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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단편소설 65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리베르 200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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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책소개

목차

안국선 / 금수회의록
이해조 / 자유종
김동인 / 붉은 산, 광화사
현진건 / 빈처, 할머니의 죽음
최서해 / 홍염
나도향 / 뽕
이효석 / 돈
김유정 / 만무방, 땡볕, 소낙비
김정한 / 사하촌
황순원 / 별
이태준 / 돌다리, 달밤, 까마귀
채만식 / 논 이야기, 미스터 방, 왕치와 소새와 개미
손창섭 / 비 오는 날, 잉여인간
김성한 / 바비도
김동리 / 등신불
오영수 / 갯마을
김승옥 /‘서울, 1964년 서울’
조세희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뫼비우스의 띠)
이청준 / 눈길, 병신과 머저리
박완서 / 그 여자네 집

저자 소개 2

등저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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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婉緖

1931년 경기도 개풍 출생. 1970년 불혹의 나이에 『나목(裸木)』으로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이래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였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친절한 복희씨』 『기나긴 하루』 『미망』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중앙문화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인촌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상 금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
1931년 경기도 개풍 출생. 1970년 불혹의 나이에 『나목(裸木)』으로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이래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였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친절한 복희씨』 『기나긴 하루』 『미망』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중앙문화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인촌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상 금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다. 2006년, 서울대 명예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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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이청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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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Chung Joon,李淸俊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1965년 '퇴원'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 공모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으며 1966-72년 월간 [사상계] [아세아] [지성] 편집부 기자로 재직하였고, 1999년에는 순천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석좌교수로 활동하였다. 작품으로는 『병신과 머저리』, 『굴레』, 『석화촌』, 『매잡이』, 『소문의 벽』, 『조율사』,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떠도는 말들』, 『이어도』, 『낮은 목소리로』, 『자서전들 쓰십시다』, 『서편제』, 『불을 머금은 항아리』, 『잔인한 도시』, 『살아있는 늪』, 『시간의 문』, 『비화밀교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1965년 '퇴원'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 공모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으며 1966-72년 월간 [사상계] [아세아] [지성] 편집부 기자로 재직하였고, 1999년에는 순천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석좌교수로 활동하였다.

작품으로는 『병신과 머저리』, 『굴레』, 『석화촌』, 『매잡이』, 『소문의 벽』, 『조율사』,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떠도는 말들』, 『이어도』, 『낮은 목소리로』, 『자서전들 쓰십시다』, 『서편제』, 『불을 머금은 항아리』, 『잔인한 도시』, 『살아있는 늪』, 『시간의 문』, 『비화밀교』, 『자유의 문』, 『별을 보여 드립니다』, 『가면의 꿈』, 『당신들의 천국』, 『예언자』, 『남도 사람』, 『춤추는 사제』, 『흐르지 않는 강』, 『낮은 데로 임하소서』, 『따뜻한 강』, 『아리아리 강강』, 『자유의 문』 등 여러 편의 소설과 소설집이 있으며 수필집 『작가의 작은 손』, 『사라진 밀실을 찾아서』, 『야윈 젖가슴』 등을 비롯해, 희곡 『제3의 신』등이 있다.

그 밖에 동화 『할미꽃은 봄을 세는 술래란다』를 비롯하여 판소리 다섯마당을 동화로 풀어 쓴 『놀부는 선생이 많다』, 『토끼야, 용궁에 벼슬 가자』, 『심청이는 빽이 든든하다』, 『춘향이를 누가 말려』, 『옹고집이 기가 막혀』를 포함한 많은 작품이 있다.

어렸을 때 아버지와 큰형, 아우의 죽음은 이청준을 문학의 길로 이끌었다. 벽촌이던 고향에서 광주로 고등학교를 진학하여 고향 사람들의 자랑거리였다. 법관이 될 거라는 기대를 뒤로 하고 그는 문학의 세계에 눈을 돌리고 독문학과에 진학했다. 우리 현대소설사에서 가장 지성적인 작가로 평가 받는 이청준은 그의 소설에서 정치·사회적인 메커니즘과 그 횡포에 대한 인간 정신의 대결 관계를 주로 형상화하였다. 특히 언어의 진실과 말의 자유에 대한 그의 집착은 이른바 언어사회학적 관심으로 심화되고 있다.

그의 소설들 중에는 영화화된 작품이 많은데, 1972년 정진우 감독의 ‘석화촌’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컬트 감독으로 추앙받는 김기영 감독의 ‘이어도’(1977), 맹인 목사 안요한의 일대기를 그린 이장호 감독의 ‘낮은 데로 임하소서’(1982), 국내 최초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던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1993)와 ‘축제’(1996), ‘천년학’(2006), 삶의 의미와 구원의 문제를 탐색케 하는 칸영화제 수상작인 이창동 감독의 ‘밀양’(2007), 그리고 2008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상영됐던 윤종찬 감독의 ‘나는 행복합니다’(2008) 등이 모두 이청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이다.

또한 그는 동화쓰기에도 힘을 기울여 『할미꽃은 봄을 세는 술래란다』를 비롯하여, 판소리 다섯마당을 동화로 풀어 쓴 『놀부는 선생이 많다』『토끼야, 용궁에 벼슬 가자』『심청이는 빽이 든든하다』『춘향이를 누가 말려』『옹고집이 기가 막혀』를 집필하기도 했다. 동인문학상, 한국일보 창작문학상, 이상문학상, 중앙문예대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제비꽃 서민 소설상 등을 수상했으며, 사후에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초기에는 상징적이고 관념적인 성격의 소설을 많이 썼으나 1980년대 접어들면서 보다 궁극적인 삶의 본질적 양상에 대한 소설적 규명에 나섰다. 2007년 폐암을 선고받고 항암치료 중 병세가 악화돼 입원치료를 받다 2008년 7월 31일 유명을 달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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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655쪽 | 955g | 153*224*35mm
ISBN13
9788991759053

출판사 리뷰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소설 35’ 가 중고생은 물론 일반인으로부터도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이는 엄선된 작품과 충실한 해설에 힘입은 바 크다고 본다. 다만 작품 수를 35편으로 한정하다보니 꼭 포함돼야 할 작품이 빠지지 않았나 하는 우려가 없지 않았다. 또한 35편에 이어 필독 작품을 좀 더 읽고 싶어 하는 독자의 요구에도 부응해야 하는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 이에 35편과 더불어 반드시 읽어야 할 30편을 추가로 선정했다. 1권의 35편에 30편이 더해져 필독 한국 단편 소설은 거의 망라됐다는 위안을 해본다. 추가된 30편도 1권의 35편 못지않게 문학사적 의의나 대중성, 예술성에서 뒤지지 않는다. 물론 논술과 수능에 대비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읽어둬야 할 작품들이다.

다양한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는 한국 단편 소설들이 오늘의 우리에게도 마음의 울림을 준다. 인간의 보편적 사고는 시대를 초월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일제 강점기와 전후의 참담한 상황이 이제는 지나가 버린 옛이야기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주변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개연성을 가지고 있다. 소설 읽기를 통한 다양한 간접 체험은 우리가 실제 생활 속에서 자아를 구현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문학 작품을 인위적으로 선정하는 작업이 꼭 바람직하다고는 볼 수 없으나 무슨 작품부터 읽어야 할지 혼란을 느끼는 청소년 독자들을 위해 일정한 안내 역할을 하는 것은 필요할 것이다. 학생들은 과도한 학과 공부에 시달리면서 수많은 읽을거리 속에서 방황하고 있다. 이 책이 방황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교양서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엮은이로서 더 이상 보람이 없겠다.

리뷰/한줄평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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