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애드거 앨런 포우 시선 : 꿈속의 꿈
Regular 레귤러
가격
9,900
10 8,910
YES포인트?
4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아티초크 빈티지 시선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책소개

목차

서문 시인 황인찬의 레터


꿈속의 꿈
금성
나 홀로
노래
신부의 발라드
까마귀
망자의 영혼
르노어
찬송가
바닷속 도시
프랜시스 S. 오즈굿에게
F에게
어머니
울랄룸
과학에 바치는 소네트
낙원의 당신
잔테 섬에 바치는 소네트
헬렌 (1)
헬렌 (2)
애니
엘도라도
이스라펠
율랄리
애너벨 리

해설
저자 소개
번역 노트
에드거 앨런 포우 연표

저자 소개 2

에드가 앨런 포

관심작가 알림신청
 

Edgar Allan Poe

미국의 시인이자 소설가, 비평가. 1809년 매사추세츠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실종되고 어머니는 두 살 때 세상을 떠나자, 세 살 때 한 사업가 부부에게 입양되어 사랑을 받고 자랐다. 그러나 1826년 버지니아 대학에 입학한 후에는 도박과 음주에 빠져 양부모로부터 최소한의 재정적 지원으로 잠시 수학했으나 졸업하지 못했다. 그 후 1835년에는 잡지사 편집인으로 근무, 그 이듬해 5월 클렘과 결혼했지만, 그녀는 생활고와 결핵에 시달리다 결혼 생활 6년 만에 사망했다. 그러자 포는 방탕한 생활로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않아 2년 후인 1849년 10월, 볼티모어의 길거리에서 쓰
미국의 시인이자 소설가, 비평가. 1809년 매사추세츠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실종되고 어머니는 두 살 때 세상을 떠나자, 세 살 때 한 사업가 부부에게 입양되어 사랑을 받고 자랐다. 그러나 1826년 버지니아 대학에 입학한 후에는 도박과 음주에 빠져 양부모로부터 최소한의 재정적 지원으로 잠시 수학했으나 졸업하지 못했다. 그 후 1835년에는 잡지사 편집인으로 근무, 그 이듬해 5월 클렘과 결혼했지만, 그녀는 생활고와 결핵에 시달리다 결혼 생활 6년 만에 사망했다. 그러자 포는 방탕한 생활로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않아 2년 후인 1849년 10월, 볼티모어의 길거리에서 쓰러져 마흔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검은 고양이』, 『모르그 가의 살인』, 『어셔 가의 몰락』, 『황금 풍뎅이』 등의 단편과 『애너빌 리』, 『갈가마귀』, 『엘도라도』 등의 시를 남겼다.

에드가 앨런 포의 다른 상품

서울에서 태어나 뉴욕시립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창작을 공부했다. W. G. 제발트 인터뷰집 『기억의 유령』, 조지 오웰의 『1984』 『동물농장』 『버마의 나날』, 윌리엄 포크너의 『소리와 분노』, 허먼 멜빌의 『필경사 바틀비』, 하퍼 리의 『파수꾼』, 루시아 벌린의 『청소부 매뉴얼』, 줄리언 반스의 『아주 사적인 미술 산책』, 제임스 조이스 시집 『사랑은 사랑이 멀리 있어 슬퍼라』, 월트 휘트먼 시집 『바다로 돌아가는 사랑』 등 다수의 번역서를 냈다.

공진호의 다른 상품

서문 : 황인찬
2010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 ≪구관조 씻기기≫로 제31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했다. 2013년 GQ코리아의 ‘MEN OF THE YEAR’로 선정되었고, 현재 팟캐스트 라디오 ‘시원해요’의 사회자로 활약 중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100g | 110*180*8mm
ISBN13
9791195160815

출판사 리뷰

천재 추리 소설가의 다크 로맨스가 부활하다!

