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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역자 서문

크리스마스 선물 · 오 헨리

크리스마스 실수 · 루시 모드 몽고메리

도둑맞은 크리스마스 · 메리 E. 윌킨스 프리먼

푸른 카벙클의 모험 · 아서 코넌 도일

날씬한 산타클로스 · 엘리스 파커 버틀러

엘라이 선장의 잘 들리는 귀 · 프랭크 R. 스톡턴

크리스마스 날 아침에 · 그레이스 S. 리치먼드

포 전집 세트 · 조지 에이드

운 없는 산타클로스 · F. 스콧 피츠제럴드

춤꾼 댄의 크리스마스 · 데이먼 러니언

작품 해설

저자 소개11

O. Henry,윌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

미국 단편 소설 작가로서 본명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에서 태어났다. 보통 사람들, 특히 뉴욕 시민들의 생활을 낭만적으로 묘사했다. 그의 단편 소설들은 우연의 일치가 작중인물에 미치는 영향을 우울하고 냉소적인 유머를 통해 표현하고 있으며, 또한 갑작스런 결말로 인해 극적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기법은 그의 등록상표가 되다시피했으나 그런 수법의 유행이 한물가자 평론가들은 바로 그런 수법 때문에 그의 작품을 높이 평가하지 않게 되었다. 그는 숙모가 교사로 있는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졸업 후에는 숙
미국 단편 소설 작가로서 본명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에서 태어났다. 보통 사람들, 특히 뉴욕 시민들의 생활을 낭만적으로 묘사했다. 그의 단편 소설들은 우연의 일치가 작중인물에 미치는 영향을 우울하고 냉소적인 유머를 통해 표현하고 있으며, 또한 갑작스런 결말로 인해 극적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기법은 그의 등록상표가 되다시피했으나 그런 수법의 유행이 한물가자 평론가들은 바로 그런 수법 때문에 그의 작품을 높이 평가하지 않게 되었다.

그는 숙모가 교사로 있는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졸업 후에는 숙부의 잡화상에서 점원으로 일했다. 1882년 텍사스로 가서 농장, 국유지 관리국을 거쳐 오스틴에 있는 제1국립은행의 은행원으로 일했다. 이러한 경험은 후에 그의 작품 「20년 뒤」나 「경찰관과 찬송가」 등에서 고스란히 나타난다. 1894년 주간지 [롤링 스톤 The Rolling Stone]지를 창간했으나 사업은 실패로 끝났다. 이후 <휴스턴 포스트 Houston Post>에서 기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했고 가끔 만화도 기고했다.

1887년 애설 에스티스와 결혼했으며, 이무렵부터 습작(習作)을 시작했다. 1896년 2월 은행 공금횡령 혐의로 기소되었다가 친구들의 도움으로 온두라스로 도피했다. 그러나 아내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오스틴으로 돌아왔고, 당국의 배려로 재판은 아내가 죽을 때까지 연기되었다. 그는 최소한의 형을 받고 1898년 오하이오의 컬럼버스에 있는 교도소에 수감되었으며 모범적인 복역으로 형기는 3년 3개월로 줄어들었다. 그는 교도소의 병원에서 야간에 약제사로 일하면서 딸 마거릿의 부양비를 벌기 위해 글을 썼다.

미국 남서부와 중남미를 무대로 한 그의 모험소설은 즉각 잡지 독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었으며 그는 출감하면서 이름을 W. S. 포터에서 O. 헨리로 바꾸었다. 1902년 헨리는 스스로 '지하철위에 건설된 바그다드'라고 묘사했던 도시인 뉴욕에 도착했다. 1903년 12월부터 1906년 1월까지 그는 뉴욕의 [월드 World]에 매주 글을 쓰면서 동시에 잡지에도 기고했다.

최초의 소설집 『캐비지와 왕 Cabbages and Kings』(1904)은 온두라스를 배경으로 이국적인 인물들이 펼치는 이야기이며 『400만 The Four Million』(1906)·『The Trimmed Lamp』(1907)는 뉴욕 시민들의 일상 생활과 낭만과 모험에 대한 추구를 묘사했고, 『서부의 마음 Heart of the West』(1907)는 텍사스 산맥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환상적인 내용의 소설이다.

