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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잡학사전
세상의 모든 지식을 삼켜버린다!
이강훈 그림 이규원
좋은생각 2005.09.30.
베스트
건강 취미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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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맥가이버도 깜짝 놀랄 신통한 생활과학 이야기
제2장 역사 선생님도 잘 모르는 기상천외한 세계사 이야기
제3장 피카소도 감탄할 만한 흥미진진한 예술 이야기
제4장 허준 선생도 다시 배워야 할 엽기 발랄한 인체 이야기
제5장 타잔도 혀를 내두르게 할 기절초풍 동물 이야기
제6장 장금이도 만들어보지 못한 영양만점 음식 이야기
제7장 신문기자도 놓치고 있던 상식탈출 영화 . 스포츠 이야기
제8장 백과사전도 주눅 들게 하는 박학다식한 만물의 기원 이야기
제9장 인터넷도 무색하게 하는 알짜배기 생활상식 이야기

저자 소개 2

그림이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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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우주학교》 《독립운동가, 난민이 되다》 《미래가 온다, 바이러스》 《한국 괴물 백과》 등 지금까지 단행본 400여 권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서울 어느 조용한 동네에서 말이 많은 고양이, 말수 적은 사람과 함께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강훈의 다른 상품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다. 문학, 인문, 역사, 과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하고 번역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미야베 미유키의 『이유』, 『얼간이』, 『하루살이』, 『미인』, 『진상』, 『피리술사』, 『괴수전』, 『신이 없는 달』, 『기타기타 사건부』, 『인내상자』, 덴도 아라타의 『가족 사냥』, 마쓰모토 세이초의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10만 분의 1의 우연』, 『범죄자의 탄생』, 『현란한 유리』, 우부카타 도우의 『천지명찰』, 구마가이 다쓰야의 『어느 포수 이야기』, 모리 히로시의 『작가의 수지』, 하세 사토시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다. 문학, 인문, 역사, 과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하고 번역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미야베 미유키의 『이유』, 『얼간이』, 『하루살이』, 『미인』, 『진상』, 『피리술사』, 『괴수전』, 『신이 없는 달』, 『기타기타 사건부』, 『인내상자』, 덴도 아라타의 『가족 사냥』, 마쓰모토 세이초의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10만 분의 1의 우연』, 『범죄자의 탄생』, 『현란한 유리』, 우부카타 도우의 『천지명찰』, 구마가이 다쓰야의 『어느 포수 이야기』, 모리 히로시의 『작가의 수지』, 하세 사토시의 『당신을 위한 소설』, 가지야마 도시유키의 『고서 수집가의 기이한 책 이야기』, 도바시 아키히로의 『굴하지 말고 달려라』, 사이조 나카의 『오늘은 뭘 만들까 과자점』, 『마음을 조종하는 고양이』, 하타케나카 메구미의 『요괴를 빌려드립니다』, 아사이 마카테의 『야채에 미쳐서』, 『연가』, 미나미 교코의 『사일런트 브레스』, 기리노 나쓰오의 『일몰의 저편』, 하라다 마하의 『총리의 남편』, 안도 유스케의 『책의 엔딩 크레딧』, 고이케 마리코의 『이형의 것들』, 오타니 아키라의 『바바야가의 밤』, 미치오 슈스케의 『N』, 아라키 아카네의 『세상 끝의 살인』등이 있다.

이규원의 다른 상품

저자 : 엔사이클로넷
잡학계의 백과사전파를 지향하는 일본 최고의 상식마니아 집단. 이들은 18세기 디드로를 중심으로 생겨난 프랑스의 백과사전파와는 전혀 다릅니다. 프랑스의 백과사전파가 인간을 깨우치는 일에 가장 큰 관심을 두었던 데 반해, 이들은 딱딱하고 지루한 지식보다는 재미있고 유쾌한 지식을 추구합니다. 이들이 공들여 빚어낸 책이 우리 머릿속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고, 유쾌함을 넘어 통쾌함마저 느끼게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들은 여러 종류의 잡학사전을 열정적으로 집필해 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 책 『천하무적 잡학사전』이 차지하는 위치는 매우 특별합니다. 왜냐하면 이 책을 통해 그들은 비로소 정보 수집의 네트워크화에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책을 디딤돌 삼아 질적으로도 한 차원 도약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자그마치 1천 가지에 달하는 방대한 양의 잡학을 세상에 내놓는 쾌거를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한국판에는 1천 가지 잡학 중에서 다시 꼼꼼하게 가려 뽑은 가장 재미있고 유익한 450여 가지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04쪽 | 51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429954

책 속으로

사람은 위협을 느끼면 자기도 모르게 뒷걸음질을 친다. 개나 고양이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어떤 동물이든 뒤로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오스트레일리아 땅을 껑충껑충 뛰어다니는 캥거루가 대표적인 예다. 이 동물은 마치 스카이콩콩처럼 자유자재로 뜀박질을 하는 재주꾼처럼 보이지만 사실 뒤로 뛰지는 못한다.
캥거루는 오스트레일리아 해군의 심벌마크이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재미있게도 뒤로 뛰지 못한다는 바로 그 점 때문이다. 적을 향해 앞으로 나아갈지언정 결코 뒷걸음질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다.
캥거루 외에 뒤로 걷거나 뛰지 못하는 것으로 또 무엇이 있을까? 지렁이가 있다. 그러나 지렁이를 심벌마크로 삼는 해군이 있다는 말은 아직까지 들어보지 못했다.

