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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약한 멘탈 대신, 든든한 루틴을 믿으며
PART 1. 쓰고 싶고, 읽히고 싶고, 팔리고 싶다 내 글이 팔리는 책이 될 수 있을까? 어디서부터 써야 할까, 막막한 마음에게 책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글의 공통점 0.7평에서 길어올린 사유의 힘 책이 되는 덕질, 의미가 된 애정 슬픔도 책이 될 수 있을까? 왜 어떤 글은 남고, 어떤 글은 사라질까? 쓰며 배우는 삶, 공부가 되는 글쓰기 나만의 콘텐츠 자산을 만드는 법 PART 2. 팔리는 책의 뼈대를 세우는 법 독자 타깃팅: 책의 첫 문장보다 먼저 떠올려야 할 것 킬러 컨셉: 익숙함 7, 낯섦 3의 법칙 제목의 승부수: 시선을 사로잡는 2초의 킥 목차 설계: 독자를 끝까지 설득하는 첫 페이지 자료 조사: 팔리는 책의 레퍼런스 수집법 샘플 원고: 글의 ‘잘 씀’보다 ‘가능성’을 보여주기 서문 쓰기: 이 작가를 믿어도 될까에 답하는 문장 출간 기획서: 작가의 진심을 ‘시장 언어’로 번역하기 집필 계획서: 작심삼일을 피하는 페이스메이킹 √ 팔리는 책을 위한 기획 셀프 체크리스트 PART 3. 책의 운명은 문장 안에 있다 첫 문장의 공포: 안 써지는 이유부터 해결하자 말해주기와 보여주기: 서술은 단호하게, 묘사는 세밀하게 독자와의 거리: 대화체와 독백 사이의 미세 조정 데이터 활용: 정보에 감정을 얹는 법 단락의 호흡: 작가의 배려는 문단에서 드러난다 유머와 위트: 책을 끝까지 읽게 만드는 숨구멍 인용의 기술: 센스와 예의를 동시에 지키는 법 마감과 객관화: 끝내는 사람이 결국 출간한다 수정과 퇴고: 글쓰기와 책 쓰기를 가르는 한끗 √ 팔리는 글을 위한 집필 디테일 체크리스트 PART 4. 마침내, 책이 되는 9가지 열쇠 출판사 탐색: 내 원고의 ‘지정 생존자’ 찾기 투고 메일: 출판사의 ‘읽씹’을 방지하는 정석 첨부파일의 태도: 작가의 신뢰도를 만드는 디테일 거절 대응법: 거절 메일을 대하는 태도 셀프 출판: 출판사 없이도 책은 나올 수 있다 출판사와의 협업: 작가와 에디터, 잘못 만나면 장르가 바뀐다 SNS와 작가 마케팅: ‘글만 잘 쓰면 끝’이라는 오해 지속 가능한 집필: 한 권 이후를 준비하는 사람들 출간 이후: 작가로 살아남는 법 √ 작가로 데뷔하기 위한 셀프 체크리스트 Epilogue 모두가 잘 팔리는 책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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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낸 경험이 있는 작가들은 앞다투어 말합니다. 누구나 책을 쓸 수 있고, 당신도 할 수 있다고 말이죠. 저 역시 처음에는 그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책이란 아주 대단한 사람만이 쓰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하지만 평범했던 저의 일상을 기록하고 다시 이것을 한 편 두 편 엮다 보니 어느새 지금 아홉 번째 책을 쓰고 있습니다.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는 것 자체가 책 쓰기의 시작점입니다. 기록이 쌓여갈 때 무채색이었던 일상은 자신만의 고유한 문장이 되고, 거기서 새로운 무언가가 만들어집니다. 그것이 바로 한 권의 책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됩니다.
