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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3.0
eBook 동트기 전 11권
夜明け前 (원문+단어장+번역) EPUB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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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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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표지
제목
책 소개
주요 등장인물
저자 소개
제12장
1 닷새가 지나도 한조는 다키치의 집으로 돌아…
원문·단어·번역
번역
2 축하주로 다키치 부부가 권한 술에 감옥살이…
원문·단어·번역
번역
3 11월 29일에 한조는 도쿄 재판소의 오오…
원문·단어·번역
번역
4 재판 선고문 번부의 사본
원문·단어·번역
번역
5 그 외침은 눈길이 얼어 미끄러운 아이들 사…
원문·단어·번역
번역
제13장
1 4년 남짓 지났다.
원문·단어·번역
번역
2 이튿날 아침 홀삼 일행은 미우라야를 떠나…
원문·단어·번역
번역
3 시월 하순이 되어, 한조는 히다에서 귀국길…
원문·단어·번역
번역
4 히다의 4년 남짓은 한조에게 일생의 여정…
원문·단어·번역
번역
5 가게 접객실 장지문 옆에 놓인 그의 오동나…
원문·단어·번역
번역
6 메이지 14년이 다가올 무렵에는 한조도 쉰…
원문·단어·번역
번역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출판정보

저자 소개

시마자키 도손(島崎藤村, 1872~1943)은 나가노 현 출신의 시인이자 소설가로, 일본 자연주의 문학을 대표한다. 『若菜集』(1897)으로 낭만파 시인으로 이름을 얻은 뒤 『破戒』(1906)로 소설가로 전환하며 일본 근대소설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春』『家』(1910~1911)를 거쳐 『夜明け前』(1929~1935)에서 메이지 유신 전후의 시대를 한 인물의 눈으로 통과하며 대하소설의 정점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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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23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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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3.0(DRM) | 9.6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5.1만자, 약 6.7만 단어, A4 약 283쪽 ?
ISBN13
9791124994764

출판사 리뷰

이 권의 무대는 도쿄에서 다시 기소 골짜기의 마고메로 돌아온다. 시간은 메이지 7년(1874) 겨울부터 메이지 14년(1881) 봄까지이며, 제12장과 제13장이 실려 있다. 전반부에서 한조는 히다 미나시 신사의 궁사로 임명된 뒤 천황의 행행을 배알하러 간다바시 밖으로 나갔다가, 어련을 어선승으로 잘못 보고 자작 와카를 적은 부채를 던져 넣은 일로 순사에게 붙잡힌다. 닷새 동안 갇힌 그는 여관 주인 다키치 부부와 의사 가나마루 교준의 도움으로 도쿄 재판소에서 신병을 인수받고, 메이지 8년 1월 13일 징역 오십 일을 감하여 속죄금 3원 75전을 명받는다. 도쿄에서 새해를 넘긴 그는 고향으로 돌아와 계모 오만의 영단에 따라 가독을 장남 소타에게 물려주고 은거를 결심하며, 딸 오쿠메의 혼담을 챙기고 히다로 향할 채비를 갖춘다. 후반부에서 세월은 메이지 12년(1879) 초여름으로 건너뛴다. 메이지 6년에 일본에 온 영국인 철도 건축사 그레고리 홀삼이 기소 가도를 답사하고, 병석의 후시미야 이노스케는 히다로 간 한조를 그리워한다. 같은 해 10월 한조가 사 년 남짓 만에 로쿠사부로를 데리고 귀향하지만, 이노스케는 향년 마흔다섯으로 이미 세상을 떠나 있다. 한조는 자제 교육에 여생을 바치기로 하고, 메이지 13년에는 기소 골짜기 열여섯 마을의 산림 사건 청원서가 정리되어 현청에 제출된다. 그해 6월 천황이 동산도를 순행하여 마고메의 아오야마 집을 행재소로 삼자, 한조는 봉축의 뜻을 담아 장가 한 편을 헌상한다. 메이지 14년 봄, 한조는 자식들을 도쿄로 유학 보내고 국학과 자신이 살아갈 길을 홀로 생각한다. 이 권의 중심인물은 한조다. 그는 관직과 명예를 잃은 뒤에도 자식의 장래와 고향의 일을 챙기며 다음 세대를 준비한다. 자제 교육에 여생을 바치려 하면서 자신의 무재무능을 깨닫고, 히라타 아쓰타네 사후 문인 중 시대의 큰 물결을 넘어설 자가 나타나지 않음을 탄식한다. 복고가 실제의 힘이 되지 못한다는 말에 괴로워하며 홀로 술을 마실수록 잠들지 못하는 모습은,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물의 내면을 드러낸다. 한편 후시미야 이노스케는 병석에서 한조를 그리워하다 세상을 떠나고, 그레고리 홀삼이 기소 가도를 답사하는 장면은 시대의 변화가 골짜기까지 밀려오는 정황을 보여준다. 구성은 한조의 행로를 따라 마고메와 기소 가도, 도쿄를 오가는 방식으로 짜여 있다. 12장은 도쿄에서의 사건과 귀향, 은거 결심을, 13장은 몇 해의 시간을 건너뛰며 귀향과 청원, 행행 헌상, 자식 유학을 담는다. 이 권은 한 가문의 가장이 관직과 명예를 잃은 뒤 자식의 장래와 고향의 일을 챙기며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시기를 그린다. 마고메와 기소 가도, 도쿄를 오가는 한조의 행로가 다음 권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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