헨리의 말년은 자신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악화된 건강, 금전상 압박과의 싸움, 알코올 중독 등으로 얼룩졌다. 1907년에 한 재혼은 불행했다. 1910년 6월 5일, 과로와 간경화, 당뇨병 등으로 뉴욕 종합병원에서 사망했다. 사후에 『Sixes and Sevens』(1911)·『뒹구는 돌 Rolling Stones』(1912)·『Waifs and Strays』(1917) 등 3권의 선집이 나왔다. 나중에 즉흥적으로 쓴 소설과 시를 모은 『O. 헨리 선집 O. Henryana』(1920)·『Letters to Lithopolis』(1922)와 초기의 작품을 모은 2권의 책 『Houston Post, Postscripts』(1923)·『O. Henry Encore』(1939)가 출간되었다. 『경찰관과 찬송가 The Cop and the Anthem』·『마지막 잎새 The Last Leaf』 등의 단편에서 보이는 따뜻한 휴머니즘은 독자의 심금을 울린다.

제럴드 랭퍼드가 쓴 전기 『앨리어스 O. 헨리 Alias O. Henry』가 1957년에 나왔다. 대표 작품 소설로는 『현자의 선물』, 『경찰관과 찬송가』, 『마지막 잎새』, 『양배추와 왕』, 『크리스마스 선물』, 『20년 후』, 『운명의 길』이 있다.

오 헨리의 다른 상품

루시 모드 몽고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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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Maud Montgomery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캐릭터 ‘앤’의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가. 캐나다 여성 최초로 문학예술왕립학회 회원이 되었고,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았다. 유명한 『빨간 머리 앤』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874년 캐나다 동부 지역인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로는 그녀가 남긴 일기, 원고 등이 있는데, 그녀의 생가는 박물관으로 보존되어 있다.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만에 위치한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나고 자랐다. 생후 21개월만에 어머니를 잃고 캐번디시에서 우체국을 경영하는 외조부모의 손에 맡겨져 자랐는데, 아름다운 자연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캐릭터 ‘앤’의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가. 캐나다 여성 최초로 문학예술왕립학회 회원이 되었고,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았다. 유명한 『빨간 머리 앤』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874년 캐나다 동부 지역인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로는 그녀가 남긴 일기, 원고 등이 있는데, 그녀의 생가는 박물관으로 보존되어 있다.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만에 위치한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나고 자랐다. 생후 21개월만에 어머니를 잃고 캐번디시에서 우체국을 경영하는 외조부모의 손에 맡겨져 자랐는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뛰놀며 섬세한 감수성과 작가적 재능을 키웠다. 아버지는 재혼하여 서부로 떠났다.‘앤’ 이야기 속 이 시골 마을에서 몽고메리는 앤과 같은 감수성을 키우고 지역 신문에 시를 발표하며 작가로서 재능을 키워갔다. 서정적인 묘사와 표현들은 이때의 경험에 기반한 것이다. 10세부터 창작을 시작하였으며, 15세 되던 해에는 샐럿타운 신문인 [패트리어트]에 시 「케이프 르포르스 위에서」가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이후 샬럿타운에 있는 프린스 오브 웨일스 대학과 핼리팩스에 있는 댈하우지 대학에서 공부한 후 교사가 되었으나, 스물네 살 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외할머니를 위해 캐번디시로 돌아와 우체국 일을 도왔다. 틈틈이 글을 써 잡지에 시와 소설을 발표했으며 신문 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18개월 만에 완성한 『빨간 머리 앤』 원고를 여러 출판사에 보냈지만 거절당하고, 2년 뒤 다시 수정해 보스턴 출판사에 보내 비로소 출간했다.

열한 살에 우연히 이웃 독신 남매의 집에 어린 조카딸이 와서 사는 것을 보고 짧은 글을 썼던 것이 훗날 『빨강 머리 앤』의 모티브가 되었다. 재혼한 아버지와 잠시 함께 살았지만, 계모와의 불화와 향수병으로 캐번디시로 돌아왔다. 1908년에 출간된 『빨강머리 앤』의 희망적이고 명랑한 고아 여자아이의 성장 이야기는 캐나다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이듬해인 1908년 미국에서 출간된 후 세계적인 인기를 끌어서 『에이번리의 앤』, 『레드먼드의 앤』 등 10여 편의 속편을 발표했다.

