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제1부 불똥비
1 - 코랄리 엄마 2 - 오른손과 왼쪽 다리 3 - 녹슨 열쇠 4 - 불꽃 앞에서 5 - 남편과 아내 6 - 오전 7시 19분 7 - 오후 12시 23분 8 - 에사레스 베의 계획 9 - 파트리스와 코랄리 10 - 붉은 끈 11 - 심연 속으로 제2부 아르센 뤼팽의 승리 1 - 공포 상황 2 - 관의 못 3 - 낯선 사람 4 - 벨 엘렌호 5 - 제4막 6 - 시메옹의 전투 7 - 제라덱 박사 8 - 시메옹의 마지막 희생자 9 - 빛이여 비추라! |
Maurice Leblanc
모리스 르블랑의 다른 상품
|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매력적인 도둑의 활극
추리 소설계에 아르센 뤼팽이라는 전대미문의 캐릭터를 남긴 《아르센 뤼팽 전집》이 코너스톤의 기획과 편집에 맞춰 현대적으로 재탄생했다. 아르센 뤼팽이라는 독특한 캐릭터가 등장하기 전까지 기존 추리 소설은 탐정이나 경찰을 중심으로 범죄자를 쫓아가는 구도 일색이었다. 하지만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 전집》은 독특한 개성을 가진 매력적인 도둑, 뤼팽이 주인공이다. 명석한 두뇌와 뛰어난 직감, 각종 격투기에 능한 신체 조건까지 완벽하게 갖춘 뤼팽은 기발하고 재치 있는 계획을 세워 자신의 목적을 탁월하게 달성한다. 물건을 훔치고 사기 행각을 일삼지만 그 방법이 우아하고 예술적이라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양한 범죄 이력 탓에 끊임없이 경찰에 쫓기는 신세임에도 늘 경찰보다 우위에 있다. 공권력은 뤼팽에게 어떠한 힘도 미치지 못하며 되려 우스꽝스럽고 신랄한 조롱을 받기 일쑤다. 하지만 뤼팽은 조국 프랑스에 무한한 애국심을 보이고 약한 존재가 도움을 청하는 손길을 거절하는 법이 없다. 이처럼 선과 악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 펼치는 뤼팽의 모험은 독자들을 강한 흡입력으로 끌어당긴다. 소설 속 아리따운 여인들이 그러했듯, 이 책을 펼쳐 든 모든 독자는 뤼팽의 빛나는 카리스마에 흠뻑 반할 것이다! 3억 프랑의 황금을 찾아라! 상이용사 파트리스 벨발은 병원에서 자신을 돌봐준 간호사 코랄리를 사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코랄리를 납치할 것을 모의하는 남자들의 대화를 엿들은 파트리스는 전우들을 동원해 코랄리를 구한다. 하지만 코랄리를 둘러싼 위험이 과연 이것으로 끝일까…? 코랄리의 남편인 은행가 에사레스가 끔찍한 시체로 발견된 날, 에사레스가 어마어마한 황금을 빼돌려 적국으로 반출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그중 자신의 몫으로 챙기느라 반출하지 않은 3억 프랑의 황금이 있으며 그 황금의 행방을 뒤쫓기 위한 유일한 단서는 ‘황금 삼각형’이라고 적힌 쪽지뿐이다. 한편 파트리스와 코랄리는 서로가 이전부터 깊은 인연으로 묶여 있음을 알리는 표식을 하나둘 발견하면서 점점 깊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럴수록 무시무시한 위험도 바짝 다가오는데…. 《황금 삼각형》은 뤼팽의 애국 영웅적 모습이 좀 더 노골적으로 드러난 장편 소설이다. 늘 부자들의 재산을 탐하는 도둑 뤼팽이지만 나라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황금을 포기하는 대범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 전반에 걸쳐 묘사된, 뒤틀린 사랑에서 비롯된 오싹한 범죄는 스릴러적 요소를 탁월하게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