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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1부. 저 별들은 제각각의 거짓말 인간이 별건가|가장의 휴일|드라이아이스|이유 없음|각각의 방식 1|각각의 방식 2|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았다|다시 아침이 밝아오면|창백한 푸른 점|북극성에 묻다|별 볼 일 없는 하루에|가출의 변|초신성|왜소행성|저 하늘의 별들이|퍼즐 맞추기|밤하늘을 보다 2부. 미래의 당신은 지금의 당신 새로운 방편|환상방황|시간을 집어삼키다|눈물의 항상성|착한 사람들이|나는, 궁금해|새벽 두 시|염부|그날이 오면|욕망을 갖게 했으면 재능도 주셨어야지 - 살리에리처럼|나의 사계|대척점|가슴속|낙원을 꿈꾸는데|장마|겨울 풍경|다짐 3부. 이런 게 이기려 하지 않는 자세 시내버스 명상|참말과 거짓말|기척|반성문 1|반성문 2|시절산책|다 아득한 옛날|여생|에피소드|철 지난 유행가를 듣는 마음은|하찮은 생각|내일 없는 내일을 상상하며|도시 비둘기|포옹|관성의 시간|바람의 처세|생활은 힘이 세다 4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단풍 구경|모순형 인간|숲에서 유년을 떠올리다|생각의 감옥|필|인생은 변함없이|봄날의 유치원|오늘의 일과|38년 만에 다시 읽은 책|카페, 우호적 무관심|시월에 핀 장미꽃|습작기|이제 와서|안분지족|밤중을 걷다|내가 있네 시인의 산문 _ 단 한 번의 우주를 떠다니는 질서 없는 찬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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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말
어떤 인간은 사랑하는 만큼 사랑 받지 못한다. 어떤 인간은 미움 받지 않아도 충분히 미워할 수 있다. 불균형이 어떤 세상의 균형인가? 불합리가 어떤 세상의 합리인가? 밤이 깊을수록 우주를 생각한다. 각각의 삶이 적잖이 흘러가버렸다. 이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2026년, 해와 달을 마주하며 조항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