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마리의 인형
양장
봄볕 2015.07.28.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3

루이제 파쇼

관심작가 알림신청
 
그림 작가인 로저 뒤바젱의 아내입니다. 《행복한 사자》, 《행복한 사자의 방학》, 《행복한 사자와곰 》,《행복한 사자의 보물》, 《펭귄 헥터》, 《헥터와 크리스티나》 등 ‘행복한 사자 시리즈’를 썼습니다. 그림은 남편인 로저 뒤바젱이 모두 그렸습니다.

그림로저 뒤바젱

관심작가 알림신청
 

Roger Duvoisin

1904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태어났다. 미술 학교를 졸업한 후 벽화와 무대 배경, 포스터, 도서 삽화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그림 작업을 이어갔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아들에게 보이려고 만든 그림책을 시험 삼아 출판사에 보낸 것이 그림책 작가로 데뷔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내 루이제 파쇼와 함께 여러 권의 그림책을 출간했으며, 지혜를 얻기 위해 책을 가지고 다니는 오리 이야기 ‘피튜니아’ 시리즈와 어느 날 우리에서 빠져나온 사자 이야기 『행복한 사자』는 오늘날까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읽기 쉬운 우화 형식으로 어린이들에게 자신감과 교훈을 주는 『당나귀
1904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태어났다. 미술 학교를 졸업한 후 벽화와 무대 배경, 포스터, 도서 삽화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그림 작업을 이어갔다. 이후 미국으로 이주해 아들에게 보이려고 만든 그림책을 시험 삼아 출판사에 보낸 것이 그림책 작가로 데뷔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내 루이제 파쇼와 함께 여러 권의 그림책을 출간했으며, 지혜를 얻기 위해 책을 가지고 다니는 오리 이야기 ‘피튜니아’ 시리즈와 어느 날 우리에서 빠져나온 사자 이야기 『행복한 사자』는 오늘날까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읽기 쉬운 우화 형식으로 어린이들에게 자신감과 교훈을 주는 『당나귀 덩키덩키』는 출간 후 100만 부가 팔리는 경이적인 판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1955년, 1961년, 1973년 뉴욕타임스 우수그림책에 선정되고, 1948년 칼데콧 대상, 1967년 칼데콧 명예상을 수상하며 그림책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로저 뒤바젱의 다른 상품

오랫동안 어린이책 기획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2007년 동화 「바다로 간 자전거」로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습니다. 지금은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며 동화 쓰는 데 몰두하고 있습니다.지은 책으로 『뭉크 살려!』, 『이구아나의 선물』, 『동화 대장금』, 『별 헤는 아이 윤동주』, 『호랑이 형님』, 『소가 된 게으름뱅이』, 『나도 키 크고 싶어!』, 『잃어버린 갯벌 새만금』, 『파랑새』, 『형제, 유배지에서 꿈을 쓰다』, 『백만장자가 된 고양이』, 『찾았다! 일곱 마리 햄스터』, 『어린이를 위한 음악 동화?마술피리』, 『물음표 철학 동화』 등이 있습니다.

우현옥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7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84g | 178*254*12mm
ISBN13
9791195530328

출판사 리뷰

외로운 인형의 친구는 누구일까요?

아름다운 인형이 파리 번화가의 골동품 가게 전시대에 외롭게 앉아 있어요. 예쁜 옷을 입고 골동품 화병과 찻주전자 사이에 앉아 있지만, 인형은 함께 놀아줄 친구를 오랫동안 기다렸답니다. 마을에 사는 소녀 마리는 그 인형이 정말 간절하게 갖고 싶었어요. 그러나 집이 너무 가난해서 그 인형처럼 값비싼 물건을 살 여유가 없었어요. 마리는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골동품 가게 창문으로 인형을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부유한 노부인이 인형을 사서 빨간색 상자에 담아 집으로 데려갔어요. 인형은 곧 도착할 집에 함께 놀 아이가 있을 거라고 한껏 기대했어요. 그러나 상자 밖으로 나왔을 때 인형은 슬퍼서 하마터면 울 뻔했어요. 부인이 피아노 위에 있는 골동품 시계와 촛대 사이에 인형을 올려놓았거든요. 노부인의 집은 골동품 가게와 다를 바 없었어요.
그런데 인형에게 뜻하지 않은 위험이 찾아왔어요. 노부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카펫 위에서 뒹굴뒹굴하던 샴고양이가 슬금슬금 인형에게 다가오지 뭐예요. 갸르릉갸르릉 낮은 소리를 내며 살금살금 인형에게 다가간 고양이는 인형을 혀로 쓱 핥더니, 아래로 떨어뜨리고 말았어요. 놀랄 새도 없이 바닥에 떨어진 인형은 곧 개에게 물린 채 이리저리 끌려 다녔어요. 결국 옷은 다 찢어지고 먼지투성이가 되어 버려지고 말았어요.

진정한 행복은 과연 무엇일까요?

길 위에 속옷 차림으로 버려진 인형은 외롭고 무서웠어요. 바로 그때 한 소녀가 인형에게 다가왔어요! 바로 마리였지요. 마리는 인형을 먼지를 털고 입을 맞춘 후 꼭 껴안아 주었어요. 마침내 인형은 소원대로 마리의 집에 가게 되었어요. 옛날처럼 예쁜 옷도 없고, 화려한 장식도 없지만 인형은 행복했어요. 인형을 무척 사랑해주고 놀아주는 마리가 곁에 있었거든요.
멋진 옷과 좋은 집에 사는 것이 곧 행복한 것은 아닐 거예요. 조금 부족하고 모자라도 서로 마음을 나누고 따뜻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친구를 만나는 것이 진짜 행복한 일일 거예요. 마리와 인형처럼 말이지요. 우리 친구들도 버려진 인형에게 손을 내민 마리처럼 혼자 쓸쓸하게 있는 친구들에게 다가가 말을 걸어보세요. 친구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순간 우리 모두가 행복해질 거예요.

리뷰/한줄평11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