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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박사가 될 준비 되었나요?
이 책은 이렇게 읽어 보세요 5-1 1단원 1장 · 지층과 화석 상식 살아 있는 화석의 오해와 진실 5-1 2단원 2장 · 빛의 성질 상식 거울의 역사 5-1 3단원 3장 · 용해와 용액 상식 짜게 먹으면 안 되는 이유 5-1 4단원 4장 ·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상식 뼈가 몸 안에 있는 이유 5-2 1단원 5장 · 혼합물의 분리 상식 수돗물이 되기까지의 여정 |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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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임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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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과 6학년 과학은 3학년과 4학년에 비해 공부할 내용이 확 늘어요. 더욱이 중학교 공부도 미리 준비해야 하고요. 여러분도 이런 말 한 번쯤은 들어 봤을 거예요.
“5~6학년을 제대로 보내지 않으면 중학생이 되어 힘들 거야!” 그래서 자칫 공부할 방향을 잃기 쉬워요. 혹시 여러분도 지금 길을 헤매고 있지는 않나요? 그래도 걱정하지 마세요! 맹자샘이 있으니까요. 《쉬운 교과서 과학》 3~4학년에 이어 이번에 나온 《쉬운 교과서 과학》 5~6학년은 여러분이 길을 잘 찾을 수 있게 도와줄 거예요. --- p.7~8 수영장에 나무판이 가득 떠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런데 그 수영장 물이 뜨거워서 펄펄 끓고 있다면 어떨까요? 나무판들이 가만히 떠 있을까요? 이리저리 움직이고 부딪칠 거예요. 우리가 서 있는 땅도 여러 개의 커다란 판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지구 내부는 뜨겁기 때문에 땅이 가만히 있지 못하고 계속 움직인답니다. 우리가 느끼지 못할 정도로 그 속도가 느리지만 사실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지요. --- p.23 빛이 물질을 만나면 반사되기도 하지만, 어떤 물질은 그대로 통과해 버려요. 예를 들어 공기, 물, 유리 등등을 통과하지요. 그런데 공기에서 물로, 또는 물에서 유리로 들어갈 때 그 경계에서 방향이 살짝 바뀌어요. 이것을 ‘빛의 굴절’이라고 해요. 잘 나가던 빛이 왜 꺾일까요? 과학자들은 그 원인을 물질에서 찾고 있어요. 공기와 물은 서로 다른 물질이잖아요. 우리도 공기 중에서 움직일 때와 물속에서 움직일 때의 느낌이 서로 다르지요. 빛도 마찬가지예요. 지금은 이렇게만 이해하고 있으면 되어요. --- p.45 그런데 사람이 짠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음식 속 소금이 피에 용해되어요. 그렇게 되면 피의 진하기가 높아져요. 용액의 진하기를 낮추려면 어떻게 해야 했나요? 용매를 추가해야 하지요. 즉 물을 더 필요로 해요. 따라서 우리 뇌는 혈관에 물을 끌어와 넣으라 명령해요. 그 결과 우리는 퉁퉁 붓게 되지요. 그래서 짠 라면을 먹고 바로 자면, 다음 날 얼굴이 퉁퉁 부어서 찐빵 같아져요. --- p.73 아침에 일어나 수도꼭지를 틀면 시원한 물이 쏟아져 나와요. 그런데 우리가 안심하고 먹고 마시는 이 물, 정말 깨끗할까요? “맹자샘, 너무 하나 마나 한 말씀을 하고 계시네요. 나라에서 직접 관리하는 물이니 당연히 깨끗하죠!” 그래요, 나라에서 직접 관리하는 물이니 깨끗하다고 믿을 수 있지요.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관리되고 있을까요? 여기에도 혼합물의 분리가 숨어 있어요. 이 물은 아주 길고 긴 혼합물의 분리 여행을 하고 온 특별한 손님이랍니다. --- p.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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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학년의 핵심은 지식 연결이에요”
3~4학년과 중학교 교과서 과학을 연결하는 단 한 권의 책! ‘암기’가 아닌 ‘이해’하는 과학, 나만의 지식 목걸이를 만들어주는 〈쉬운 교과서 과학〉 많은 친구들이 5학년이 되면 갑자기 입에서 이런 말이 나와요. “과학이 너무 어려워요.” 왜일까요? 왜 5학년이 되면 갑자기 과학 교과서를 공부하기 힘들어질까요? 그 이유는 실제로 교과서가 어렵기 때문이에요. 교과서는 좋은 정보와 내용을 많이 담다 보니, 배경지식과 개념 설명이 충분하지 않았지요. 그래서 교과서를 읽고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해 어렵게 느껴졌던 거예요. 그런데 5학년부터 과학이 어려워지는 이유는 더 있어요. 우선 5학년부터는 어렵고 추상적인 개념이 엄청나게 많이 등장해요. 직접 보고 만질 수 없는 개념을 이해하기란 참으로 힘들지요. 거기다 공부할 양도 갑자기 많아지는데, 어려운 개념을 설명하려면 추가적인 설명들이 아주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이 책은 교과서에 이어서 필요한 개념들을 더욱 자세히 들려주고 있어, 더욱 이해하기 쉽고 맥락을 쉽게 잡을 수 있답니다. 모든 공부의 핵심은 ‘맥락’과 ‘이해’에 있어요. 그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면 맥락을 잡을 수가 없답니다. 그러니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외우기만 하는 건 의미가 없지요. 과학 과목이 ‘암기’가 아닌 ‘이해’인 것도 그 때문이고요. 〈쉬운 교과서 과학〉은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교과서 지식들을 이해하고 맥락을 잡을 수 있어요. 그래서 〈쉬운 교과서 과학〉이 필요해요. 2022년 개정교육과정과 그대로 연계되어 있어서, 이 책을 읽기만 해도 교과서 내용이 머릿속에 쏙 들어와요. 아, 3~4학년 때 과학이 어려워서 힘들었다고요? 아니면 중학교 과학을 ‘선행학습’해야 한다고요? 그럼 더욱 〈쉬운 교과서 과학〉을 봐야겠네요! 이 책에는 5~6학년 과학 교과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3-4학년 및 중학교 과학 교과서 내용이 있답니다. 그래서 3~4학년 때 배웠던 내용을 다 까먹어서 걱정하는 친구들도 편하게 읽을 수 있고요, 중학교 선행학습에도 크게 도움이 된답니다. 그뿐인가요? 미리 5~6학년 과학을 공부해야 하는 3~4학년 친구들, 5~6학년 내용 복습이 필요한 중학생 친구들에게도 도움이 돼요. 〈쉬운 교과서〉에는 여러분 또래인 마리와 누리가 나와요. 마리와 누리는 다양한 일을 겪고, 때로는 우당탕탕 사고도 치지요. 마리와 누리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화로 먼저 보고, 이어지는 맹자샘의 배경지식과 개념 해설을 읽어 보세요. 마치 동화책처럼 편안하고 재미있게요! 어느 순간 교과서 속의 지식 구슬이 하나로 꿰어져, 나만의 멋진 지식 목걸이가 완성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맹자샘은 말씀하세요. “교과서는 어렵지 않아요. 일단 맥락만 잡으면 되지요. 〈쉬운 교과서 과학〉과 함께 모두 과학 박사가 되어 보자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