1911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약혼자였던 이완 맥도널드 목사와 결혼한 뒤, 작가로 활동하며 1935년에는 대영제국 훈장을 받기도 했다. 1941년 몽고메리는 약물에 의존해야 할 정도로 건강이 극도로 악화되었고, 1942년 토론토의 저택에서 68세로 세상으로 떠났다.작품은 향토를 무대로 하여 순진한 소녀가 인생 행로를 걸어가며 꺾이지 않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청춘 소설인 동시에 가정 소설을 많이 썼다. 1942년 68세에 세상을 떠난 그녀는 생전에 20여 권의 소설과 2권의 시집을 남겼으며, 2009년에는 그녀의 아들이 단편과 시를 묶어 『블라이스가의 단편들』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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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E. 윌킨스 프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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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Eleanor Wilkins Freeman

미국의 소설가. 『뉴잉글랜드 수녀』(1891)와 같은 작품들을 통해 일찌기 여성의 역할과 가치관 및 사회관계를 다루었으며, 비전통적인 방식으로 페미니스트로서의 가치를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간결하면서도 명징한 문체가 특징이다. 정교회 조합교회주의자 부모의 엄격하고 종교적인 가정에서 자랐다. 어머니가 요구하는 ‘좋은 딸’이 되지 않기 위해 평생 어머니의 방식에 저항했다. 가난했던 살림에 보태기 위해 십 대 때부터 동화를 썼던 그녀는 이십 대 후반부터 소설을 썼고, [하퍼스 바자] 등에 글을 발표하며 작가로서 자리매김했다. 그녀는 평생 서른 권이 넘는 단편집과 소설을 출간했으며
미국의 소설가. 『뉴잉글랜드 수녀』(1891)와 같은 작품들을 통해 일찌기 여성의 역할과 가치관 및 사회관계를 다루었으며, 비전통적인 방식으로 페미니스트로서의 가치를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간결하면서도 명징한 문체가 특징이다.

정교회 조합교회주의자 부모의 엄격하고 종교적인 가정에서 자랐다. 어머니가 요구하는 ‘좋은 딸’이 되지 않기 위해 평생 어머니의 방식에 저항했다. 가난했던 살림에 보태기 위해 십 대 때부터 동화를 썼던 그녀는 이십 대 후반부터 소설을 썼고, [하퍼스 바자] 등에 글을 발표하며 작가로서 자리매김했다. 그녀는 평생 서른 권이 넘는 단편집과 소설을 출간했으며, 소설 속 여성 인물들에게 약하고 의존적인 모습 대신 독립성을 부여함으로써 여성의 역할과 가치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려고 노력했다.

그녀는 아동소설, 고딕,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울렀지만, 뉴잉글랜드의 시골과 이곳에 깊이 배어 있는 청교도적인 사상의 영향, 지역 주민들의 모습과 특히 가난한 노동자 계층 여성들의 삶을 다룬 지역색 소설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다. 1926년 프리먼은 여성 최초로 미국문화예술아카데미에서 5년에 한 번 그 시기에 가장 뛰어난 미국 소설가에게 수여하는 윌리엄 딘 하우얼스 메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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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코난 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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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 Conan Doyle

추리 소설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인물 ‘셜록 홈스’를 창조해 전 세계 독자를 열광시킨 영국의 소설가이다. 1859년 5월 22일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찰스 얼터먼트 도일은 아일랜드계 잉글랜드인이었고, 어머니 메리 폴리는 아일랜드인이었다. 에든버러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한 후 선박에서의 서부 아프리카 해안을 항해하는 등 의사 경험을 거쳐 포츠머스에서 개업하나 환자가 없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 시기의 경험은 그의 소설에 폭넓은 소재와 주제를 제공했다. 그는 「사사싸 계곡의 미스터리」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 쓰기를 시작했으며, 그러던 중 188
추리 소설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인물 ‘셜록 홈스’를 창조해 전 세계 독자를 열광시킨 영국의 소설가이다. 1859년 5월 22일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찰스 얼터먼트 도일은 아일랜드계 잉글랜드인이었고, 어머니 메리 폴리는 아일랜드인이었다. 에든버러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한 후 선박에서의 서부 아프리카 해안을 항해하는 등 의사 경험을 거쳐 포츠머스에서 개업하나 환자가 없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 시기의 경험은 그의 소설에 폭넓은 소재와 주제를 제공했다.

