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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많은 아이와 작은 선이 나누는 깊은 우정 이야기! 어느 날 아이는 길 위에 떨어진 작은 선을 우연히 주워 조금씩 친해집니다. 보잘것없던 그 빨갛고 작은 선은 아이와 늘 함께하며 인생을 길을 걷게 되지요. 그렇게 선과 함께 쑥쑥 자란 아이는 모두에게 꿈을 심어주는 그림 작가로 성장해 세계 방방곡곡을 누비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주인공과 선은 다른 이에게도 우연을 선물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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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일러스트레이터 세르주 블로크의 인생 회고록을 한 편의 그림책으로 담아내다!
우연히 주운 보잘것없는 작은 선과 늘 함께 붙어 다니며 그림을 그린 세르주 블로크가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그림 작가로 성장하게 된 자신의 이야기를 특유의 단순한 선과 공간의 여백을 살린 간결한 그림으로 펼쳐 낸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선과 함께하는 인생은 쉽지만은 않습니다. 선은 화를 내기도 하고 도망가 숨어버리기도 하지요. 그러나 세르주 블로크는 작은 선과 함께한 시간을 스스로 ‘멋진 인생’이라고 말합니다. 선과 함께 성장해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이야기, 슬픈 이야기를 들려준 그림 작가 세르주 블로크의 이야기는 어린 독자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오래도록 긴 여운을 남깁니다. 예상치 못한 우연한 만남과 따스한 시선이 가져오는 새로운 이야기! 볼로냐 라가치상, 바오바브상, 미국 일러스트레이터협회상을 받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세르주 블로크에게 그림 작가의 꿈을 심어준 파울 클레, 솔 스타인버그 등 선배 예술가들을 향한 오마주도 주목해봄직 합니다.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주는 모든 예술가에게 바치는 헌사이자 공기처럼 가벼우면서도 강렬한 울림이 있는 이 아름다운 그림책은, 단순하면서도 재치 있고 따스한 그만의 독특한 그림체로 많은 사랑을 받은 세르주 블로크가 자신이 어느 날 길에서 우연히 작은 선을 만났듯, 또 다른 누군가의 우연을 만들어 주며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될 것임을 예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