--- 「내 글이 팔리는 책이 될 수 있을까?」 중에서 컨셉 선명화 작업에서 주의할 점은 작가만의 관점이 한 문장으로 정의되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책은 어떤 책인가요?”라는 질문에 구구절절한 설명이 뒤따른다면 기획의 중심이 흔들리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앞서 언급한 의사 Y씨의 사례처럼, 단순히 건강 수치를 나열하는 이가 아니라 ‘환자의 삶을 문장으로 치료하는 의사’라는 정체성을 확립할 때 컨셉은 비로소 날카로워집니다. 나만의 관점을 세우는 일은 없던 지식을 창조하는 과정이 아닙니다. 이미 존재하는 정보들을 어떤 순서로 배열하고, 어떤 조명 아래 비추느냐의 문제입니다. --- 「킬러 컨셉」 중에서 대형 서점의 시선 추적(eye-tracking) 조사에 따르면, 독자가 매대 앞을 지나가며 특정 책에 시선을 멈추는 시간은 평균 0.3초에서 2초 사이입니다. 0.3초의 관문은 독자가 매대를 훑으며 표지의 색감 등을 통해 ‘나와 상관있는 책인가’를 무의식적으로 판단하는 찰나입니다. 이 관문을 통과한 뒤, 제목을 읽고 책을 집어 들지(Pick-up) 결정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바로 2초입니다. 이 2초 안에 제목이 독자의 결핍을 건드리거나 호기심을 유발하지 못한다면, 그 안에 담긴 문장들은 빛을 볼 기회조차 얻지 못합니다. 출판 마케팅 실무 현장에서도 ‘표지 1초, 제목 2초’라는 원칙으로 통용됩니다. 신간이 쏟아지는 매대 환경에서 독자가 모든 제목을 정독하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 「제목의 승부수」 중에서 연말 시상식 무대에 오른 한 배우가 품 안에서 종이를 꺼내 감독, 스태프, 소속사 식구, 지인들의 이름을 수십 명씩 호명하며 감사를 전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시청자들은 어느 순간부터 지루함을 느끼며 채널을 돌리고 싶어집니다. 시청자가 기대한 것은 그가 연기에 임했던 치열한 고민이나 작품 뒤의 숨겨진 서사였지, 개인적인 인맥의 목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름이 나열될수록 TV 밖의 대중은 그들만의 잔치에 초대받지 못한 이방인이 된 기분을 느낍니다. 책의 서문 역시 이 시상식 소감과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습니다. 독자가 서문을 펼칠 때 기대하는 것은 작가가 누구에게 신세를 졌는지가 아니라 ‘이 책이 나의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입니다. --- 「서문 쓰기」 중에서 숫자와 데이터는 가장 차갑지만 가장 확실한 돌파구입니다. “대한민국 성인의 연간 독서량이 3.9권이라는 통계를 보며, 나는 내가 쓴 이 글이 그 3.9권의 일부라도 되길 바라는 심정으로 펜을 들었다”고 시작해 보십시오. 차가운 수치는 글에 신뢰감을 부여하는 동시에, 작가가 감정의 과잉에 빠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닻 역할을 합니다. 데이터라는 뼈대에 감정이라는 살을 붙이는 작업은 논리적인 글쓰기에서 의외로 부드러운 시작을 보장합니다. 수치는 추상적인 담론을 즉각적으로 현실의 문제로 끌어내려 독자의 뇌리에 박히게 만드는 강력한 힘을 지닙니다. 또한 숫자가 주는 명확함은 작가 스스로가 논지의 방향을 잃지 않게 돕는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 「첫 문장의 공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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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다 공개해도 되나요?”
