - 두 미소에 얽힌 비밀 19 - 고르주레, 이성을 잃다 20 - 아우스터리츠전투가 될 것인가, 워털루전투가 될 것인가? 21 - 라울, 행동하고 말하다 22 - 페르세우스의 범죄 18 《사교계단속반 형사 빅토르》 1 - 흰 족제비가 달려간다, 달려가… 2 - 회색 챙 모자 3 - 남작의 정부 4 - 체포 5 - 바실리예프 공주 6 - 국방부 채권 7 - 공범 8 - 캉브리주 호텔의 대접전 9 - 적진 속에서 10 - A. L. B. 문건 11 - 불안 12 - 뤼팽의 승리 8 - 프리네 조각상 19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의 복수》 아르센 뤼팽의 서문 제1부 두 번째 비극적 사건 1 - 전투의 흔적을 따라서 2 - 살인 사건 3 - 라울의 개입 4 - 구소 형사의 공격 5 - 포스틴 코르티나와 시몽 로리앙 6 - 조각상 7 - 장지 바르 8 - 토마 부키 9 - 두목 10 - “나,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이 명령한다….” 제2부 첫 번째 사건 1 - 약혼 2 - 수상한 방문 3 - 납치 4 - 파란색 보석함 5 - 결혼? 6 - 증오 7 - 죽을 사람 8 - 프리네 조각상 20 《아르센 뤼팽의 수십억 달러 외》 아르센 뤼팽의 수십억 달러 1 - 폴 시너 2 - 11인 회동 3 - 오라스 벨몽, 오퇴유 롱샹 대공 4 - 마피아 5 - 로돌프 공 6 - 마피아노의 복수 7 - 잠자는 숲 속의 미녀 8 - 새로운 투사 9 - 금고 10 - S.O.S. 11 - 결혼 아르센 뤼팽의 어떤 모험 작품 해설 아르센 뤼팽, 세계를 상대하는 유희의 왕 |
Maurice Lebl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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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매력적인 도둑의 활극
추리소설계에 아르센 뤼팽이라는 전대미문의 캐릭터를 남긴 《아르센 뤼팽 전집 하(11~20권)》가 코너스톤의 기획과 편집에 맞춰 현대적으로 재탄생했다. 아르센 뤼팽이라는 독특한 캐릭터가 등장하기 전까지 기존 추리소설은 탐정이나 경찰을 중심으로 범죄자를 쫓아가는 구도 일색이었다. 하지만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 전집 하(11~20권)》는 독특한 개성을 가진 매력적인 도둑, 뤼팽이 주인공이다. 명석한 두뇌와 뛰어난 직감, 각종 격투기에 능한 신체 조건까지 완벽하게 갖춘 뤼팽은 기발하고 재치 있는 계획을 세워 자신의 목적을 탁월하게 달성한다. 물건을 훔치고 사기 행각을 일삼지만 그 방법이 우아하고 예술적이라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양한 범죄 이력 탓에 끊임없이 경찰에 쫓기는 신세임에도 늘 경찰보다 우위에 있다. 공권력은 뤼팽에게 어떠한 힘도 미치지 못하며 도리어 우스꽝스럽고 신랄한 조롱을 받기 일쑤다. 하지만 뤼팽은 조국 프랑스에 무한한 애국심을 보이고 약한 존재가 도움을 청하는 손길을 거절하는 법이 없다. 이처럼 선과 악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 펼치는 뤼팽의 모험은 독자들을 강한 흡입력으로 끌어당긴다. 소설 속 아리따운 여인들이 그러했듯, 이 책을 펼쳐 든 모든 독자는 뤼팽의 빛나는 카리스마에 흠뻑 반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