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겨울 정원
EPUB
가격
14,500
14,500
YES포인트?
7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심사평
수상 소감

수상작
이주란, 「겨울 정원」

수상 후보작
김성중, 「새로운 남편」
김연수, 「조금 뒤의 세계」
서장원, 「히데오」
임선우, 「사랑 접인 병원」
최예솔, 「그동안의 정의」

저자 소개 6

金衍洙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고,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꾿빠이, 이상』으로 2001년 동서문학상을, 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2003년 동인문학상을, 소설집 『나는 유령작가입니다』로 2005년 대산문학상을, 단편소설 「달로 간 코미디언」으로 2007년 황순원문학상을, 단편소설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으로 2009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장편소설 『7번국도 Revisited』 『사랑이라니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고,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꾿빠이, 이상』으로 2001년 동서문학상을, 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2003년 동인문학상을, 소설집 『나는 유령작가입니다』로 2005년 대산문학상을, 단편소설 「달로 간 코미디언」으로 2007년 황순원문학상을, 단편소설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으로 2009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장편소설 『7번국도 Revisited』 『사랑이라니, 선영아』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은 노래한다』 『원더보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소설집 『스무 살』 『세계의 끝 여자친구』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여행할 권리』 『우리가 보낸 순간』 『지지 않는다는 말』 『소설가의 일』 『시절일기』 『대책 없이 해피엔딩』(공저)이 있다.

김연수의 다른 상품

金成重

2008년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개그맨』 『국경시장』 『에디 혹은 애슐리』 『왼손잡이는 꿈을 잘 기억한다』, 장편소설 『화성의 아이』, 중편소설 『이슬라』가 있다. 현대문학상, 김용익소설문학상, 제1회, 제2회, 제3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김성중의 다른 상품

대체로 한 글자로 된 것들을 좋아한다. 물론 그것들 때문에 문제가 된 적도 있지만 그래도 좋아한다.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모두 다른 아버지』,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별일은 없고요?』,『수면 아래』, 『해피 엔드』, 『어느 날의 나』, 『좋아 보여서 다행』, 『그때는』 등을 썼고, 김준성문학상, 가톨릭문학상 신인상, 2019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이주란의 다른 상품

1990년에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전공 전문사를 졸업했다. 202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해가 지기 전에」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K-픽션 스물아홉 번째 작품 『해피 투게더』 등의 앤솔러지에 참여했고, 소설집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를 썼다. Seo Jang-won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Theater at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with a major in Narrative Writing. He began publishing stories th
1990년에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전공 전문사를 졸업했다. 202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해가 지기 전에」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K-픽션 스물아홉 번째 작품 『해피 투게더』 등의 앤솔러지에 참여했고, 소설집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를 썼다.

Seo Jang-won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Theater at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with a major in Narrative Writing. He began publishing stories through the 2020 Dong-a Ilbo Spring Literary Contest.

서장원의 다른 상품

내 마음과 타인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본느’처럼 살고 싶은 소설가. 더는 쓸모없지만 환경의 일부가 된 초예술 ‘토머슨’을 찾아다녔던 토머스니언(설마 내가 토머슨일까?). 빵을 먹으면서 슬픔을 달래다가 생긴 근심 지방인 ‘쿠머스펙’의 힘으로 살았던 날들도 있다. 오랫동안 좋아했고 앞으로도 좋아할 ‘인간만두’ 상태를 영원히 꿈꾸며, 미래의 반려견에게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하지’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싶다. 낮과 밤이 공존하는 것이 삶이라면 최대한 밝게 살아가기를! 소설집 《초록은 어디에나》, 단편소설 《0000》 등이 있다.

임선우의 다른 상품

2023년 문학동네 신인상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1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51.32MB ?
ISBN13
9791167376176

출판사 리뷰

사랑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아도
거창한 다짐으로 무언가 하려고 하지 않아도