1849년 10월 3일 수요일, 볼티모어의 안개 자욱한 어느 거리에 넋이 나간 채 쓰러진 한 남자가 발견되었다. 행인의 도움으로 다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두 번 다시 눈을 뜨지 못하였다. 그의 이름은 에드거 앨런 포우, 첫 시 [태머레인]과 마지막 시 [애너벨 리]의 직접적인 영감이 되었던 첫사랑 로이스터와 리치몬드에서 재회 후, 볼티모어에 다녀오겠다며 떠난 뒤 며칠 만에 벌어진 참극이었다.

현대 추리소설의 대부이자 스스로 미스터리한 죽음의 주인공이 된 에드거 앨런 포우의 시 선집 ≪꿈속의 꿈≫은 아티초크 빈티지 시선의 다크 로맨스 3부작-에드거 앨런 포우·안나 드 노아이유(국내 초역)·샤를 보들레르-의 포문을 여는 작품이다.

이번 시 선집은 [꿈속의 꿈] [까마귀] [울랄룸] [애너벨 리] 등 몽환적이면서도 애수를 자아내는 25편의 명시와 귀스타브 도레의 판화 및 스틸 컷 등 60여 점에 달하는 독보적인 삽화, 황인찬 시인의 서문 ‘단 한 번의 사랑, 단 하나의 사랑’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꿈속의 꿈≫을 관통하는 모티브는 아름다운 여인의 너무 이른 죽음이다.

“우리가 보고 믿는 것은 모두 꿈속의 꿈일 뿐인가요?”

‘문학계의 반 고흐’라는 표현처럼 포우의 사십년 생애는 불운과 불화 그 자체였다. 볼티모어의 어느 거리에서 행려병자로 미스터리한 최후를 맞기까지 포우는 사랑과 증오, 가난과 희망, 꿈과 현실의 롤러코스터를 오르내렸다.

1845년 [까마귀]로 미국 문단에 센세이션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곧이어 사촌동생이자 아내인 버지니아가 결핵으로 죽으면서 자살을 시도한다. [꿈속의 꿈]은 가까스로 살아난 포우가 영원히 눈을 감기 7개월 전에 남긴 불후의 명작이다.

“nevermore” vs “영영(永永)”

≪꿈속의 꿈≫은 추리소설가라는 명성 때문에 국내에서 시인으로서는 상대적으로 과소평가된 포우에 대한 재발견이다. 독자들은 ≪꿈속의 꿈≫이 기존 번역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할 것이다.

[까마귀]의 명대사 “nevermore”는 기존 번역에서 “더 이상은 없어” “이젠 끝이다” “다시는 그러지 않으리” 등으로 번역되어 포우가 가장 중시한 음악적 효과가 고려되지 않은 반면, 공진호의 번역은 “영영(永永)”으로 포우의 작의에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간다.

아울러 도레의 삽화 [까마귀] 및 과감하고 참신한 디자인은 독자에게 170여 년 전 포우가 묘사한 다크 로맨스의 진수를 선사할 것이다.

그리고 한국인의 애송시 [애너벨 리]가 선사하는 감동은 이번 번역으로 단연 돋보인다. 시행을 억지로 맞추기보다는 간명하게 의미를 전달하면서 원작의 음악적인 요소를 한국어의 고유한 환경에서 최대한 살려 젊은 독자의 감수성에 더욱 근접한다.

‘팝 컬처의 아이콘’은 영원히 계속된다.

비틀즈에서 에미넴까지, [배트맨]에서 [인셉션]까지, [사우스파크]에서 [심슨가족]까지, [롤리타]에서 [아름다운 애너벨 리 싸늘하게 죽다]까지 포우의 시는 전 세계 팝 컬처에 가장 광범위하면서도 깊은 영향을 끼친 영문학으로 평가받는다.

기이하면서도 아름답고, 음울하되 빛을 잃지 않고, 섬뜩하지만 공감할 수밖에 없는 ≪꿈속의 꿈≫은 감각적인 삽화 및 포우의 인생 스토리와 함께 독특한 시적 경험을 제공한다.

불운한 예술가로 세상을 떠났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포우는 ‘팝 컬처의 아이콘’으로서 세계인들의 의식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