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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
영원히 사랑받는 명작 소설 영어로 따라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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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Chapter 1. 성장과 자기 인식_내면이 형성되는 순간의 언어
Jane Eyre 제인 에어
Little Women; Or, Meg, Jo, Beth, and Amy 작은아씨들
Anne of Green Gables 빨간머리 앤
Peter Pan 피터팬
Daddy-Long-Legs 키다리 아저씨
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 젊은 예술가의 초상

Chapter 2. 사랑과 감정의 밀도_사랑 앞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태도
Pride and Prejudice 오만과 편견
A Christmas Carol in Prose 크리스마스 캐럴
Wuthering Heights 폭풍의 언덕
Anna Karenina 안나 카레니나
The Portrait of a Lady 여인의 초상
A Room with a View 전망 좋은 방
The Great Gatsby 위대한 개츠비

Chapter 3. 사회와 인간의 구조_개인이 시대와 부딪히는 문장
Far from the Madding Crowd 성난 군중으로부터 멀리
Les Misérables 레 미제라블
War and Peace 전쟁과 평화
Middlemarch 미들마치
A Doll's House 인형의 집
Ulysses 율리시스

Chapter 4. 상상과 이야기의 세계_현실을 벗어나 인간을 비추는 서사
Gulliver’s Travels 걸리버 여행기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The Wonderful Wizard of Oz 오즈의 마법사
The Phantom of the Opera 오페라의 유령

저자 소개5

제인 오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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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Austen

영국 근대 문학을 대표하며,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가로 손꼽히는 작가다. 1775년 12월 16일 영국의 햄프셔 주 스티븐턴에서 교구 목사인 아버지 조지 오스틴과 어머니 커샌드라 사이에서 8남매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목사인 아버지로부터 폭넓은 독서 교육을 받았다. 어려서부터 습작을 하다가 열여섯 살 때부터 희곡을 쓰기 시작했고, 스물한 살 때 첫 장편 소설을 썼다. 1794년에 서간체 단편소설 『레이디 수전』을 집필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스무 살이 되던 1795년에는 『엘리너와 메리앤』이라는 첫 장편소설을 완성했는데, 1797년 이 소설은 개작
영국 근대 문학을 대표하며,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가로 손꼽히는 작가다. 1775년 12월 16일 영국의 햄프셔 주 스티븐턴에서 교구 목사인 아버지 조지 오스틴과 어머니 커샌드라 사이에서 8남매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목사인 아버지로부터 폭넓은 독서 교육을 받았다. 어려서부터 습작을 하다가 열여섯 살 때부터 희곡을 쓰기 시작했고, 스물한 살 때 첫 장편 소설을 썼다. 1794년에 서간체 단편소설 『레이디 수전』을 집필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스무 살이 되던 1795년에는 『엘리너와 메리앤』이라는 첫 장편소설을 완성했는데, 1797년 이 소설은 개작되어 『이성과 감성』으로 재탄생한다.

1796년 남자 쪽 집안의 반대로 혼담이 깨지는 아픔을 겪는 와중에, 훗날 『오만과 편견』으로 개작된 소설 「첫인상」을 집필했다. 그러나 출판을 거절당하고 다시 꾸준히 작품을 개작했다. 그러다 1799년, 후에 『노생거 사원』으로 개제하여 출간된 「수전」을 탈고하고 1803년 출판 계약을 맺는다. 1805년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경제적으로 어려워져 어머니와 함께 형제, 친척, 친구 집을 전전하다가 1809년 아내를 잃은 셋째 오빠 에드워드의 권유로 햄프셔 주의 초턴이라는 곳에 정착했고, 그곳에서 생을 마감할 때까지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이 기간에 『이성과 감성』(1811)을 익명으로 출판하였고, 『첫인상』을 개작한 『오만과 편견』(1813)을 출간하였으며, 『맨스필드 파크』(1814), 『에마』(1815) 등을 출판했다. 이 책들은 출간 즉시 큰 호응을 얻었고 그녀는 작가로서의 명성을 쌓았다.

