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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붉은 양의 해, 제약바이오의 내일을 묻다
PART 1. 2026년의 제약바이오 혁신을 RE:주목하라 — RED R : RANK — 숫자로 읽는 2026년 제약바이오 성적표 R-1. 제약바이오 기업 순위 : 2026년 누가 시장을 리딩했는가 R-2. 제약바이오 의약품 순위 : 글로벌 블록버스터를 확인하라 R-3. 제약바이오 개발 국가 순위 : 유전체와 바이오도구가 가른 국가 연구 경쟁력 R-4. 희귀질환 치료제 기업 순위 : 작은 환자군이 만든 거대한 시장 R-5. 희귀질환 제품 순위 : 단 한 번의 치료가 삶을 바꾸다 R-6. 백신 순위 : 성인 백신이 이끈 글로벌 백신 시장의 새로운 판도 R-7. 면역항암제·ADC 순위 : 항암 치료의 두 축, PD-1과 ADC R-8. 펩타이드 개발 순위 : 비만을 넘어 차세대 펩타이드 전쟁이 시작되다 R-9. 글로벌 제약바이오 CDMO 순위 : 만드는 기업에서 함께 만드는 기업으로 R-10. API CDMO 순위 : 모든 약의 시작, 원료의약품을 지배하는 기업들 R-11.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 순위 : 매출과 연구개발비 R-12. 한국 기술수출 순위 E : Environment — 2026년 제약바이오의 규칙을 바꾼 다섯 가지 힘 E-1. 글로벌 정책의 지각변동 : 미국의 의약품 관세, 약가 압박(MFN·IRA), 생물보안법 E-2. 흔들리는 규제의 권위 : FDA 중심에서 다극화된 규제 질서로 E-3. 중국 바이오의 부상 : 견제와 협력 사이 E-4. AI, 제약바이오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다 : 연구실에서 현장까지 E-5. K-제약바이오 혁신의 출발 : 약가정책의 대변혁 D : Disruption — 2026년 판을 바꾼 결정적 장면들 D-1. 비만 치료제 전쟁 : 앞서가는 글로벌, 추격하는 한국 D-2. 치료의 개념이 바뀌다 : 피하주사 전환, ADC·면역항암 병용, 유전자치료의 명암 D-3. 특허 절벽 앞의 빅딜 : 빅파마의 인수합병과 사업 재편 D-4. K-바이오의 결정적 장면 : 2026년 한국 제약바이오가 만든 변곡점 PART 2. 2027년의 변화를 KEY:대비하라 — SHEEP S : Speed — AI는 산업의 시간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S-1. 산업의 시계가 빨라진다 : AI가 가속하는 업무·의사결정·사이클 S-2. 연구개발의 속도 : 발굴에서 임상까지 S-3. 생산·품질의 속도 : 멈추지 않는 공장,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품질 S-4. 인허가의 속도 : 제출하는 AI와 심사하는 AI S-5. 영업·마케팅의 속도 : 고객 상황별 예측과 대응 S-6. 속도의 경쟁에서 검증의 경쟁으로 : 2028년을 준비하는 AI 통찰력 H : Hyper-therapeutics — 치료의 한계를 넘어서는 8대 차세대 치료제 H-1. 차세대 면역항암 : PD-1 이후의 도전과 개인맞춤 암백신 H-2. 표적 전달 항암제 : ADC 2.0과 방사성의약품 H-3. 다중특이 항체 : 이중항체에서 삼중항체로, 암에서 자가면역으로 H-4. 비만·대사 2라운드 : 주사에서 먹는 약으로, 단일에서 삼중으로 H-5. 뇌질환 치료제 : 알츠하이머, 뇌전증, 그리고 뇌로 가는 길 H-6. 유전자·세포 치료 : 몸 밖에서 몸 안으로 H-7. RNA 치료제 : 희귀질환에서 일상적 질환으로 H-8. 표적단백질분해 : PROTAC과 분자접착제, '약이 될 수 없던 표적'에 도전 [H 마무리] 8대 차세대 치료제 성공 가능성 종합 지도 E : Expand — 제약바이오는 어디까지 확장되는가 E-1. 디지털로 : 약이 된 소프트웨어, 디지털 치료제와 디지털 헬스 E-2. 아름다움과 수명으로 : 에스테틱과 롱제비티 E-3. 사람을 넘어 동물로 : 원헬스(One Health)와 반려동물 의약품 시장 E-4. 우주와 바다로 : 무중력과 심해, 신약 개발의 새로운 프런티어 E-5. OTC 생태계의 지각변동 : 창고형 대형약국의 확산 E : Entanglement — 2027년 제약바이오는 누구와, 어떻게 연결되는가 E-1. 지정학의 연결 : 견제와 협력이 동시에 작동하는 제약바이오 E-2. 가격의 연결 : 한 나라의 약값이 다른 나라의 약값을 움직인다 E-3. 혁신의 연결 : 양자 협력에서 다각협력개발체계로 E-4. 데이터의 연결 : 데이터를 둘러싼 새로운 동맹 P : Potential — 2027년,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는 K바이오 P-1. 산업 : K-제약바이오가 도약하기 위한 조건 P-2. 기업 : 2027년 제약바이오 기업이 추구해야 할 방향 P-3. 조직 : 2027년 제약바이오 조직은 어떻게 구성되어야 하는가 P-4. 사람 : AGI 시대를 향하는 2027년 제약바이오 핵심인재 맺음말 | 붉은 양 무리의 한 사람으로, 함께 걸어가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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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뉴스 속에서 '진짜 변화'를 가려내는 한 권의 지도. 《2027 제약바이오 트렌드》는 2026년을 숫자와 장면으로 돌아보고(RED), 2027년을 다섯 개의 키워드로 내다본다(SHEEP). 비만 치료제가 바꾼 순위, 관세와 약가가 흔든 질서, AI가 앞당긴 산업의 시간, 차세대 치료제와 넓어지는 산업의 경계까지, 모든 변화를 '그래서 한국은?'이라는 질문으로 끝까지 따라간다. 기대와 위험을 함께 짚는 균형 잡힌 시선, 현장을 아는 저자의 통찰, 그리고 AI 시대 핵심인재의 조건 HUMAN까지. 붉은 양의 해, 거대한 변화 앞에 선 모든 제약바이오인에게 함께 버티고 각자 나아갈 길을 보여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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