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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토마토
2. 차가운 잔치국수 3. 무더위의 비상식량, 마늘쫑 장아찌 4. 완두콩콩콩 5. 나의 구원자, 복숭아 6. 여름엔 레몬네이드 7. 감자는 하지 감자 8. 오이는 십 (5*2=10) 9. 양배추 쌈밥 10. 모밀? 메밀? 그게 뭐든 맛있어 11. 촌스러워도 맛있어, 꽈리고추찜 12. 한 여름의 호박잎 13. 환상의 짝꿍, 닭백숙과 쪽파강회 14. 가지가지 하는 가지 15. 옥수수 맛집 16. 냉차를 아십니까? 17. 다람쥐도 탐내는 도토리 묵밥 18. 버터명란솥밥 19. 최진실과 수제비 20. 째째하지 않아, 째복 |
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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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이 언제 끝나나 막막할 때,
또는 코끝이 찡하도록 추운 한겨울날 여름이 그리워 질 때 읽고 싶어지는 책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본다. 여름은 짧고 먹을 것을 많으니 제철에 나오는 맛있는 것들을 먹는 일도 게을리 하지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도. --- 「에필로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