작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으나 1816년 『설득』을 집필하면서 건강이 나빠졌고, 1817년 『샌디턴』을 집필하던 중 병세가 깊어져 그해 7월, 42세로 생을 마감했다. 『노생거 사원』과 『설득』은 오스틴이 죽은 후 오빠인 헨리 오스틴이 작가 소개를 덧붙이며 1818년에 출판되었고, 후에 그녀의 습작과 편지 들, 교정 전 원고와 미완성 원고가 출판되었다. 그녀의 작품들은 오늘날까지도 꾸준히 출간되고 영화화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담담하면서도 섬세한 필치로 삶의 미묘한 이면을 포착하고, 재치 넘치는 위트와 은은한 유머를 담아 젠트리 계층의 사교 생활과 결혼을 중심으로 당시의 사회상을 생생히 그려낸 그녀의 작품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더욱 높이 평가되었다. 또한 오스틴은 영국 BBC 선정 ‘지난 천 년간 최고의 문학가’에서 셰익스피어에 이어 2위에 오르는 등 가장 사랑받는 여성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대표작으로는 『이성과 감성』, 『오만과 편견』, 『맨스필드 파크』, 『엠마』, 『노생거 사원』, 『Sanditon』, 『설득』, 『맨스필드 파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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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디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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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John Huffam Dickens

1812년 2월 7일 영국 포츠머스에서 존 디킨스와 엘리자베스 디킨스의 여덟 자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호인이었으나 다소 경제관념이 부족한 아버지 때문에 가족은 이사를 반복해야 했고, 결국 1824년 빚 때문에 채무자 감옥에 수감되기에 이른다. 열두 살의 디킨스는 홀로 하숙을 하며 구두약 공장에서 병에 라벨 붙이는 작업을 했는데, 매일 10시간씩 일하며 주당 6실링을 받았던 이때의 혹독한 경험은 후일 여러 작품의 토대가 되었다. 집안 형편으로 결국 학교를 그만두고 속기술을 배워 의회 기자로 일했으나 문학에 대한 꿈을 접지 않았고, 1833년 『먼슬리 매거진』에 첫 단편 「
1812년 2월 7일 영국 포츠머스에서 존 디킨스와 엘리자베스 디킨스의 여덟 자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호인이었으나 다소 경제관념이 부족한 아버지 때문에 가족은 이사를 반복해야 했고, 결국 1824년 빚 때문에 채무자 감옥에 수감되기에 이른다. 열두 살의 디킨스는 홀로 하숙을 하며 구두약 공장에서 병에 라벨 붙이는 작업을 했는데, 매일 10시간씩 일하며 주당 6실링을 받았던 이때의 혹독한 경험은 후일 여러 작품의 토대가 되었다.

집안 형편으로 결국 학교를 그만두고 속기술을 배워 의회 기자로 일했으나 문학에 대한 꿈을 접지 않았고, 1833년 『먼슬리 매거진』에 첫 단편 「포플러 거리의 만찬」을 발표하면서 작가로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후 어렸을 때 불리던 애칭 ‘보즈’를 필명으로 사용하여 런던의 일상을 그린 단편들을 연재, 1836년 『보즈의 스케치』라는 제목으로 묶어 출간했다. 이듬해 디킨스의 첫 장편소설 『픽윅 클럽 여행기』가 크게 주목받았고, 연이어 『올리버 트위스트』(1838)가 대중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면서 당대 인기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니컬러스 니클비』(1839), 『오래된 골동품 상점』(1841), 『바너비 러지』(1841) 등 초기 작품에서 보여주었던 유머를 잃지 않으면서도 사회의 모순과 서민의 애환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들을 계속 발표했고, 1843년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출간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크리스마스 캐럴』(1843)은 인색한 실업가 스쿠루지의 개심을 묘사하여 작자의 그리스도교적 사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 『종소리』(1844), 『화롯가의 귀뚜라미』(1845), 『생의 전투』(1846), 『유령의 선물』(1848)까지 네 권의 크리스마스 서적을 더 출간했다. 1850년 발표한 『데이비드 코퍼필드』를 비롯한 『블릭 하우스』(1853), 『어려운 시절』(1854) 등의 후기작에서는 사회의 여러 계층을 폭넓게 다룬 이른바 파노라마적인 사회소설로 접근했다.