1만 건의 현장이 만들고, 출간 성공 작가들이 증명했다 이윤영 작가는 초보 시절의 시행착오를 발판 삼아 7년간 아홉 권의 책을 집필한 실행형 저자다. 《글쓰기가 만만해지는 하루 10분 메모 글쓰기》, 《모르면 호구되는 맞춤법 상식》 등 글쓰기 시리즈를 통해 독자와 만나왔지만, 오랫동안 한 가지 질문을 붙들고 있었다. “책을 쓰고 싶은 사람에게, 정말 필요한 안내서는 무엇일까?” 그 질문에서 탄생한 책이 《이왕이면 잘 팔리는 책을 쓰고 싶어》다. 이 책은 강의실 안에서만 공유되던 전략을 고스란히 옮겨왔다. 무엇보다 막연한 격려로 채워진 글쓰기 조언서가 아니다. “좋은 글을 쓰라”는 추상적인 조언 대신, 실제 출간 현장에서 통과된 구조를 보여준다. 거절을 피하는 기획의 짜임, 에디터가 첫 장에서 확인하는 핵심, 기획서 한 장에 작가의 가능성을 설득력 있게 담는 방법까지. 출판 실무의 관점에서 필요한 요소들을 구체적으로 정리했다. 이 책은 집필 과정에서 작가들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어려움도 외면하지 않는다. 첫 문장을 시작하지 못하는 불안, 끝이 보이지 않는 퇴고, 거절 메일 이후 찾아오는 자존감의 흔들림까지. 그러나 이 책은 감정적인 위로에 머물지 않는다. 대신 매일 점검할 루틴과 체크리스트를 제시하며, 감정에 의존하기보다 시스템으로 완주하는 글쓰기 방법을 안내한다. 여기에 저자가 직접 겪은 출판 과정의 경험도 솔직하게 담았다. 출판사에 투고했다가 답장을 받지 못했던 시간 속에서도 멘탈을 무너지지 않게 지켜온 노하우부터, 실제 출간으로 이어졌던 투고 이메일을 그대로 공개하는 대목까지 포함되어 있다. 막연한 조언이 아니라, 출간을 현실로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기존 글쓰기 조언서와 결을 달리한다. 이 모든 전략은 저자가 1만여 건의 강의 현장에서 예비 작가들을 만나며 축적한 경험에서 비롯됐다. 수많은 실패 패턴을 관찰하고 정리한 결과, 평범했던 수강생들이 실제 출간 작가로 성장하는 사례가 이어졌다. “이 시간이 너무 행복했다”, “출간의 짜릿함을 경험했다”는 추천사는 그 변화를 보여주는 증거다. 잘 쓴 책과 ‘잘 팔린 책’은 다르다! 브런치에 쌓인 글을 ‘출간’으로 바꾸는 구조 망하지 않는 책 쓰기의 실행 전략 이제는 누구나 책을 낼 수 있는 시대다. AI의 도움을 받으면 원고는 하루 만에도 완성할 수 있다. 플랫폼도 많고, 기회도 열려 있다. 그러나 ‘작가로 남는 사람’은 많지 않다. 원고는 있지만 출간으로 이어지지 않고, 출간은 했지만 다음 책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한 번의 출간으로 끝나고 마는 이유는 무엇일까? 문제는 글쓰기 실력이 아니다. 《이왕이면 팔리는 책을 쓰고 싶어》는 단순히 글을 잘 쓰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한 권을 내는 방법’이 아니라, 망하지 않는 구조를 설계하는 법을 다룬다. 읽는 순간 “이건 내 이야기다”라고 느끼게 만드는 타깃 설정하는 법, 익숙함 7, 낯섦 3으로 승부하는 킬러 콘셉트 뽑아내는 법, 목차 한 장으로 끝까지 읽히게 만드는 흐름 설계하는 법, 첫 문단에서 신뢰를 얻는 서문 쓰는 법, 출판사의 시선으로 다시 쓰는 출간 기획서 완성하는 법, 거절을 줄이는 투고 메일 전략 세우는 법 등 한 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반드시 통과해야 할 모든 단계를, 실행 중심으로 정리했다. 브런치나 블로그에 글은 쌓이는데, 책으로 묶을 엄두가 나지 않는 사람, 원고 파일은 있는데, 투고 버튼을 누르지 못하는 사람, 첫 책은 냈지만, 그다음이 막혀버린 사람, 책을 쓰고 싶지만,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초보 작가, 예비 작가, 아직 ‘작가’라고 스스로를 부르지 못하는 사람까지. 잘 쓰는 법이 아니라, 통과되는 구조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이 당신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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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이 책을 만났다면, 나는 덜 돌아가지 않았을까.’
내 이름이 적힌 책 한 권을 꿈꾸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방법을 몰라 수많은 책 쓰기 관련 책을 붙잡고 헤맸습니다. 출간 작가가 된 지금, 이 책을 읽다가 생각했습니다. ‘그때 이 책을 만났다면, 나는 덜 돌아가지 않았을까.’ 이제 막 첫 문장을 쓰려는 이들의 외로운 전쟁에서 이윤영 작가는 믿고 기댈 수 있는 아군입니다. 책 쓰기라는 막막함에 지친 모두에게 시행착오를 줄여 줄 책이 있어 든든합니다. - 호사 (작가, 《먹는 마음》, 제10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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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 공개해도 되는 건가?”
