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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책은? ‘장난감’, 책 읽기는? ‘선물’
1부. 책 읽기, 이제는 놀이시대 : 책놀이로 가장 좋은 독서습관을 시작한다 01. 책 읽기 강요는 아이들의 독서흥미를 떨어뜨린다 02. 뛰어놀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책 읽기는 고통이다 03. 책놀이는 곧 책 읽기다 04. 책에 부담감만 없다면 언젠가는 책을 읽는다 05. 깨끗하게 정리 정돈된 우리 집 책장, 아이들에게 정말 좋을까 〈스페셜페이지〉 독서활동이란 2부. 책놀이 멘토링 27 : 아이들의 행복한 책 읽기가 시작된다 1장 _ 성취감을 높여 주는 책놀이 01. 책 볼링 놀이 : 책에 갖는 부담감을 깨부수자 02. 미로찾기 책놀이 : 꼬불꼬불 책으로 만든 미로는 어떤 모습일까 03. 보물찾기 책놀이 : 책 속에 보물이 숨어 있다 2장 _ 협동심, 배려심, 자제력을 길러 주는 책놀이 04. 협동 책놀이 : 아이들의 눈높이를 이해하자 05. 책 터널 놀이 : 포기하지 않으면 할 수 있다 06. 끝말잇기 책놀이 : 배려하는 것이 이기는 길이다 〈스페셜페이지〉 아이들이 직접 만든 책놀이 ① 장난감 친구에게 책 읽어주기 3장 _ 언어발달에 도움이 되는 책놀이 07. 반대말 책놀이 : 책으로 배우고 몸으로 표현하다 08. 책 빙고 놀이 : BINGO, BINGO, 그 이름 빙고 09. 징검다리 책놀이 : 아이들만 바쁜 셀프 책놀이 10. 글자찾기 책놀이 : 한글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 4장 _ 독서흥미를 북돋아 주는 책놀이 11. 책 도미노 놀이 : 누구 책이 더 빠를까 12. 동굴 속 책놀이 : 우리만의 아지트를 만들자 13. 미니카 책 맞히기 놀이 : 자동차와 책이 만나다 14. 책 따먹기 놀이 : 구슬과 딱지보다 책이 더 좋아 5장 _ 창의력을 키워 주는 책놀이 15. 책 트리 만들기 : 메리 크리스마스 16. 박스로 만든 책 트리 : 책 트리 두 번째 이야기 17. 나는야 책 속 주인공 : 우리 가족이 책 속에 있다 〈스페셜페이지〉 아이들이 직접 만든 책놀이 ② 아빠에게 입혀 주는 색다른 옷? ‘책 옷 입히기 놀이’ 6장 _ 수 개념을 알아 가는 책놀이 18. 서점 책놀이 : 이 책은 얼마예요 19. 북트럭으로 책 팔기 : 멋진 차에 책이 한가득 20. 행복한 약속? ‘용돈주세요’ : 좋아하는 책 사기 프로젝트 7장 _ 표현력과 판단력을 길러 주는 책놀이 21. 책 집짓기 놀이 : 책으로 만든 우리 집은 이런 모습일까 22. 책 뒤집기 놀이 : 작은 놀이 하나가 아이들의 습관을 바꾼다 23. 퍼즐 책놀이 : 그림책 표지로 퍼즐 만들기 8장 _ 상상력을 키워 주는 책놀이 24. 기차 타고 책놀이 : 책으로 떠나는 기차여행 25. 윷놀이 책놀이 : 올 명절에는 무슨 놀이를 할까 26. 스무고개 책놀이 : 생일과 기념일에 하는 책놀이 27. 사다리타기 책놀이 : 우리 집 뽑기는 책으로 한다 〈스페셜페이지〉 아이들의 책 읽기 능력이 궁금하다면? ‘책놀이 테스트’ 〈스페셜페이지〉 책놀이 후 정리 정돈은 아이들에게 맡기자 3부. 아빠와 함께하는 책 읽기, 100일의 기적 01. 100일의 기적, 아빠 스스로 약속에서 시작하다 02. 다둥이 아빠의 고민, 따로따로 책 읽어주기 03. 책 읽어주기의 불청객, 졸음독서 04. 책 읽어주기, 아빠의 회식과 출장 중에도 기적은 계속 이어진다 05. 아이들이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 가다 06. 우리 집 방문객, 100일의 기적을 함께하다 07. 우리 집 책만으론 부족하다면 가까운 도서관으로 출발 08. 함께하는 책 읽기, 아이들이 아빠에게 책 읽어주기 09. 권수와 전쟁, 가끔은 아이들이 원하는 만큼 읽어주기 10. 가끔은 특별한 곳에서 책 읽어주기 11. 연령에 맞는 책 읽기, 아빠와 함께 도전하다 12. 친구들과 함께하는 책 읽기, 아빠가 읽어주기 13. 책 읽어주기 100일의 기적, 그 후 이야기 〈스페셜페이지〉 평범한 아빠의 책 읽어주기 예준과 세인이 아빠 이야기[혜원과 다겸이 아빠 이야기[혁준과 명준이 아빠 이야기 4부.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로 만드는 부모수칙 아홉 가지 부모수칙 1. 아이들의 책 읽기, 선생님보다 부모가 먼저다 부모수칙 2. 언제부터 책을 읽어주면 좋을까 부모수칙 3.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는데도 계속 읽어줘야 할까 부모수칙 4. 아이들에게 같은 책을 계속 읽어줘도 될까 〈스페셜페이지〉 독서스티커 활용하기 부모수칙 5. 엄마가 읽어주면 되지 아빠도 꼭 읽어줘야 할까 부모수칙 6. 스마트한 세상, 스마트폰으로 보는 책이 정말 좋을까 부모수칙 7. 책 읽기 최대의 적, 텔레비전 사용 설명서 부모수칙 8. 연령이 지난 책은 독서휴식기 아이들에게는 보물이다 부모수칙 9. 어디서든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 〈스페셜페이지〉 아빠와 함께하는 독서기행 [에필로그] 아빠가 움직이면 아이들의 책 보는 눈이 바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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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놀이는 말 그대로 생활이자 삶입니다. 책 읽기가 놀이가 된다면 책 읽기 자체가 아이들의 생활이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부모가 원하기 때문에 의무감으로 마지못해 책을 읽거나 부모가 강요하여 떠밀려서 책을 읽는 아이들은 절대로 책을 좋아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부모는 강요나 의무감이 아닌 책 읽기 자체가 놀이의 한 과정이며, 또 다른 놀이의 하나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 p.23