잡지사 경영, 자선사업, 공개 낭독회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을 계속하는 사이에도 『두 도시 이야기』(1859), 『위대한 유산』(1861) 등 선이 굵은 작품들을 계속 발표했으며,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도 잊지 않았다. 1870년 열두 권으로 기획된 대작 『에드윈 드루드의 미스터리』 집필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 문인 최고의 영예인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시인 묘역에 안장되었다.

주요 작품으로 『올리버 트위스트』, 『돔비와 아들』, 『데이비드 코퍼필드』, 『두 도시 이야기』, 『황폐한 집』, 『위대한 유산』, 『우리 모두의 친구』, 『로스트 : 에드윈 드루드의 미스터리』, 『홀리데이 로맨스』 등 많은 소설과 『이탈리아, 물에 비친 그림자의 기억』 등의 에세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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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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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 Nikolayevich Tolstoy,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어린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
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어린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1899년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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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조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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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Joyce, James Aloysius Joyce

아일랜드 더블린 근교의 래스거에서 태어났다. 중산층 가정의 장남으로 비교적 풍족한 환경에서 자라며 예수회 사립기숙학교 클롱고스 우드 칼리지 등에서 수학했다. 열살 무렵 아버지의 실직과 알코올중독으로 가세가 기운 뒤에도 장학금으로 학업을 이어가 더블린의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영어와 프랑스어, 이딸리아어 등을 공부했다. 대학 시절 헨리크 입센에 관한 논문을 『포트나이틀리 리뷰』에 발표했다. 1902년 갓 대학을 졸업한 뒤 의학 공부를 위해 빠리로 향했으나 곧 포기하고, 이듬해 어머니의 임종으로 잠시 아일랜드로 돌아왔다. 1904년 연인 노라 바너클과 다시 대륙으로 건너가 1915년까
아일랜드 더블린 근교의 래스거에서 태어났다. 중산층 가정의 장남으로 비교적 풍족한 환경에서 자라며 예수회 사립기숙학교 클롱고스 우드 칼리지 등에서 수학했다. 열살 무렵 아버지의 실직과 알코올중독으로 가세가 기운 뒤에도 장학금으로 학업을 이어가 더블린의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영어와 프랑스어, 이딸리아어 등을 공부했다. 대학 시절 헨리크 입센에 관한 논문을 『포트나이틀리 리뷰』에 발표했다. 1902년 갓 대학을 졸업한 뒤 의학 공부를 위해 빠리로 향했으나 곧 포기하고, 이듬해 어머니의 임종으로 잠시 아일랜드로 돌아왔다. 1904년 연인 노라 바너클과 다시 대륙으로 건너가 1915년까지 당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영토였던 이딸리아 뜨리에스떼 등지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생활했다. 그 사이, 틈틈이 『더블린 사람들』에 실릴 단편들을 집필해온 그는 1909년과 1912년 두차례에 걸쳐 책의 출판을 위해 아일랜드를 방문했으나 출판사와 의견이 맞지 않아 책을 출간하지 못했다. 『더블린 사람들』은 1914년에야 런던의 그랜트리처즈 출판사에서 처음 출간되었다.

조국 아일랜드에 양가감정을 보인 그는 작가로 활동하는 내내 아일랜드와 더블린에 관한 글을 쓰면서도 몇차례의 짧은 방문을 제외하고는 유럽대륙을 떠돌며 살았다. 제1차대전 기간에는 스위스 취리히에 머물며 『젊은 예술가의 초상』(1916)과 희곡 『망명자들』(1918)을 출간했고, 전쟁이 끝난 뒤에는 빠리로 이주해 그에게 세계적 명성을 안겨준 모더니즘 소설의 걸작 『율리시스』(1922)를 출간했다. 그밖에 시집 『실내악』(1907), 평생 그를 괴롭혀온 눈 질환과 싸우며 완성한 유작 소설 『피네건의 밤샘』(1939) 등의 작품이 있다. 제2차대전 발발 후에 다시 취리히로 돌아왔다가 1941년 쉰여덟을 일기로 숨져 플룬테른 묘지에 묻혔다.

