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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별 교양학습

책소개

목차

할머니의 쌈지 이야기
꿈을 주는 우리 나라 이야기
신나는 다른 나라 이야기
본받고 싶은 사람들
신기한 과학, 깨끗한 환경
이런 저런 이야기

책속의 보물 책 밖의 보물
여러 가지 형식의 독서 감상문
책에 얽힌 말과 글
부모님이 읽으세요

저자 소개

편자 : 우리기획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좋은 글감으로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책만 고집하는 책나라 일꾼들의 모임이다.『태교 동화』『어린이 과학 신문』『어린이 논술 신문』『우리 옛시조』『반짝 아이디어 창의력』『환경, 내가 지켜요』등 학습과 재미가 곁들여진 많은 책들을 만들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59쪽 | 402g | 170*233*20mm
ISBN13
9788953303300

책 속으로

초롱이의 편지

이 책은 언니가 읽고 있는 것을 보고, 재미있을 것 같아 읽게 되었다.
사람들은 이사를 하면 이웃과 친해지려고 한다. 그래서 이웃이 어려운 일을 당하면 도와 주기도 하고, 도움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자기네가 부자라고 자기 것만 챙기면 나중에 후회하게 된다.
이 동화에서도 초롱이는 같은 빌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려고 좋은 말을 써서 우편함에 넣어 놓았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101호에서 301호까지 모두 잘 돌보아 주겠다고 하였다. 초롱이는 기분이 좋았다.
선생님께서도 이웃끼리는 친구처럼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다.
그런데 요새는 이웃하고 잘 지내지 않고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이웃끼리 잘 모르고, 살기도 한다.
하지만 그러면 안 된다. 서로 사랑하고, 도와 주며 살아야 한다. 우리 동네는 눈이 오면 같이 눈을 치우기도 하고, 서로 인사도 잘 하고, 동네 아주머니도 많이 찾아온다.
나도 만약 초롱이처럼 아파트로 이사가면,
"친하게 지내자."
"친하게 지내요."
라고 쑥스러워도 편지를 쓸 것이다.
그래서 이웃과 친하게 지낼 것이다.

--- pp.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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