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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이창건
앵두 김용섭 형제별 방정환 내키는 언제 클까 최미숙 시냇물 김규식 봄바람 이병휘 산새의 꿈 정용원 골목길 김종상 도시락 속의 엄마 진호섭 구름 김상련 소나기 서오근 아가의 방 박근칠 아침 아이들 허호석 꽃사슴 유경환 물새 김진광 예솔아 김원석 별똥별 이성관 바람 이봉춘 파아란 나뭇잎 이준구 봄이 오는 길 장영철 가을 한때 김양순 꽃밭에서 손석배 단풍 홍판식 바닷가 아이 유성윤 벚꽃 허동인 거울 손명희 물고기 이창규 비 맞은 아빠 박홍근 시계 속 김봉석 돌다리 하청호 해질 때쯤 서정숙 비 오는날 심후섭 반달 윤극영 벙어리 장갑 신형건 봄 아침 최춘해 닮았대요 조무근 학교길 김철민 꽃처럼 새처럼 박영규 채송화 최운철 별목걸이 최향숙 아기 발가락 최일환 과일 이야기 엄기원 소꿉놀이 윤수천 아침과 저녁 김재용 그 약속 조금술 그림 일기 김 현 아기단풍 이준섭 덧니 때문에 허동인 홍시 박유석 새하얀 밤 강소천 동시 잘 쓰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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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이병휘 봄바람 마시며 노래 부르자 산과 들로 나가서 노래 부르자 찔레 먹고 찔찔찔 삐삐 먹고 삐삐삐 기분 좋구나 종달새도 좋다고 노래 부른다 하늘 향해 신나게 노래 부르자. 봄바람 맞으며 노래 부르자 냇가로 나가서 노래 부르자 달래 먹고 달달달 냉이 먹고 냉냉냉 상쾌하구나 참새도 좋다고 노래 부른다 해님 보며 즐겁게 노래 부르자. --- pp.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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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함께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어 보세요!
새파란 잎 위에 송글송글 맺힌 물방울을 본 적이 있나요? 눈이 내린 뒤 나뭇가지에 소복이 쌓인 눈을 본 적이 있나요? 주변을 둘러보면 세상에는 이처럼 아름다운 것들이 참 많아요. 어여쁜 얼굴, 향기로운 꽃, 푸르른 하늘, 그리고 따뜻한 마음과 넘치는 사랑을 베푸는 사람들……. 우리는 이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그리거나 노래로 표현하기도 하고, 글로 쓰기도 합니다. 그중에서도 동시는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쓴 것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마음밭에 아름다움을 싹 틔우고, 꽃피우지요. 『내 마음의 동시』를 읽으면서 동시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보세요. 그동안 보았거나 겪었던 일들이 마음속 깊이 녹아 들면서 잔잔하고 따스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동시를 모두 읽고 난 뒤에는 여러분이 직접 동시를 써 보세요. 내 마음의 동시에는 동시 잘 쓰는 법이 들어 있어요. 『내 마음의 동시 2학년』에는 어떤 내용을 동시로 쓰면 좋을지 글감을 찾는 방법이 나와 있어요. 평소에 생활하면서 동시로 표현하기에 알맞은 소재를 찾아 나만의 동시를 지어 보세요. 그리고 작은 낭송회를 열어 여러분이 지은 동시를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보세요. 좋은 추억도 만들고 아름다운 마음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