그가 쓴 최초의 책이라 할 수 있는 시집 『실내악』이 1907년에 런던에서 출판되었고, 첫 소설집 『더블린 사람들』이 1914년에 출판되었다. 『더블린 사람들』은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 대한 사실주의자의 연구서로서, 더블린의 삶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재현함으로써 숨겨진 진리를 효과적으로 드러낸 뛰어난 작품이다. 이탈리아가 제1차 세계대전에 개입하게 되자 조이스는 스위스의 취리히로 건너가서 1919년까지 머물렀다. 이 기간 동안에 그는 『젊은 예술가의 초상』(1916)과 희곡 작품인 『망명자들』(1918)을 출판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잠시 트리에스테로 돌아온 조이스는 1914년부터 착수한 『율리시즈』의 출판을 위해 파리로 이사했다. 1922년 그의 생일에 파리에서 이 책이 출판되자 그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 주었다. 그해에 시작된 『피네간의 경야』는 녹내장으로 인한 그의 시력의 악화와 딸의 정신분열증으로 인한 시련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완성되어 1939년에 출판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프랑스를 거쳐 1940년 12월에 취리히로 다시 돌아갔다. 그는 이곳으로 돌아온 지 6주 뒤인 1941년 1월 13일 58세의 나이로 사망하여 플룬테른 묘지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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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익독서경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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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을 번역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140*205*20mm
ISBN13
9791194793571

책 속으로

“Why must people kneel down to pray? If I really wanted to pray I’ll tell you what I’d do. I’d go out into a great big field all alone or into the deep, deep woods, and I’d look up into the sky-up-up-up-into that lovely blue sky that looks as if there was no end to its blueness. And then I’d just feel a prayer. Well, I’m ready. What am I to say?”

“왜 사람들은 기도할 때 꼭 무릎을 꿇어야 하죠? 정말 기도를 하고 싶다면, 제가 어떻게 할 건지 말해드릴게요. 저는 아주 넓은 들판에 혼자 나가거나 깊고 깊은 숲속으로 들어갈 거예요. 그리고 하늘을 올려다볼 거예요-위로, 위로, 위로-그 푸르름의 끝이 없어 보이는 아름다운 하늘을 향해요. 그러고 나면 그냥 기도가 느껴질 거예요. 자, 준비됐어요. 뭐라고 말하면 되죠?”
--- p.40

“No. You see children know such a lot now, they soon don’t believe in fairies, and every time a child says, ‘I don’t believe in fairies,’ there is a fairy somewhere that falls down dead.”

“아니. 요즘 아이들은 아는 게 너무 많거든. 그래서 곧 요정들을 믿지 않게 돼. 그리고 아이가 ‘나는 요정을 믿지 않아’라고 말할 때마다, 어딘가에서 요정 하나가 툭 쓰러져 죽는단다.”
--- p. 50

What a grand thing it is to be loved! What a far grander thing it is to love! The heart becomes heroic, by dint of passion. It is no longer composed of anything but what is pure; it no longer rests on anything that is not elevated and great.

사랑받는다는 것은 얼마나 장엄한가! 그러나 사랑한다는 것은 그보다 얼마나 더 위대한가! 심장은 열정에 힘입어 영웅이 된다. 그 속에는 이제 순수한 것밖에 남지 않으며, 숭고하고 위대한 것이 아닌 것 위에 더는 기대지 않는다.
--- p. 192

“No, my head is quite empty,” answered the Woodman. “But once I had brains, and a heart also; so, having tried them both, I should much rather have a heart.”

“아니, 내 머리는 지금 완전히 비어 있지.” 하고 나무꾼이 대답했다. “하지만 예전에 나는 뇌도 있었고, 심장도 있었단다. 둘 다 겪어 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나는 훨씬 더 심장을 갖고 싶단다.”