그는 「사사싸 계곡의 미스터리」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 쓰기를 시작했으며, 그러던 중 1887년에 셜록 홈즈가 등장하는 첫 작품 『주홍색 연구』를 발표했고, 1890년 두 번째 장편 『네 사람의 서명』을 발표하면서 점차 인기가 높아졌다. 1891년 런던에서 다시 개업하지만 역시 성공하지 못했기에 작품에 전념하기로 결심하고 1892년에 『셜록 홈즈의 모험』과 『셜록 홈즈의 회상』(1894) 등 홈즈 시리즈 단편을 차례차례로 발표하여 추리소설의 장르를 확립했다. ‘셜록 홈즈’ 시리즈만으로 두 편의 장편과 네 권의 단편집을 발표하였다. 냉정하고 날카로운 홈즈와 온후한 왓슨이 여러 사건에 도전하는 이 시리즈는 60여 편에 이른다.

셜록 홈스 이야기는 처음 발표되자마자 세상에 돌풍을 일으켰고 세계 각국에 소개되었다. 독자들은 괴팍한 성격과 탁원한 재능으로 카리스마를 풍기는 홈스의 모습에 매료되었다. 그 결과 홈스는 명탐정의 대명사가 되었고, 심지어 많은 독자가 그를 실제 인물이라고 믿기까지 했다. 『용감한 제랄의 모험담』, 『잃어버린 세계』 등의 과학소설도 썼다. 1902년, 보어 전쟁에서 의사로 활약, 영국의 참전을 정당화하는 등의 업적으로 기사 작위에 서임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 아들을 잃은 후 심령현상에 관심을 보였다. 홈즈 시리즈가 준 영향은 탐정소설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셜로키언이라 불리는 팬이 전 세계에 존재한다. 40년의 세월 동안 꾸준히 홈스 시리즈를 발표하며 미스터리의 보급에 기여했다. 이후 애거서 크리스티, 도러시 세이어스, 앤서니 버클리, S.S.밴 다인 등의 작가들이 등장하는 데 발판이 되어 주었다. 이후에도 아서 코난 도일은 꾸준히 미스터리 장르 작품 활동에 매진하였으나 1930년 7월 7일,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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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 파커 버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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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s Parker Butler

미국의 작가. 본업은 은행원이었다. 40년 넘게 활동하며 30권 이상의 책과 2,000편 이상의 단편소설 및 에세이를 남겼으며, 그중에서 관료주의를 풍자하는 단편소설 「돼지는 돼지다」(Pigs Is Pigs)가 유명하다.

프랭크 R. 스톡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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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 R. Stockton

미국의 작가. 교훈적인 주제에서 벗어나 인간을 유머러스하게 그린 작품을 많이 남긴 것으로 유명하다. 대표작으로 단편소설 「마녀일까, 호랑이일까?」(The Lady, or the Tiger?), 「그리핀과 부목사」(The Griffin and the Minor Canon) 등이 있다.

그레이스 S. 리치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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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S. Richmond

미국의 소설가. 로맨스 소설 『레드 페퍼 번스』(Red Pepper Burns) 시리즈의 작가로 유명하다. 작품활동 당시, 250만 부 이상의 책이 판매된 베스트셀러 작가였다. 단행본으로 출간된 바 있는 단편 「크리스마스 날 아침에」(On Christmas Day in the Morning)도 대표작 중 하나이다.

조지 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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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Ade

미국의 작가이자 신문 칼럼니스트. 소설뿐만 아니라 희곡, 오페레타 대본, 영화 시나리오 등도 집필했다. 당대에 크게 성공한 극작가이기도 했다. 대표작으로 우화집 『속어 우화』(Fable in Slang), 산문집 『옛날 술집』(The Old-Time Saloon) 등이 있다.

F. 스콧 피츠제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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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 Scott Key Fitzgerald

