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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쌈지 이야기
꿈을 주는 우리 나라 이야기 신나는 다른 나라 이야기 본받고 싶은 사람들 신기한 과학, 깨끗한 환경 이런 저런 이야기 책속의 보물 책 밖의 보물 여러 가지 형식의 독서 감상문 책에 얽힌 말과 글 부모님이 읽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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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의 편지
이 책은 언니가 읽고 있는 것을 보고, 재미있을 것 같아 읽게 되었다. 사람들은 이사를 하면 이웃과 친해지려고 한다. 그래서 이웃이 어려운 일을 당하면 도와 주기도 하고, 도움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자기네가 부자라고 자기 것만 챙기면 나중에 후회하게 된다. 이 동화에서도 초롱이는 같은 빌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려고 좋은 말을 써서 우편함에 넣어 놓았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101호에서 301호까지 모두 잘 돌보아 주겠다고 하였다. 초롱이는 기분이 좋았다. 선생님께서도 이웃끼리는 친구처럼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다. 그런데 요새는 이웃하고 잘 지내지 않고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이웃끼리 잘 모르고, 살기도 한다. 하지만 그러면 안 된다. 서로 사랑하고, 도와 주며 살아야 한다. 우리 동네는 눈이 오면 같이 눈을 치우기도 하고, 서로 인사도 잘 하고, 동네 아주머니도 많이 찾아온다. 나도 만약 초롱이처럼 아파트로 이사가면, "친하게 지내자." "친하게 지내요." 라고 쑥스러워도 편지를 쓸 것이다. 그래서 이웃과 친하게 지낼 것이다. --- pp.4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