--- p.272

출판사 리뷰

고전이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이유, 직접 써보면 알게 됩니다.

23편의 세계 명작과 115개의 명문장 필사로
감성을 되살리고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좋은 문장은 종종 너무 빨리 지나간다. 밑줄을 긋고, 저장해 두고, ‘나중에 봐야지’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마음에 남는 것은 많지 않다. 『마음을 성장시키는 세계 문학 명문장 필사책』은 그 문장들은 다시 내 삶으로 데려오는 책이다. 스쳐 지나간 문장을 손으로 붙잡는 순간, 글은 속도를 되찾고 마음은 조용해진다. 생각이 복잡할수록 필요한 것은 단 한 문장에 집중하는 짧은 시간이다. 이 책은 그 시간을 매일의 습관으로 만들 수 있도록, 오래 남을 문장만 정리했다. 또한 필사 중간에는 작품의 초판본에 실렸던 오리지널 삽화도 함께 수록해, 읽고 쓰는 경험에 더해 보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원문 텍스트와 초판 삽화가 만나는 페이지는 한 편의 문학을 조금 더 입체적으로 받아들이게 한다.

쓰면서 느끼고 기억하는 최고의 영어 공부법!
손으로 옮기고 의미를 생각하며 영어 문장의 구조를 체득한다!
영어 리듬까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는 115개의 명문장

단 한 권 안에 하버드, 프린스턴, 컬럼비아 등 미국 최상위권 대학의 커리큘럼에서 오랫동안 다뤄져 온 세계의 명작 소설들이 포함 되어있다. 23편의 검증된 고전에서 필사하기 좋은 115개의 명문장을 선별했으며, 생각의 깊이와 문장의 힘이 축적된 텍스트를 만날 수 있다. 루이자 메이 올컷은 일상의 다정함과 성장의 온기를 섬세하게 그려내고, 스콧 피츠제럴드는 한 시대의 찬란함과 허무가 교차하는 순간을 아름다운 리듬으로 포착한다. 빅토르 위고에게서는 인간과 삶을 향한 깊은 시선, 그리고 오래 남는 묵직한 울림이 전해진다. 세대를 거치며 읽힌 작품들인 만큼, 문장에는 생각의 밀도와 감정의 결이 고스란히 축적되어 있다. 또한, 인물의 내면을 파고드는 문장, 관계의 미묘한 긴장을 드러내는 대화, 풍경을 한 번에 환기하는 묘사, 마음을 단숨에 꿰뚫는 짧은 문장들이 고르게 실려있다. 시대가 달라져도 여전히 질문을 던지는 작품들, 읽을수록 생각의 결을 바꾸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문장을 따라 쓰며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작품마다 쉬운 단어부터 조금 더 난이도 있는 단어까지 정리해 두어 부담 없이 읽고, 익히고, 되새길 수 있다. 단어를 외우는 것에 집중하지 않고, 문장 속에서 실제 맥락과 함께 단어를 익히게 해준다. 좋은 문장을 반복해 쓰는 동안 어휘는 더 오래 기억에 남고, 영어 표현은 자연스럽게 몸에 스며든다.

세계적 문호들의 명문장으로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
필사는 눈으로 읽을 때와는 전혀 다른 속도로 문장을 만나게 된다. 한 자 한 자 옮기는 순간 문장은 더 천천히, 더 깊게 마음 안으로 들어오고, 의미를 곱씹게 되며, 단어 하나하나에 머물게 된다. 그래서 마음에 오래 남는 문장이 있다면 여러 번 써도 괜찮도록 필사 공간을 넉넉하게 구성했다. 같은 문장을 다시 쓰는 동안, 처음에는 보이지 않던 감정과 생각이 새롭게 떠오를지도 모른다. 반복해서 따라 쓰다 보면 문장의 구조와 리듬이 손에 익고, 자연스럽게 내 표현 감각으로 이어진다. 그렇게 써 내려간 문장들은 어느 순간 ‘나의 문장’으로 남는다. 이 책은 그 변화를 천천히, 하지만 분명하게 경험하도록 돕는다.

리뷰/한줄평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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