미국의 소설가이며 단편 작가이다. 양차 세계대전 사이의 시기, 그중에서도 1920년대 화려하고도 향락적인 재즈 시대를 배경으로 무너져 가는 미국의 모습과 ‘로스트제너레이션’의 무절제와 환멸을 그린 작가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윌리엄 포크너 등과 함께 20세기 초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작품과 생애, 스타일 등 모든 면에서 재즈 시대를 대표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된 인물이다. 1896년 9월 24일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다.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했으나 성적 부진으로 자퇴 후, 군에 입대하여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다. 1919년 장편소설 『낙원의 이쪽』을 발표하여
미국의 소설가이며 단편 작가이다. 양차 세계대전 사이의 시기, 그중에서도 1920년대 화려하고도 향락적인 재즈 시대를 배경으로 무너져 가는 미국의 모습과 ‘로스트제너레이션’의 무절제와 환멸을 그린 작가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윌리엄 포크너 등과 함께 20세기 초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작품과 생애, 스타일 등 모든 면에서 재즈 시대를 대표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된 인물이다. 1896년 9월 24일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다.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했으나 성적 부진으로 자퇴 후, 군에 입대하여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다. 1919년 장편소설 『낙원의 이쪽』을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25년 4월, 피츠제럴드는 장편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완성했는데, 1920년대 대공황 이전 호황기를 누리던 미국의 물질 만능주의 속에서 전후의 공허와 환멸로부터 도피하고자 향락에 빠진 로스트제너레이션의 혼란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있다. 작품에서 청춘의 욕망과 절망이 절묘하게 묘사되고 있다. 세계적인 명작으로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매체에서 다루고 있다. 헤밍웨이는 “이토록 좋은 작품을 쓸 수 있다면, 앞으로 이보다 더 뛰어난 작품을 얼마든지 쓸 수 있다.”라며 작품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T. S. 엘리엇은 “헨리 제임스 이후 미국 소설이 내디딘 첫걸음”이라고, 거트루드 스타인은 “(피츠제럴드는) 이 소설로 동시대를 창조했다.”라고 극찬했다. 그러나 이 작품은 데뷔작 『낙원의 이쪽』의 절반도 팔리지 않았고, 오히려 그가 죽은 후 재조명되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장편소설로 『밤은 부드러워』, 『마지막 거물의 사랑(미완)』, 『말괄량이와 철학자들』, 『낙원의 이쪽』, 『아름답고도 저주받은 사람들』, 『재즈 시대의 이야기들』, 『위대한 개츠비』, 『얼음 궁전』, 『밤은 부드러워』, 『기상나팔 소리』등을 비롯해 중단편 160여 편을 남기고 1940년 12월 21일 4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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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먼 러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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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on Runyon

미국의 신문기자이자 작가.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의 원작인 단편소설 『미스 새러 브라운 이야기』 등 많은 단편소설과 에세이를 썼다. 실제로 노름을 즐기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노름꾼, 도박꾼, 배우, 갱 단원 등에 대한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특히 정중한 어체와 요란한 은어를 혼합하거나 과거 사실을 현대 시제로 나타내는 등 특색 있는 대화체를 사용했으며, 그가 만들어낸 캐릭터는 당대에 독특한 사회적 전형으로 받아들여졌고 ‘러니언식’이라는 형용사까지 통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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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줏빛 노을이 내리는 못’이라는 뜻을 가진,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출신 작가들이 모여 만든 작은 번역 공동체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94쪽 | 384g | 128*188*18mm
ISBN13
9791199079533

책 속으로

인생이란 울음과 훌쩍거림, 웃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가운데서 가장 많은 건 훌쩍거림이리라.
--- p.15

“어쩌면 내 머리카락은 한 올, 한 올씩 셀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녀는 갑자기 진지하면서도 다정한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 “당신을 향한 내 사랑은 그 누구도 셀 수 없을 거야. 짐, 이제 고기 구울까?”
--- p.23

“내가 중죄를 묵인하는 셈일지도 모르지만, 어쩌면 한 영혼을 구하는 일일 수도 있어. 이 자는 다시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을 거야. 너무나도 무서운 맛을 봤으니까. 지금 감옥에 보내면 평생 감옥을 들락날락하는 범죄자로 만드는 걸세. 게다가 지금은 용서의 크리스마스 시즌이 아닌가. 우연히 우리 앞에 아주 기묘하고도 기발한 문제가 하나 던져졌고, 그걸 풀어낸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보상을 받은 셈이지.”
--- p.122

“제가 물에 빠진 건지, 아니면 갑판 위에 있는지. 말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트리머 부인?”
--- p.192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 못 했어요. 저라도… 괜찮을까요?”