수상작 「겨울 정원」 속 혜숙은 청소하는 사람이다. 아침이 오기 전, 사람들의 출근이 시작되기 전 먼저 깨어 건물 곳곳을 청소하는 사람. 예순 살 혜숙의 딸의 이름은 ‘미래’다. 딸 미래는 엄마에게 세상 것들을 조금씩 물고 와 엄마에게 먹인다. 세상에 떠도는 말들, 유행하는 것들, 드라마, 영화, 연애, MBTI, 새벽 배송 등등. 단조로운 삶과 복잡한 삶 중간에서 혜숙에게 세상의 속도를 엷게나마 느끼게끔. 느리게 가는 혜숙의 삶의 속도에 살짝 액셀을 밟듯. 딸 미래는 혜숙과 칠 년째 같이 사는 중이다. 혜숙의 삶은 단순하다. 오피스텔에 가서 청소하고 집에 귀가해 씻고 밥을 먹고 텔레비전을 보거나 유튜브를 보다 잠든다. 청소업체와 건물 관리인 간의 소소한 문제, 갈등 정도와 무례한 사람들과의 에피소드가 혜숙의 일상에서 작은 틈을 만들 뿐, 하루는, 삶은 ‘그냥’ 살아진다. 그러다, 덜컥 사고가 나기도 한다. 큰글자도서 모임에서 만난 오인환씨. 아주 가끔 불특정한 사랑이 단조로운 삶에 침입하기도 한다.
그런 미래는 뻔하다. 뻔한 미래에 대한 예측은 혜숙쯤 되는 나이라면 누구나 살면서 경험한 것들이다. 그럼에도 사랑은 따갑고 그리움이 찌른다. 겨울에 얼어붙은 정원일지라도 봄이 되면, 온도가 올라오면 꿈틀대듯이. 텅 비어 있는 겨울 정원일지라도 언 배추와 아직 피지 않은 꽃이 심겨 있어 새들과 길고양이 들이 바쁘게 오가는 것처럼. 수상작 제목 ‘겨울 정원’이 그러한 마음의 풍경이 된다. 그 어떤 수치와 모욕이 삶에 틈입해도 슬픔에 지지 않으려는 마음, 고통에 엄살 부리지 않겠다는 다짐 같은 것들. 누군가를 원망하지 않고 살아지는 일상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야말로 삶을 사랑하는 마음의 정확한 정체라고 수상작 「겨울 정원」은 말하고 있다.

현재를 관통하는 중요하고 다양한 흐름들

수상 후보작 김성중의 「새로운 남편」은 ‘인공지능 남편’에 대한 이야기이다. 실제 남편과 똑같은 외형을 지니고 있지만 머신러닝으로 인해 성격과 감정이 다른 홀로그램 남편. 착함에 중독되어 남편의 공격적 성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거나 결혼생활에 불만인 대상자를 위한 프로그램 ‘새로운 남편’. 소설은 이 프로그램에 선정된 각각의 사연을 모티프로 결혼이라는 관계성이 인공지능이 장악한 현실에서 어떻게 작용되어 서사화되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김연수의 「조금 뒤의 세계」는 현실과 꿈, 꿈과 소설 등 현실과 비현실에 대한 겹치는 지점을 유연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우연히 마주친 자신의 첫 소설에 썼던 인물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과거와 현재가 연결되고 꿈과 작품이 연결된다. 소설이라는 창작물의 시간과 현실의 시간이 연결되면서 입체적인 세계를 활자화되어 만나게 된다. 서장원의 「히데오」는 이 시대의 남성성을 입체적으로 드러낸 작품이다.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둔 히데오의 남성성은 과거의 역사성과 비슷하게 혹은 다르게 변모한다. 중간자적 입장에서 한 남자의 삶을 바라보는 이 소설에서 세대론과 함께 젠더성의 변모과정을 문학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임선우의 「사랑 접인 병원」은 왼속 약지를 절단해 상대방의 손에 이식하는 수술에 관한 유니크한 설정과 유려한 서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완전한 사랑을 위해, 상대방을 이해하고 사랑하기 위해 손가락을 접인하면 그 사람의 모든 정보가 자신에게 이식되는 수술. 사랑이라는 본질적인 것에 대해 매력적이면서 가볍지 않은 질문으로 사랑에 관해 묻는 작품이다. 최예솔의 「그동안의 정의」는 얼떨결에 맡게 된 일곱 살 조카를 맡게 된 고모의 이야기이다. 어릴 적 헤어졌던 오빠의 아들이 갑자기 삶에 난입해 가족이라는 본질, 형태 등을 되묻고 있는 작품이다. 어른과 아이의 시선에서 겹쳐지는 삶에 대한 태도가 유려하고 매력적인 필치를 통해 그려지고 있다.

리뷰/한줄평20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