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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에서 일본으로의 문화전파의 특성
2. 풍수지리사상(1)-역사 속의 풍수지리사상 풍수지리사상의 기원 금장령과 암장 정도와 풍수지리사상 왕건의 훈요십조 묘청의 난 한양의 지기 일본의 정도사 3. 풍수지리사상(2)-현대에 살아있는 풍수지리사상 대학에 풍수지리학 강좌 지명 풍수지리 <정감록>과 <격암유고> 신 수도 교하 천도론 박정희의 신 행정수도 건설구상 청와대의 풍수론 대만. 홍콩. 북한의 풍수지리 4. 족보·성·적서차대 족보 성 항렬 속의 혈통정보 적서차대 차대에 대한 항거 5. 과거 과거제도의 성립과 도입 장원의 길 과거제도의 공동화 무가정권의 등장 몽고의 일본 원정과 삼별초 과거제도는 왜 일본에 도입되지 않았나 6. 환관 만들어지는 제3의 성 후궁 관리에서 권력의 장악 중국에서의 환관화 한국의 환관. 내시 일본의 후궁 오오쿠와 환관의 흔적 7. 씨름과 스모 도효는 일본의 해안선이다 씨름과 스모의 어원 씨름과 스모는 국정신사 뿔에 대한 주력신앙과 단발령 천하장사와 요코즈나 8. 온돌과 숟가락 산림을 삼키는 마귀의 입 한국은 소나무. 일본은 삼나무 온돌을 대신하는 이로리 숟가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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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으로서 양반이란 말과 함께 족보란 말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막상 족보를 들여다 본 일이 있는 이는 그리 많지 않으며, 더군다나 그 구체적인 기재법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족보란 글자 그대로 일족의 혈통을 기록한 보(譜)이다.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부계를 중심으로 일족의 혈연과 업적을 항렬(行列, 돌림자)별로 표기하는 동시에, 적서(嫡庶)를 명확히 밝히면서 이를 도표식으로 기록한 것'이라 정의할 수 있다. 한마디로 족보라 하지만 족보에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족보 중에서 씨족 전체의 기록을 적은 것을 흔히 대동보(大同譜)라 하고, 자기 집안의 직계만을 따로 발췌해서 엮은 것은 가첩(家牒)이라 하며, 계도뿐만이 아니라 선조에 관한 전설과 사적까지 함께 기록한 것은 가승(家乘)이라고 한다. 족보는 세보(世譜), 종보(宗譜)라고도 한다. 족보도 물론 중국에서 전해진 것이다. 중국에서의 보서(譜書)의 연혁에 관하여는 <해여총고>(該餘叢考)에 "남사에 제나라 왕이 양나라 사람인 유유에게 선보를 명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면 주(周)나라 시대에 이미 족보가 있었던 것으로 짐작되나,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기술한 자료는 남아 있지 않다. ---p.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