--- p.229

출판사 리뷰

소란스러운 12월, 텅 빈 마음을 마주한 우리에게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 거리는 약속이나 한 듯 화려한 조명으로 옷을 갈아입고 상점마다 흥겨운 캐럴이 울려 퍼진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소란스러운 축제의 한복판에서 우리는 종종 가장 깊은 고독을 마주한다. 이를테면 한 해를 정신없이 달려왔다는 안도감 뒤에 찾아오는 공허함, 군중 속에서 문득 느껴지는 쓸쓸함 같은 것들이다. 오 헨리가 “인생이란 울음과 훌쩍거림, 웃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가운데서 가장 많은 건 훌쩍거림이리라”(15쪽)라고 말했듯이, 어쩌면 우리의 겨울은 마냥 행복한 웃음보다는 시린 코끝을 훌쩍이며 견뎌야 하는 고단한 날들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 『크리스마스 선물』은 바로 그 훌쩍거림의 시간을 따스한 온기로 채워줄 ‘문학적인 처방전’이다.

사랑, 용서, 그리고 유쾌한 반전… 10가지 색채의 크리스마스

이 단편선의 가장 큰 장점은 다채로움이다. 우리가 익히 아는 고전부터 숨겨진 명작까지, 10편의 단편은 저마다 다른 온도로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이야기한다. 먼저 오 헨리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물질적인 것보다 상대를 기쁘게 하려는 마음 자체가 더 훌륭한 선물임을 역설한다. 메리 E. 윌킨스 프리먼의 「도둑맞은 크리스마스」는 가족을 위해 순간의 유혹에 흔들린 한 여성의 양심과 그녀를 감싸안는 가게 주인의 배려를 통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그레이스 S. 리치먼드의 「크리스마스 날 아침에」는 다 큰 자식들이 어린 시절로 돌아가 부모님을 깜짝 놀라게 하는 마법 같은 아침을 그리며, 잊고 지내던 가족의 뭉클한 사랑을 일깨운다. 추리물과 유머가 결합된 작품들도 흥미롭다. 아서 코넌 도일의 「푸른 카벙클의 모험」에서는 겉은 차갑지만 속은 인간미 넘치는 셜록 홈스가 ‘용서의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범인에게 자비를 베푸는 색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엘리스 파커 버틀러의 「날씬한 산타클로스」는 산타를 믿지 않던 부인이 닭 도둑이 흘린 지갑을 선물이라 믿으며 벌어지는 소동을 유쾌하게 그린다. 〈빨간 머리 앤〉의 작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크리스마스 실수」와 프랭크 R. 스톡턴의 「엘라이 선장의 잘 들리는 귀」는 선한 의도가 빚어낸 오해와 실수가 어떻게 더 행복한 결말로 이어지는지를 사랑스럽게 보여준다. 이 외에도 깜짝선물이 불러온 남편의 엉뚱한 의심과 오해를 재치 있게 비튼 조지 에이드의 「포 전집 세트」, 어린 나이에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깨닫는 주인공을 그린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운 없는 산타클로스」, 거친 뒷골목 세계에서도 피어나는 크리스마스의 희망을 독특한 문체로 담아낸 데이먼 러니언의 「춤꾼 댄의 크리스마스」까지. 10편의 이야기는 각기 다른 맛과 향을 지닌 코스 요리처럼 독자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운다.

‘고전은 지루하다?’라는 편견을 깨는 흡입력, 2025년의 언어로 다시 태어난 명문장

고전이라고 하면 왠지 모르게 문체가 딱딱하거나 지루할 것이라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역자 자하연은 1900년대 초반의 고풍스러운 정취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현대의 독자들이 TV드라마를 보듯 술술 읽어 내려갈 수 있는 가독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크리스마스 선물』은 먼지 쌓인 옛날이야기 같은 문장이 아니라 우리 옆에서 누군가 조곤조곤 들려주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문장으로 100년이라는 시간의 장벽을 허물어뜨린다.

올겨울, 서가에 꽂아두는 것만으로도 온기가 되는 책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기적은 화려한 트리 밑에 놓인 비싼 상자가 아니라 서로의 체온을 나누는 투박한 손길 속에 있다. 이 책에 실린 10편의 이야기는 삶의 비루함과 고단함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그 안에서 피어나는 인간애와 희망을 노래한다. 그래서 숨 가쁜 일상 속에서 정작 자기 자신은 돌보지 못했던 모든 이들에게, 12월의 가장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이 책을 권한다.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머리맡에 놓인 『크리스마스 선물』 한 권이 우리의 겨울밤을 지켜줄 가장 든든한 난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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