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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달빛을 유창근
이른 봄 백민 꽃 잔치 이진호 소원하는 아이 유성윤 동그란 자리 정석영 봄볕 박인술 빗방울들 이창규 종이학을 접어서 오순택 봄 들녘에 나가면 민홍우 사랑의 나이테 하순희 똑딱선 박홍근 일기예보 최향숙 철에 맞춰 사진 찍기 신현득 수학 여행 도리천 풀꽃과 나비 임복근 운동장 김학근 여름 오는 소리 김신철 엄마가 아플 때 정두리 여름 풀밭에 박두순 친구 조금술 이슬 방울 김삼진 포도알 서정숙 냇가에서 유창근 산골물 허호석 대낮에 내리는 비 윤삼현 종이 새 권오훈 그리운 고향 바다 진호섭 방학 남진원 갈매기 모여선 운동장 김학근 도깨비 나라 박종현 어제 이맘때 한명순 소백산이 좋아요 박근칠 코스모스 길 박영규 산골집 꽃밭 양회성 꿈 고운 파란 꿈 김재용 아침 햇살이 이준섭 가을은 정두리 기웃거리는 까닭 신형건 풀지게 김녹촌 수양버들 손광세 저녁 노을 손광세 가을 김현 할머니 병실에서 한명순 가을 산길 김용섭 낙엽 비 김녹촌 참 이상하다 민홍우 가을밤 조금술 새 박두순 바닷가 조약돌 이병위 고향길 김철민 산 속의 작은 집 김삼진 청포도 이육사 첫눈 김완기 나룻배 김규식 골목길 장현기 팽이 양회성 동그라미 강윤제 밤 열차 이성관 눈 내린 언덕 정구리 동시 잘 쓰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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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알
서정숙 비가 와도 포도알 걱정 없어요. 초록잎 우산 밑 포도알 식구 토닥토닥 소리 맞춰 노래하니까 토닥토닥 소리 맞춰 목욕하니까 포도알 싱글싱글 웃고 있지요. --- p.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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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와 함께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어 보세요!
새파란 잎 위에 송글송글 맺힌 물방울을 본 적이 있나요? 눈이 내린 뒤 나뭇가지에 소복이 쌓인 눈을 본 적이 있나요? 주변을 둘러보면 세상에는 이처럼 아름다운 것들이 참 많아요. 어여쁜 얼굴, 향기로운 꽃, 푸르른 하늘, 그리고 따뜻한 마음과 넘치는 사랑을 베푸는 사람들……. 우리는 이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그리거나 노래로 표현하기도 하고, 글로 쓰기도 합니다. 그중에서도 동시는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쓴 것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마음밭에 아름다움을 싹 틔우고, 꽃피우지요. 〈내 마음의 동시〉를 읽으면서 동시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보세요. 그동안 보았거나 겪었던 일들이 마음속 깊이 녹아 들면서 잔잔하고 따스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동시를 모두 읽고 난 뒤에는 여러분이 직접 동시를 써 보세요. 내 마음의 동시에는 동시 잘 쓰는 법이 들어 있어요.〈내 마음의 동시 4학년〉에는 자신이 직접 겪은 일들을 솔직하게 동시로 풀어내는 방법과 감동을 주는 동시를 짓는 방법이 나와 있어요. 자신의 감정과 느낌, 생각들을 다른 사람들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나만의 동시를 지어 보세요. 그리고 작은 낭송회를 열어 여러분이 지은 동시를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보세요. 좋은 추억도 만들고 아름다운 마음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