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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페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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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24. 머리카락
25. 골드 도트
26. 시나리오
27. 마약밀매
28. 경보장치
29. 두 자매
30. 사랑의 고통
31. 파리
32. 의문
33. 인터폴
34. 블랙 노티스
35. 짐승의 냄새
36. 다모증
37. 생루이 섬
38. 식물상
39. 의외의 죽음
40. 고백
41. 침입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1

퍼트리샤 콘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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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cia Daniels Cornwell

미국 법의학 스릴러의 거장 퍼트리샤 콘웰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그의 데뷔작인 《법의관》은 출간과 동시에 세계 최고의 추리 문학상인 에드가 앨런 포 상과 영국추리작가협회가 수여하는 신인상인 존 크리시 상을 비롯한 5개의 주요 추리문학상을 휩쓰는 파란을 일으켰다. 콘웰은 전세계적으로 1억 부가 넘게 팔린 법의학 스릴러인 '스카페타 시리즈'로 부와 명성을 얻었지만, 그녀의 생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다. 1956년 미국의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태어난 콘웰은 어릴 적 부모의 이혼으로 어머니와 함께 살다가 다른 집에 맡겨지는가 하면
미국 법의학 스릴러의 거장 퍼트리샤 콘웰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그의 데뷔작인 《법의관》은 출간과 동시에 세계 최고의 추리 문학상인 에드가 앨런 포 상과 영국추리작가협회가 수여하는 신인상인 존 크리시 상을 비롯한 5개의 주요 추리문학상을 휩쓰는 파란을 일으켰다.

콘웰은 전세계적으로 1억 부가 넘게 팔린 법의학 스릴러인 '스카페타 시리즈'로 부와 명성을 얻었지만, 그녀의 생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다. 1956년 미국의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태어난 콘웰은 어릴 적 부모의 이혼으로 어머니와 함께 살다가 다른 집에 맡겨지는가 하면, 우울증으로 한동안 정신병원 신세를 지기도 했다. 그러나 대학 졸업 후 「옵서버」지의 경찰서 출입기자에서 버지니아 주 법의국의 컴퓨터 분석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다. 여기에서 그녀는 5년간 600여 회에 달하는 부검에 참관하고 법의학 관련 강의를 들으며 FBI 아카데미 트레이닝 코스를 직접 밟는 경험을 쌓게 된다. 이러한 경험들이 훗날 그녀의 소설들에 고스란히 녹아있는 것이다.

미인으로 소문난 그녀는 미국 전 대통령 빌 클린턴이 백악관으로 직접 초청할 정도로 작가로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전 세계 수천만의 PC(그녀의 이니셜)팬을 거느리고 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빠른 전개, 살아있는 듯 생생하고 독특한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스카페타 시리즈는 발표될 때마다 곧바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지금도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영국추리작가협회의 최우수 작품상을 받은《사형수의 지문》, USA투데이가 선정한 '최우수 미스터리 베스트셀러 25선'에 포함된《시체농장》, 《카인의 아들》, 《마지막 경비구역》, 《데드맨 플라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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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1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207653

책 속으로

“샹도니 집안은 아마 이 털이나 비정상적인 이빨이 뭘 의미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을 거예요. 그리고 범인 역시 알고 있죠. 그래서 당신이 알고 있는지 궁금했던 거예요. 실험실에서 아무 것도 건지지 못했지만요. 내 생각에, 그가 당신을 찾아간 건 자신이 시체에 했던 짓을 당신이 봤기 때문이에요. 당신이 자신의 수치를 본 거라 생각한 거죠.”
“수치라….”
“내 생각에, 그가 그런 글을 남긴 건 다시는 살인을 하지 않겠다는 뜻이 아니에요. 당신을 놀린 거예요. 자신이 하고 싶은 건 뭐든 할 수 있다는 걸 당신에게 말해 주고 싶은 거죠. 그건 다시 오겠다, 그리고 다음엔 실패하지 않겠다는 뜻이에요.”
“하지만 더 이상 이곳에 있는 것 같지 않은데.”:
스트반 박사가 대답했다.
“계획에 어떤 변화가 생긴 게 분명해요.”
“그럼 내가 보았다고 생각하는 그의 수치는 뭐죠? 난 그 사람 얼굴도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그건 범인이 희생자들에게 한 짓이에요. 자신이 한 짓을 우리가 본 거죠. 그리고 그 털들은 그놈의 머리칼이 아니에요.”
나는 잠시 쉬었다 말했다.
“그건 그놈 몸에서 떨어진 체모가 분명해요.”

--- p.197

줄거리

1년 전 ‘카인의 딸’ 캐리 그레센에게 연인이자 동료인 FBI 프로파일러 벤턴 웨슬리를 잃은 스카페타에게 리치먼드의 크리스마스는 고통스럽기만 하다. 한편, 스카페타를 찾아온 친구인 로드 상원의원은 뜻밖에도 벤턴이 죽기 전에 맡겼다는 한 통의 편지를 전달한다.
한편, 벨기에에서 입항한 화물선 시리우스 호의 컨테이너에서 신원 불명의 썩은 사체가 발견된다. 스카페타는 연락을 받고 현장으로 출동하지만 현장 감식 요원은 한 명도 보이지 않는데다가 형사 마리노가 순찰 경찰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에 경악한다. 자신이 슬픔에 잠겨 있는 동안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실감하는 스카페타. 게다가 사무실에서는 의심쩍은 도난 사고가 잦고, 인터넷에서는 스카페타 박사의 아이디를 도용한 기묘한 대화방이 열리고 있다. 이 모든 위기의 중심에는 그녀와 마리노에게 이유 없는 적의를 표출하는 신임 부국장 다이안 브레이가 존재한다. 위기는 사방에서 스카페타 박사를 향해 조여들고, 이런 역경을 딛고, 문신을 단서로 시체의 신원을 알아내기 위해 파리의 인터폴로 날아가는 스카페타와 마리노. 그 결과 ‘루가루(늑대 인간)’라 부르는 끔찍한 살인마가 용의선상에 떠오른다. 왜 그는 자신을 ‘늑대 사나이’라 지칭하는 것일까?
누구도 예상치 못한 피비린내 나는 악몽은 이제 파리가 아니라 리치먼드로 이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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