동굴 속 책놀이는 아이들과 아빠가 좁은 공간, 즉 우리만의 공간을 공유하여 심리적으로 끈끈하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좁은 공간에서 아이들과 하는 피부 접촉은 친밀감을 최대로 높여 줍니다. 깜깜한 공간에서 손전등으로 책을 본다는 것만으로 도 아이들이 책에 흥미를 갖도록 할 수 있습니다. 또, 아빠와 친밀감이 최고조에 이른 상태에서 아빠가 읽어주는 책은 어렵고 딱딱한 공부가 아닌 즐거운 놀이로 아이들 머릿속에 자리 잡습니다. --- p.86 다섯째, 야간열차도 운행해 보세요. 힘들게 기찻길을 만들었는데, 한 번만 여행하고 끝난다면 너무 아쉽겠죠? 책놀이를 하는 시간이 밤이라면 불을 끄고 손전등을 손에 쥔 채 야간열차를 운행해 보세요. 캄캄한 기찻길을 손전등으로 비추면서 움직이는 아이들, 손전등으로 한 권 한 권 비추면서 책제목을 읽으며 걷는 아이들……. 상상만 해도 즐겁지 않나요? --- p.141 아빠와 함께한 100일간의 책 읽어주기는 우리 집 아이들에게는 기적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기적은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하루에 30분씩 100일간만 투자하면 됩니다. 이 시간으로 아이들에게 더 좋은 미래를 선사할 수 있다면, 한번 도전해볼 만하지 않을까요? 선택은 이 책을 읽고 있는 아빠의 몫입니다. --- p.205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다 보면 매일 같은 책을 들고 와서 읽어 달라고 합니다. 이런 모습에 아이가 좀 부족한가 하고 걱정하는 부모가 의외로 많습니다. 7살 이전의 아이들이 책을 반복해서 읽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같은 책을 계속 반복하는 것이지만, 아이들 입장에서는 읽을 때마다 새로운 책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 p.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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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특공대 책놀이 멘토의 ‘책을 읽히기 전에 책과 친해지게 하라’ 정대근 선생님은 KBS 〈VJ특공대〉에서 ‘책놀이 멘토’로 소개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나의 자녀는 책을 좋아하고 즐거워하는가?’, ‘책과 친하게 지내고 있는가?’에 대한 대한민국 엄마 아빠들의 궁금증에 대한 답을 ‘책놀이’라고 강조한다.이 책의 저자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기 전에 책과 친해지게 하라고 말한다. 책과 친해지기만 하면 책 읽기는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라고 말한다. 책이 학습의 도구가 아닌 책 자체가 즐거움을 줄 수 있으면, 그 속에서 아이들은 마음껏 상상하고 뛰어놀 수 있을 것이다. 엄마가 있잖아요. 꼭, 아빠도 같이 책을 읽어줘야 할까요? 엄마가 책을 읽어준다. 아이들은 잘 듣고 있다. 아빠가 책을 읽어주면 지루해 하고 심심해한다. 그런데도 아빠가 책을 읽어주어야 하나? 그렇다. 우리 아이들이 책을 접하게 되는 대부분의 멘토는 여성이다. 엄마, 어린이집 선생님, 유치원 선생님, 초등학교 선생님 등 남자 선생님을 찾아보기 힘들다. 이러한 이유로 책은 여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지기 쉽고, 활동성이 많은 남자 아이들은 책에 대한 거부감을 갖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아빠의 책 읽기는 반드시 필요하다. 아빠와의 책 읽기는 책 읽기에 대한 엄마들의 책 읽기와 함께 매우 중요한 역할을 가진다.
책으로 놀면서 책 읽기가 가능할까? 많은 부모들이 어려서부터 책을 학습의 도구로 접근한다. 초등학교 이전의 아이들에게 정작 중요한 것은 책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는 것이 중요한데, 책을 읽히려고만 한다. 이 책은 아이들이 책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책놀이를 선보이고 있다. 아이들이 책을 읽기 전에 책 자체를 가지고 놀면서 책이 더 이상 어려운 것이 아닌, 장난감처럼 즐거운 놀이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운다. 책으로 노는 아이들은 책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 자연스럽게 책을 좋아하게 되고, 책놀이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책을 읽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놀이는 아이들의 삶의 일부이듯 책놀이를 통해 책도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삶의 일부가 될 수 있다. |