--- P212

여행을 할 때나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때 주머니에 살짝 숨겨놓고 조금씩 홀짝홀짝 아껴 마시는 포켓 위스키. 병 모양도 납작하고 안쪽으로 보기 좋게 휘어져 있어 누구나 애장품으로 삼고 싶을 만큼 꽤 세련된 모양을 갖추고 있다.
포켓위스키와 관련된 재미있는 사실 하나. 이 휴대용 술병을 발명한 사람은 다음 아닌 미국 마피아의 대명사처럼 되어 있는 알 카포네였다고 한다.
알 카포네가 활약했던 시대는 금주법의 칼날이 시퍼렇던 1920년대. 그는 밀주를 만들어 팔아 떼돈을 벌고 있었다. 이 불법적인 돈벌이를 위해 운반 과정에서 FBI의 눈을 감쪽같이 속일 필요가 있었다. 그런데 술통이나 당시 일반적으로 사용되던 병은 너무 크고 둥글어서 쉽게 눈에 띄었다. 그래서 고안해 낸 것이 바지 주머니에 넣으면 넙적다리에 착 붙는 포켓 위스키 모양의 병이였던 것이다.

--- P100

출판사 리뷰

궁금증 하나. '오스트레일리아 해군의 심벌마크는 무엇일까?' 답은 캥거루. 이유는? 재미있게도, 캥거루가 뒤로 뛰지 못하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적을 향해 앞으로 나아갈지언정 결코 뒷걸음질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다. 지렁이도 뒤로 움직이지 못하지만 지렁이를 심벌마크로 삼기는 곤란하니까. 궁금증 둘, '잘 생기고 피고가 상대적으로 불리한 재판은?' 답은 결혼 사기죄, 왜냐고? 잘 생긴 사람의 경우, 자신의 외모를 악용하여 사기 행각을 벌인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궁금증 셋. '술을 마시고 운전하는 게 더 안전한 곳은?' 답은 알래스카. 워낙 추운 곳이라 출발 전 자동차 엔진을 데우듯 운전자도 알코올로 몸을 데우지 않으면 차짓 차 안에서 얼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이곳에서는 음주운전 단속 따위는 존재 하지 않는다.
이밖에도 문득문득 우리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궁금증은 셀 수도 없이 많다. 이 책은 누구나 한번쯤 가져보았을 만한 궁금증과 그에 대한 명쾌하고 재미있는 해답을 제시한다. 유익한 내용과 재치있는 일러스트레이션을 곁들여 읽는 재미를 더한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가. 사람들은 당신을 '걸어 다니는 잡학사전' 이라 부르게 될 것이다.

추천평

나는 ‘잡’이라는 접두사가 들어간 단어를 참 좋아한다. 직업이 그래선지 뭔가 삐딱하고 예사롭지 않은 것에 마음이 끌리기 때문이다. 잡이란 ‘갖가지가 뒤섞인 것’을 말한다. 그래서 이 접두사가 들어간 말은 다 흥미롭다. 책도 잡지가 재미있고, 물고기도 잡어가 맛있으며, 돌도 잡석이 앙증맞고, 밥도 잡곡밥이 입에 착 붙는다. 여러 가지 나물에 고기를 잘게 썰어 넣고 양념하여 볶은 잡채는 잔치 음식의 백미이며, 길가 어디든 피어나는 잡초는 끈질긴 생명력의 상징이다. 공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내가 주경야독에 빠질 때가 있는데, 그 때가 바로 잡학에 몰두하는 시간이다. 잡학의 최고봉인 『천하무적 잡학사전』이 나왔다기에 정신없이 읽었다. 역시 학문의 으뜸은 잡학이었다
김미화(방송인)
원고를 보는 순간, ‘천하무적 잡학사전’이라는 제목과 함께 ‘세상의 모든 지식을 삼켜버린다!’란 카피가 내 머리에 확 꽂혔다. ‘얼마나 자신이 있기에 이런 카피를 붙였을까?’ 하는 호기심과 함께……. 밤을 꼬박 새가며 꼼꼼히 원고를 읽었다. 그리 과장된 표현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야말로 세상의 온갖 지식을 몽땅 삼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책이었다. 잡학에 관심이 많은 독자라면 꼭 한 번 읽어볼 것을 권하고 싶다.

홍혜걸(≪중앙일보≫ 의학 전문 기자)
시들해진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이것이 바로 『천하무적 잡학사전』이 가진 진정한 매력이 아닐까! 게다가 조금은 민망한 내용까지도 아주 재기발랄하게 소화해 내고 있어 흥미는 한층 더 배가된다. 단순히 재미로만 끝나지 않고 유익한 정보를 줄 뿐 아니라 잠자고 있던 호기심까지 자극하는 이 책의 2편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김상균(대기업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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