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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뱅크 스트리트 '올해의 최고 어린이 책' 선정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School Library Journal)』 별점 리뷰(Starred Review)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대셔』 시리즈 페어런츠 초이스 상 수상 11월 28일, 『대셔』 시리즈의 첫 이야기가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찾아옵니다. 반가운 소식과 함께, 세 번째 그림책 『대셔: 소원을 들어줄게』도 인사를 건넵니다. 『산타의 첫 번째 순록 대셔』에서는 서커스단을 떠나 북극성을 따라가고, 『대셔: 잃어버린 밤의 선물』에서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지 못해 길을 나섰던 대셔. 이번에는 하늘을 날고 싶다는 북극곰 친구를 만납니다. 자기 꿈을 찾아 떠났던 어린 대셔가 이제 다른 이의 꿈에 귀를 기울이네요. 앞의 이야기를 아직 못 읽었어도 괜찮습니다. 세 권 모두 한 권씩 읽어도 즐길 수 있는 이야기랍니다. 대셔와의 첫 만남, 이 책부터 시작해 보세요. 보통 누군가를 돕는 이야기는 '도움이 성공하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곤 하지요. 하지만 이 책은 조금 다릅니다. 대셔의 노력은 마음처럼 이루어지지 않고, 대셔는 고민에 빠집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되지 않을 때, 아끼는 누군가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느끼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니까요. 이 책은 바로 그 순간, 우리가 어떻게 서로의 곁을 지킬 수 있는지 보여 줍니다. 『대셔: 소원을 들어줄게』에서 소원을 '들어준다'는 것은 꿈을 이루어 주는 일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진심으로 '들어주는' 마음, 이 책은 그 마음에서 기적이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대셔가 조지의 목소리를 흘려듣지 않았기에, 조지는 더 이상 혼자 꿈꾸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친구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그 기쁨을 함께하는 마음을,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뜻대로 되지 않는 순간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일깨워 줍니다. 우정과 공감, 그리고 서로의 곁을 지키는 마음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아이와 함께 읽을 크리스마스 그림책을 찾는 가정, 연말에 함께 읽을 책을 고르는 교실과 도서관, 그리고 한 해를 마무리하며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은 어른 독자 모두에게 권합니다. · 독자들의 찬사 "어릴 적 자주 꾸던 꿈이 있었어요. 팔을 힘껏 퍼덕이면 하늘로 둥실 떠오르는 꿈이요. 그래서인지 이 책이 더없이 사랑스러웠습니다. 날아오르는 대셔를 아련하게 바라보는 조지의 눈빛을 담은 그림은 한참 동안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해요." (e*****4) "하마터면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을 흘릴 뻔했습니다. ‘과연 조지는 날 수 있을까?’ 숨을 죽이고 읽는 내내 고요하면서도 눈을 뗄 수 없는 신비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S******y) "우정, 뜻밖의 모습으로 찾아오는 꿈, 그리고 다른 사람의 행복에서 느껴지는 기쁨. 이야기 속 오로라 빛처럼 이 모든 마음들이 아름답게 반짝입니다." (H*******di) "그림 하나하나를 홀린 듯 들여다보게 돼요. 듬직하면서도 순수한 북극곰 조지의 표정이 자꾸 생각납니다. 특히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나도 모르게 가슴 따뜻한 미소를 짓게 되었습니다." (U****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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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연말 그림책을 넘어선 멋진 작품. 우정과 타인을 향한 다정한 마음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읽는 내내 두 친구가 나누는 온기를 깊이 느끼게 한다. 눈길을 사로잡는 압도적인 그림만으로도 연말 서가에 반드시 갖춰야 할 책.”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School Libra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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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과 따스한 온기로 가득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탁 트인 하늘과 하얀 눈밭의 아름다운 풍경은 ‘하늘을 날고 싶다’는 이 소중한 이야기를 완벽하게 지탱해 준다.” - 커커스 리뷰 (Kirkus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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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북극의 풍경과 하늘을 가르는 신비로운 비행 장면! 작가 매트 타바레스의 매혹적인 그림은 새로 피어난 두 친구의 우정과 아름답게 어우러진다.” - 혼 북 매거진 (The Horn Book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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