이 책을 처음 읽고 든 생각입니다. 책 쓰기 강의를 들으면서 들었던 모든 이야기가 본문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원고를 읽는 내내 마치 강의를 다시 한 번 듣는 느낌이었습니다. 모두가 쓸 수 있는 글 말고 ‘나만 쓸 수 있는 글’을 쓰라고, 재치와 유머, 재미와 감동, 거기에 냉정하고 정확한 비평과 공감까지. 육각형 글쓰기 피드백이 있다면 아마도 이윤영 작가의 책 쓰기 수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수업을 책으로 만날 수 있다니 이보다 더 큰 행운이 있을까요? 처음에는 평범했던 제 글도 한 편 두 편 작가님과 함께 쓰다 보니 어느새 한 권의 책이 되어 이제는 ‘작가’라는 이름으로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 정귀영 (작가, 《우리의 아이가 스마트폰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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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금 뻔뻔해지세요.”
그의 글쓰기 수업은 유난히 시끄러웠습니다. 도서관에서 여러 글쓰기 수업을 진행해 봤지만 그의 수업만큼 시끌벅적한 수업은 흔하지 않습니다. 참여하시는 분들이나 강의를 하는 작가님이나 다들 유쾌하고 즐겁게 함께 글 쓰고 나누는 과정을 보면서 저도 그동안 몰래 숨겨 놓았던 저만의 글을 한 권의 책으로 완성했습니다. 많은 용기가 필요했고 작업하는 과정에서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이윤영 작가님이 항상 이야기하는 ‘조금 뻔뻔해지니’ 할 만했습니다. 한 권의 책을 세상에 내어 놓고 나니 ‘하길 참 잘했다’라는 생각만 남습니다. 아직도 ‘내 이름으로 된 책 한 권을 내고 싶어’라고 고민만 하고 망설이는 분들! 조금 용기를 내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했으니까요!!! - 김은미 (작가(사서), 《사서의 책갈피: 이 책, 읽어? 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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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도파민 터지는 출간 작가의 짜릿함을 맛보시죠!”
출간을 꿈꾸는 분들에게 이 책은 ‘작은 기록이 모여 책이 된다’는 과정을 현실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말해 줍니다. 저 역시 작가님의 수업을 따라 내 안의 이야기를 한 페이지 채우기까지 오래 머뭇거렸고, ‘나의 삶이 과연 글이 될 수 있을까?’ 두렵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짧은 글을 하나둘 쌓아 가다 보니 그 조각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결국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는 짜릿한 순간을 경험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삶을 정리하는 일이 주는 위로와 힘이 얼마나 깊은지도 배웠습니다. 책 쓰기가 준 ‘배움’이지요. 이 책은 책 쓰기를 시작하려는 저처럼 평범한 사람들에게 두려움 대신 단단한 용기를, 외로움 대신 다정한 ‘책 쓰기 방법’을 알려 주는 든든하고도 따뜻한 조력자입니다. - 고라해 (작가, 《과학을 좋아하고요 그런데 사람을 좋아합니다》, 《나의 업무 해방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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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
이윤영 작가의 글쓰기 수업을 함께하던 어느 날, 그날의 기분 좋은 충만감을 잊고 싶지 않아 휘리릭 써 놓은 글귀입니다. 출퇴근과 양육, 가사 일이 반복되는, 오늘이 어제 같고 내일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지 않던 때였지요. 글감을 찾으려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관찰하고 사소한 것들을 기록하다 보니 똑같아 보이던 매일이 실은 조금씩 다른 무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글쓰기가 불러온 ‘엄청난 발견’이었지요. 글쓰기도 연습이고 공부입니다. 오랜 기간 갈고닦은 글쓰기 비법을 알려 주시며 꾸준히 글을 쓰도록 옆구리를 팍팍 찔러 주신 이윤영 작가님 덕분에 글을 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글로 기록하기 위해 조금씩 다른 일을 시도해 보기도 합니다. 저는 ‘아주 다른 사람’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 정현진 (작가, 《The Beauty of English: 삶에서 만난 영어의 아름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