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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 우리고전

책소개

목차

개정판 서문 · 4
초판 서문 · 6

천하제일 옹고집 12
스님의 귀를 뚫다 21
허수아비 사람 37
가짜와 진짜 49
가짜가 진짜 되다 66
거지가 된 옹고집 82
집에 돌아오다 95

작품 해설 · 108

저자 소개 2

Park, Cheol,朴哲

서울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1987년 [창비 1987]에 「김포 1」 등 15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하였다. 1997년 [현대문학]에 단편 「조국에 드리는 탑」이 추천되어 소설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시집 『불을 지펴야겠다』로 2009년 천상병시상, 2010년 백석문학상을, 소설집 『평행선은 록스에서 만난다』로 2006년 단국문학상을, 이외에 18회 노작문학상, 16회 이육사시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김포행 막차』, 『새의 전부』, 『사랑을 쓰다』,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 『험준한 사랑』, 『작은 산』 등 10권의 시집을 발간했으며, 어린이를 위하
서울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1987년 [창비 1987]에 「김포 1」 등 15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하였다. 1997년 [현대문학]에 단편 「조국에 드리는 탑」이 추천되어 소설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시집 『불을 지펴야겠다』로 2009년 천상병시상, 2010년 백석문학상을, 소설집 『평행선은 록스에서 만난다』로 2006년 단국문학상을, 이외에 18회 노작문학상, 16회 이육사시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김포행 막차』, 『새의 전부』, 『사랑을 쓰다』,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 『험준한 사랑』, 『작은 산』 등 10권의 시집을 발간했으며, 어린이를 위하여 『옹고집전』, 『선비 한생의 용궁답사기』, 『김포 아이들』 등을 썼다.

시집 『김포행 막차』 『밤거리의 갑과 을』 『새의 전부』 『너무 멀리 걸어왔다』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 『험준한 사랑』 『불을 지펴야겠다』 『작은 산』 『없는 영원에도 끝은 있으니』 『새를 따라서』, 동시집 『설라므네 할아버지의 그래설라므네』 『아무도 모르지』, 소설집 『평행선은 록스에서 만난다』 등을 펴냈다. 천상병시문학상, 백석문학상, 노작문학상, 이육사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박철의 다른 상품

그림조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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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아이들과 그림책을 좋아해서 두 달이 다니는 어린이집 친구들과 함께 직접 그림책을 만들어 보는 '토끼네 그림책방' 활동을 하고 있는 조혜란은, '밥알 한 톨, 김치 한 조각도 농부의 땀이 배어 있는 소중한 것'이라며 딸들이 남긴 음식까지 말끔히 먹어치우는,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씩씩한 엄마이기도 하다. 우리 옛 그림의 맛이 살아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는 조혜란 선생님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보면서 세상을 새롭게 알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그림책을 꾸준히 만들고 싶다고 한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는 「옥
196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아이들과 그림책을 좋아해서 두 달이 다니는 어린이집 친구들과 함께 직접 그림책을 만들어 보는 '토끼네 그림책방' 활동을 하고 있는 조혜란은, '밥알 한 톨, 김치 한 조각도 농부의 땀이 배어 있는 소중한 것'이라며 딸들이 남긴 음식까지 말끔히 먹어치우는,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씩씩한 엄마이기도 하다. 우리 옛 그림의 맛이 살아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는 조혜란 선생님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보면서 세상을 새롭게 알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그림책을 꾸준히 만들고 싶다고 한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는 「옥이네 이야기」시리즈, 『사물놀이』, 『삼신 할머니와 아이들』, 『박씨 부인』, 『달걀 한 개』, 『참새』, 『똥벼락』, 『사물놀이』, 『할머니, 어디 가요? 앵두 따러 간다!』, 『할머니, 어디 가요? 밤 주우러 간다!』, 『할머니, 어디 가요? 굴 캐러 간다!』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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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16쪽 | 152*225*7mm
ISBN13
978893645078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옹고집전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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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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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2*7*225mm | 0g
크기,체중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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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자/수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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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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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 시리즈 누적 110만 부 판매
* 한국출판문화대상 수상 시리즈
* 서울시교육청·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수백 년을 견뎌 온 고전 속 인물들이 던지는 삶의 질문,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혜롭고 주체적으로 성장하게 하는 힘.

도종환(시인,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우리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오늘의 삶을 새롭게 만나는 기쁨.

장철문(시인, 순천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창비의 대표 어린이 고전 시리즈
‘재미있다! 우리 고전’ 최신 개정판 출간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는 2003년 4월 『토끼전』 『심청전』 『홍길동전』 세 권으로 첫선을 보인 뒤, 2008년 11월 『최척전』까지 전 20권을 펴내며 완간되었다. 그동안 제6회 한국출판문화대상 대상을 수상하고 서울시교육청과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등 여러 기관의 추천 도서로 선정되며 작품성과 교육적 가치를 두루 인정받아 왔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우리 고전을 줄거리로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편을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된 이 시리즈는 우리 말과 글을 깊이 사랑하는 시인과 작가 들이 작품에 따라 여러 이본과 연구 자료를 살펴 원전의 문학적 매력과 이야기 고유의 맛을 살려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창비는 2027년 창비 어린이책 50주년을 앞두고 전 20권 가운데 10권을 최신 개정판으로 선보인다. 원전의 의미와 작품 고유의 맛을 지키면서도 오늘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더욱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낯설고 어려운 표현을 다듬고,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는 대목도 세심하게 정비했다. 권별로 초판 이후 새롭게 확인된 자료와 최근 연구 성과를 해설에 반영해 원전의 배경과 전승 과정, 의미를 더욱 충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권의 고유한 분위기와 개성이 잘 드러나도록 디자인을 전면 개편해 보는 재미를 높였으며, 현직 초등 교사가 집필한 권별 독후 활동지를 더했다.

*‘재미있다! 우리 고전’ 최신 개정판 시리즈 11~20권은 2027년 상반기에 출간될 예정이다.

재물과 욕심에 사로잡힌 옹고집을 향한 유쾌한 풍자!
사람의 마땅한 도리를 일깨워 주는 우리 고전 『옹고집전』

『옹고집전』은 성미가 고약하던 옹고집이 모든 것을 잃고 난 뒤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새사람으로 변해 가는 이야기다. 부자인 옹고집은 탁발하러 온 스님을 박대하고, 병든 어머니조차 돌보지 않으며 온갖 못된 짓을 일삼는다. 이에 지혜로운 스님인 학대사가 옹고집을 깨우치고자 도술을 부려 허수아비로 가짜 옹고집을 만든다. 이후 자신과 똑같이 생긴 가짜와의 다툼에서 밀려, 집과 가족을 빼앗긴 채 떠돌아다니던 옹고집은 지난날을 뉘우친다. 제멋대로 심술궂게 살아온 인물이 모든 것을 잃고서야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과정을 통해,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생각하게 한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시를 써 온 박철 작가는 『옹고집전』의 여러 이본을 두루 참고하고, 그중 '박순호 30장본'을 중심 대본으로 삼아 한 편의 이야기로 풀어냈다. 서로 겹치는 사건은 덜어 내고 필요한 장면은 새롭게 보태면서도, 가짜와 진짜 옹고집의 다툼에 나타나는 반복적인 어법과 율문적 문체를 살려 판소리계 소설 특유의 말맛과 풍자를 생생하게 전한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초판의 이야기와 문장의 결을 유지하면서, 오늘의 독자에게 낯선 표현을 쉽고 친근하게 다듬어 한층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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