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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캐스트너가 다시 쓴 옛이야기

책소개

목차

머리말
실다의 시민들 시청을 짓다
소금밭이 돼버린 공동 경작지
시를 가장 잘 지는 사람이 시장이 되다
실다의 시민을 찾아온 황제
낡은 담벼락에 매달린 젖소
물에 잠긴 종
가재가 법정에 출두하다
마땅히 있을 곳에 놓인 심장
하루에 다 가르치든지, 아니면 아예 가르치지 말든지
어리석은 때문에 실다 사람들이 치른 대가와 그 바깥 세상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

에리히 캐스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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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h Kastner

독일의 대표적인 어린이책 작가이자 시인. 전통과 문학의 도시 드레스덴에서 태어났다. 타고난 글 솜씨로 시집, 소설, 평론 들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작품 세계를 펼쳤다. 그러나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에 끝까지 저항하여 자신이 쓴 책들이 불태워지고 작품 활동이 금지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작품 곳곳에서 전쟁과 폭력, 사회 부조리에 대한 비판이 드러나는 건 이런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렇다고 틀에 박힌 딱딱한 교훈으로 사람들을 설득하지 않는다. 캐스트너는 뛰어난 입담과 재치 있는 유머, 발랄한 상상력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1960년 안데르센 상을 비롯하여 각
독일의 대표적인 어린이책 작가이자 시인. 전통과 문학의 도시 드레스덴에서 태어났다. 타고난 글 솜씨로 시집, 소설, 평론 들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작품 세계를 펼쳤다. 그러나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에 끝까지 저항하여 자신이 쓴 책들이 불태워지고 작품 활동이 금지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작품 곳곳에서 전쟁과 폭력, 사회 부조리에 대한 비판이 드러나는 건 이런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렇다고 틀에 박힌 딱딱한 교훈으로 사람들을 설득하지 않는다. 캐스트너는 뛰어난 입담과 재치 있는 유머, 발랄한 상상력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1960년 안데르센 상을 비롯하여 각종 문학 단체에서 주는 수많은 상들을 받으며 문학사에서 큰 공을 인정 받은 그는 『에밀과 탐정들』, 『로테와 루이제』, 『하늘을 나는 교실』, 『핑크트헨과 안톤』 등 많은 작품을 썼으며, 작품들은 대부분 영화와 연극으로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에리히 캐스트너의 다른 상품

그림호르스트 렘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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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베를린 국립조형예술대학에서 그래픽을 전공하고, 광고 그래픽 디자인과 출판물의 삽화를 그렸다. 어릴 때부터 발터 트리어가 그린 에리히 캐스트너의 작품들을 좋아한 그는, 발터 트리어의 뒤를 이어『실다의 시민들』,『돈키호테』,『엄지 소년』,『걸리버 여행기』, 『5월 35일』,『내가 어렸을 때에』 등 캐스트너의 작품에 삽화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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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문성원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다. 독일 본 대학에서 번역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본 대학 부속 식물원에서 정원사 일을 배우고 있다. <에리히 캐스트너가 다시 쓴 옛이야기>(전5권), 《하늘을 나는 교실》, 《작별 인사》, 《라스무스와 방랑자》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9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95쪽 | 281g | 150*213*15mm
ISBN13
9788952744098

줄거리

다른 도시 사람들보다 훨씬 부지런하고 재주도 많고, 영리한 실다의 시민들. 이들에 관한 소문은 금세 온 나라에 퍼져, 방방곡곡에서 난처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충고를 부탁하고, 남자들은 외국에 나가 높은 지위와 명예를 얻기에 이른다. 정작 실다는 엉망진창이 되고, 급기야 실다의 시민들은 ‘어리석은 사람’처럼 굴기로 결정한다. 창문 없이 시청 짓기, 밭에 소금 심기, 시를 가장 잘 짓는 사람을 시장으로 뽑기, 담벼락 위의 풀을 없애기 위해 젖소 동원하기 등 세상에서 가장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일삼는다. 결국 쥐개로 인해 실다는 멸망하고, 더 이상 실다라는 도시도, 실다의 시민들도 찾아볼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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