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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suya Miyanishi,みやにし たつや,宮西 達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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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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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다 1 많으니까 2
2보다 1 많으니까 3 3보다 1 많으니까 4 4보다 1 많으니까 5 어쭈, 지구별 꼬맹이들이 제법인데! --- p.16 짜잔! 나는 ----- 더하기맨! 누군가 큰 소리로 외쳤어. 바로바로 더하기 척척박사, 더하기맨이야! “숫자별 외계인, 아이들에게 심술을 그만 부리시지!” 그러더니 더하기맨이 아이들에게 상냥하게 말했어. “얘들아, 나하고 같이 더하기를 해 볼까?” 꽃은 5보다 1 많으니까 답은 6(육)이지. --- p.20-21 끼익! 쿵! 숫자별 외계인 자동차가 바위에 부딪쳐 멈춰 섰어. 그때, 끼깅 끼깅 끼깅 소리를 내면서 숫자별 외계인의 비행접시가 나타났어. 지금 나타난 비행접시 수는? 5보다 4 많으니까 9(구) --- p.26-27 비행접시가 땅에 내려왔어. 그 안에서 숫자별 외계인 아이들이 내렸어. 얘들아, 숫자별 외계인 아이들 수는? 음, 5보다 5 많으니까…… 3명이 곰곰 생각하고 있는데, 답은 바로 10(십)이지! 누군가가 대답하면서 비행접시에서 나왔어. --- p.28-29 숫자별 외계인들은 자기네 별로 돌아갔어. 이제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에 비행접시는 없어. 하나도 없으니까 비행접시 수는 0(영)이야. 개구리도 집으로 가서 보이지 않았어. 한 마리도 없으니까 개구리 수도 0(영). 달팽이도 닭도 가 버려서 한 마리도 없기 때문에 달팽이도 닭도 0(영). --- p.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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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수’의 의미에서 더하기의 기초, 그리고 수의 「합성·분해」라는 중요한 학습 요소까지를 유아가 줄거리를 따라가는 사이에 놀면서 술술 익히게 해 줍니다.
‘수’의 의미를 제대로 알아야 수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그저 수를 외우고 기계적인 셈을 잘 한다고 해서 수학을 잘하는 것이 아니며, 더더욱 수학과 친해지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면 대체 ‘수’는 무엇일까요? 책에 처음 나오는 ‘아이’ ‘꽃삽’ ‘풍선’ ‘개구리’에 공통으로 들어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어느 것이나 다 3개라는 것입니다. 그 물건들은 직접 보면 모습이나 형태는 각각 다르지만, 그것을 그림자 같은 것으로 만들어 보면 비슷한 종류의 그림자가 3개씩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을 겹치지 않게 늘어놓아 다음 그림처럼 하나씩 하나씩 대응시키면 부족하지도 남지도 않습니다. 공통된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그것을 ‘수’라고 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수’ 자체는 인간이 머릿속에서 생각해낸 것이기 때문에, 설명하기도 꽤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건의 수를 셀 때는 블록이나 공깃돌 혹은 손가락 같은 걸 사용하여 눈에 보이는 형태로 바꿔 확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수를 나타내는 문자를 ‘숫자’라고 하고, 1에서 9까지의 숫자는 외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큰 수는 이들 숫자를 조합해서 쓰면 됩니다. 단, 그 전에 ‘0’이라는 숫자를 나타내는 문자와 그 의미도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해야만 0에서 9까지의 단 10개의 숫자 조합으로 한없이 커다란 숫자를 나타낼 수가 있습니다. 물건의 개수가 10개가 되면 그것을 한 묶음으로 하여 ‘1’로 나타내면 됩니다. 단, 그 숫자를 두는 곳이 정해져 있지요. ‘10자리’라는 장소입니다. 묶음이 10씩 되면 옆자리로 바꿔놓는 것, 어떤 큰 수라도 단 10개의 숫자로 나타내는 것을 인간이 발명했습니다. 그것이 ‘10진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