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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난쟁이 나라의 모험 난쟁이들에게 사로잡힌 걸리버 말 1,500필이 1,500미터를 끌고 가다 왕의 새로운 걱정거리 발뒤꿈치 들고 수도를 돌아다니기 함대의 종말 새 셔츠와 새 적 위험한 사건 귀향과 작별 브롭디냑으로 간 걸리버 첫 번째 거인과 두 번재 거인 덩치가 크면 소리도 더 요란하다 키 10미터 이하 어린이는 입장료 50퍼센트 할인 딱 맞게 지은 인형의 집 바다 위에 떠다니는 집 옮긴이의 말 |
Erich Kas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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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의사로 일하던 걸리버는 어느 날 폭풍우에 휩쓸려 배가 난파되어, 난쟁이들이 사는 나라 릴리펏 왕국에 머물게 된다. 릴리펏 왕은 걸리버에게 살 집과 입을 옷, 넉넉한 음식을 마련해주고, 대신 전쟁이 일어나면 군대를 거드는 일을 시킨다. 소인국에서 난쟁이들 틈에서 거인으로 살게 된 걸리버는 여러 가지 사건을 겪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다.
어느 날, 걸리버는 또다시 출항 명령을 받고 배를 타고 가던 도중, 이번엔 거인들이 사는 나라, 브롭디냑에 머물게 된다. 그곳에서 난쟁이로 살게 된 걸리버는 매보다 큰 말벌과 싸우기도 하고, 왕궁의 난쟁이가 자기보다 몇 배나 더 작다는 이유로 시기와 질투를 받기도 한다. 걸리버는 그때 당한 불행이 오히려 행운으로 바뀌어, 집으로 돌아와 사람들에게 자신이 겪은 일들을 들려주며, 큰돈까지 벌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